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출사지] 나무먹는 토끼가 사는 한강시민공원선유도지구 - 선유도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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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5. 18.

 

 

선유도 공원의 귀여운 토끼..

 

 

 

 

< 선유도공원 소개 >

 

 한강 내의 섬 선유도의 옛 정수장을 활용한 국내 최초의 재활용생태공원이다.
2002년 4월 26일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화동 선유도에 개장한 시민공원이다. 양화대교 아래 선유정수장 시설을 활용한 재활용생태공원으로 부지 면적은 총 11만 400㎡이다. 선유도는 본래 선유봉이라는 작은 봉우리 섬으로 일제강점기 때 홍수를 막고, 길을 포장하기 위해 암석을 채취하면서 깎여나갔다. 1978년부터 2000년까지 서울 서남부 지역에 수돗물을 공급하는 정수장으로 사용되다가 2000년 12월 폐쇄된 뒤 서울특별시에서 164억 원을 들여 공원으로 꾸민 것이다. 한강의 역사와 동식물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한강역사관·수질정화공원, 시간의 정원, 물놀이장 등의 시설이 들어서 있다.

신선이 노닐었다는 뜻의 선유도 공원은 한강시민공원 양화지구에서 선유교를 건너가야 한다. 친환경적인 설치된 선유교는 모두 나무로 설치되어 있고 밤이면 선유교에 조명을 밝혀 그 모습이 무척 이국적이다. 이 선유도는 프랑스와 공동으로 건설하였으며 한강둔치와 섬을 잇는 최초의 보행전용 다리이다.
선유도 공원내에는 다양한 수생 식물이 야외에 전시되어 있으며 수질정화정원,수생식물정원,한강전시관등 시설 또한 매우 훌륭한 수도공원이라 할 수 있다. 가끔 원형소극장에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기도 한다. 선유도공원역시 야경이 아름답고 가족끼리 또는 연인들이 즐겨찾는 서울의 명소가 되었다.

한강역사관은 송수펌프실 건물을 보수하여 만든 전시관으로 지하 1층과 지상 2층의 규모로 이루어져 있으며, 연면적은 1,151㎡이다. 한강 유역의 지질과 수질·수종·어류·조류·포유류 등 생태계와 한강을 주제로 한 지도, 시민들의 생업, 한강변 문화유적, 무속신앙 등의 생활상을 전시하고 있다. 또한 한강의 나루터 분포도와 교량·상하수도·댐과 한강 유역의 수해 등 한강 관리의 역사가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다. 황포돗배와 한강수계도를 그래픽과 사인으로 선보이는 전이공간과 멀티미디어 정보갤러리, 휴식공간, 전망창을 갖춘 만남의 공간 등도 마련되어 있다.

수생식물원에는 물봉선과 쇠뜨기·수련·검정말 등 각종 수생식물 1만여 본이 심어져 있고, 시간의 정원은 118종의 수목과 풀·꽃을 여러 개의 작은 정원에 나눠 심어 사계절을 느낄 수 있도록 꾸며놓았다. 특히 시간의 정원은 세로 41m, 깊이 5m 규모의 침전지 2개를 활용한 것으로 이곳이 한때 수원지였음을 보여 준다. 구조물의 칙칙한 색깔과 거친 표면, 불규칙한 선이 각종 식물들과 절묘하게 어울려 마치 시간이 정지된 듯한 느낌을 준다.
이밖에 200석 규모의 원형 소극장과 카페테리아 나루 등 부대시설도 들어섰으며, 자작나무 숲과 미루나무 길도 조성되어 있다.
공원에는 한강을 바라보면서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양평동 한강시민공원 양화지구와 선유도를 잇는 너비 4∼14m, 길이 469m의 보행전용 교량 선유교도 설치되어 있다. 무지개다리로도 일컬어지는 아치형의 선유교는 교량 아래에서 빨강과 노랑·초록·파랑 등 4가지 빛으로 조명을 비추어 야간에 더욱 아름답다. 공원측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30분 단위로 입장객 안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공원은 24시간 개방된다.

