맛집 이야기

후리지아 2010. 8. 23. 07:59

 어느 날 갑자기 봉사활동 테이블에 나타 나지 않는 분이 있어서 수소문했더니 호프집을 개업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런데 정확한 상호와 위치를 몰라서 찾지 못하던 중 오늘은 무조건 방문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전화를 걸었는데 연락이 안되어서 포기할려다가 마지막을 다시 한 번 걸었더니 즉시 연결이 되어서 다녀 온 곳입니다. 그분의 닉네임은 [매드맥스1]님이랍니다.

 

 호프집인데다가 토곡의 골목 주택가에 위치하고 있다고 해서 어두컴컴하고 냄새도 조금 나는 그런 곳일 것이라고 지레 짐작을 하고 갔다가 외관을 보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해운대나 광안리보다 오히려 훨씬 멋진 분위기를 연출하여 이 동네분들은 멀리 나가지 않아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손님들이 늦은 시간에 더 많이 몰리고 있었습니다.

 

 이곳은 원래 커피숖으로 개업을 했는데 동내분들의 희망에 따라 소주나 호프도 판매를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만 술집 분위기로 만들지 않을려고 소주 5,000원이란 파격적으로 비싼 가격에 판매를 하고 있으므로 가시는 분들은 미리 참고하여야 합니다.

 

 또한, 이곳에서 꽃꽂이 강좌도 개설되고 있으며, 신세계백화점에서 1,000,000원이란 가격표가 붙어 있는 화분을 이곳에서는 600,000원에 판매하는 등 각종 소품 등도 마음에 들면 바로 구입이 가능합니다.

 

  외관

 

 

페페로니 씬 피자 ~ 12,000원

 

 

 

500cc ~ 3,000원

 

 

후라이드 치킨 ~ 15,000원, 포장시 13,000원

 

 

 

칠리소스에 짝어 먹으니 좋더군요.

 

 

 

소주 ~ 5,000원, 중앙엔 얼음을 넣는 포켓

 

 

할라페뇨 씬 피자 ~ 12,000원

 

 

동표 을지로 골뱅이를 사용하는 골뱅이 무침 ~ 15,000원

 

 

 

Americano ~ 2,800원

 

 

아포카또 알 카페 ~ 4,500원

 

 

아이스 캬라멜 마키아또 ~ 4,000원

 

 

아이스 카페 모카 ~ 3,900원

 

 

 

 

 

 

의자 밑에도 조명을 넣어 두어서 은은한 분위기 연출

 

 

입구 양쪽에 테라스가 있으며, 이곳은 흡연석인데 여성분들이 선호하는 바람에 흡연자가

미리 좌석을 차지하지 않는 한 뒤늦게 들어 가서 흡연하기도 불편합니다.

 

 

 

흡연실에는 2인용 테이블이 각각 2개씩 있답니다.

 

 

 

목재도 비싼 히노끼 목재를 사용했답니다.

 

 

 

홀 중앙에 자리 잡고 있는 화분들은 판매하는 것이며, 우측의 떡갈나무 화분은 320,000원

 

 

테이블 위에 있는 것은 20,000원

 

 

왼쪽에 보이는 화분은 350,000원, 모두 베트남에서 수입되어 온 것입니다.

 

 

 

01

상호

 이지 (Easy)

02

전화 번호

 753-1191

03

위치

 연제구 연산9동 70-2, 연제경찰서 밑쪽

04

휴무일

 매주 일요일

05

영업시간

 오전11시 ~ 새벽 1시

06

크레디트 카드

 가능함

07

주차장

 없음

08

비고

 낮엔 주차단속, 야간에 하지 않는다고 함.

 

* [사자왕]의 포스팅은 가능한 많은 사진을 게재하며, 정보 제공 차원이므로 판단은 바로 여러분의 몫입니다.

감미로운 맛을 느끼실려면 ~ ~> 여기를 클릭하세

 [사자왕]의 포스팅은 스크랩만 허용합니다. 복사는 불허하는 점 양해바랍니다.

출처 : ★부산 맛집기행★
글쓴이 : 사자왕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