 

 

< 찾아가는 방법..>

 

주변 지하철 역이 합정역, 당산역, 선유도역이 있다. 위치상으로 선유도역이 가장 가깝지만 당산역에서 내려 한강변을 걸으며 선유교 다리까지 가보는 것도 좋다. 

 

 

 

< 선유도공원 안내도 > 

 

1.선유도 전망대 8.수생식물원 15.수질정화원
2.선유마당 9.녹색기둥의 정원 16.방문자안내소
3.원형극장 10.한강전시관 17.선유정
4.환경놀이마당 11.마당 18.변전실
5.환경교실 12.카페테리아 나루 19.온실
6.화장실 13.급수탱크 P 장애인 주차장
7.시간의 정원 14.환경물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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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산역에서 내려 선유도공원쪽으로 한강시민공원을 걷다가...

꽤 넓은 규모에 청보리밭이 조성되어 있었다...와우~~~

서울 사람들은 따로 고창 가지 않아도 구경할 수 있군...ㅎ

 

 

 

 

선유도공원을 이어주는 '선유교' 라는 다리이다.

새천년을 맞이하여 서울시와 프랑스 200년 위원회의 공동 기념사업으로 건설한 보행자 전용 다리이다.

다리의 바닥과 난간은 환경친화적인 목재로 만들어져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느낌을 주며, 밝은 색조의 다리 구조물과 대비를 이룬다.

 

 

 

 

시가지로 향하는 육교의 모습이다.

공원 분위기를 한껏 풍기는구나..

 

 

 

 

아무도 없는 아침..

선유교를 건너고~

 

 

 

 

선유교 위에서 본 한강시민공원선유도지구 모습.. 

 

 

 

 

무지개모양을 본 뜬 아치형 다리이다.

 

 

 

 

수평이 아닌 경사를 줌으로 인해서 건너기에 재미있다. 

 

 

 

 

선유도 전망대..

 

 

 

 

이렇게 생긴 망원경도 있구나...^^

 

 

 

 

선유도공원은 정수장 시설을 활용한 재활용생태공원.. 

 

 

 

 

이곳은 원형극장

 

 

 

 

환경놀이마당

 

 

 

 

수로를 따라 계속 걷다가~~

 

 

 

 

아직 채 꽃망울을 터뜨리지 않았구나..

 

 

 

 

붓꽃

 

 

 

 

아이들이 발 담그고 물놀이 할 장소로 적당한 것 같다.

 

 

 

 

입구 근처에 있는 선유도 안내센터

 

 

 

 

나뭇잎인데 엄청 딱딱하다...ㅎㅎ

 

 

 

 

그늘을 찾아 저 벤치에 누워 좀 잤다..ㅎ

 

 

 

 

어르신들을 위해 '선유정' 이라는 정자도 만들어 놓은 모습이다.

 

 

 

 

헉~~~ 우연히 공원 안에서 토끼를 발견하게 되었는데..

울타리 안에서 사는 토끼가 아니라 방목해 놓은 토끼였다.ㅎㅎㅎ

너무 귀엽넹~

 

 

 

 

사람을 보고도 전혀 무서워 하지 않는구나..

 

 

 

 

오히려 맞짱 뜰 자세를....-_-;;

 

 

 

 

풀을 맛있게 뜯어먹던 토끼가 갑자기 나무를 갉아먹는다.

이빨을 갈기위해서 그런건지도 모르겠는데...나무껍질을 잘게 씹억먹는 모습이었다. ^^

 

 

 

 

갉아먹는 모습이 귀여워서 한참동안 그 곳에 있었다.

 

 

 

 

만져볼까도 하다가 토끼에게 실례가 되는것 같아 참았다..ㅎㅎ

 

 

 

 

정수장의 예전 장치들이 여러군데 전시되어 있다..

 

 

 

생각지도 못한 귀여운 토끼를 만나 더 즐거웠던 선유도공원 산책이었다.

선유도 공원 어디선가 꼭꼭 숨어있는 토끼를 찾으러 다음에도 가 봐야겠다.

화창한 날씨에 나들이 하러 선유도 공원으로 가보세요~!!

 

 

 



 

 

 

http://blog.daum.net/calls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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