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4월의 푸른 주왕산을 찾은 우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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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로드 - 등산/경상도 지역

2009. 1. 8.

11시 반쯤??

다소 늦게 도착하여 지쳤음에도 불구하고

활기차게 출발하는 우리들..

 

 

바위와 바위사이를 지나 제1폭포가 있는 절경

초입부..  많은 사람들..

 


 

깜찍한 표정의 영훈..  미애는 엑스트라^^



 

환하게 웃는 유진과 열심히 의논중(??)인 석영이랑 혜진



 

제1폭 지나오자마자 미애랑 영훈..^^



 

먼저 가 있는 자의 여유..^^



 

제2폭포 갈림길에서 기다리면서... 마지막 타자들..



 

제2폭포 앞 이쁜 꼬맹이 둘..



 

도형이 오빠, 미양, 혜진, 석영, 지훈

 

 

 

제3폭포를 마저 보고 점심 먹고 제대로 된 등산 시작~!!

13:30쯤...

제2폭과 3폭 사이쯤 등산로로 접어들었다....

올라가야되는데 계속 옆으로 가는 듯은 평탄한 길이 계속되더니..

갑자기 쭉쭉쭉~~!!!

계속되는 가파른 길들... 거기다가 너무 싫은 계단까지...

땀 뻘뻘 흘리며.. 헉헉 거리며 열심히 올라온 것에 비해

너무나도 초라한 주왕산 정상이였습니다.^^

그래도 흔적을 남겨야지....

나중에 산명비석이 있는 사진들이 자신의 산행 역사가 될 겁니다..ㅎㅎ

 

 

 







 









 

제일 마지막으로 올라온 세사람..

미애가 코에 휴지를 꼳고 올라와서 깜짝! 놀랐습니다.

휴지 교체할 때 더더욱 놀랐고....  고생 많이 했다..^^



 

미애야 정말 감쪽같다...ㅎㅎ

모두 너무 이쁘삼~

 



 

정상에서.. 나무타기를 너무 좋아하는 지훈이...

찍으면서 너무 불안했음...

 

 

 

 

 

정상 부근에서 미애를 좀 쉬게 하고 그참에 우리도 쉬고,

후리메기로 능선을 타서 원점회귀코스로 갔습니다.

점심을 먹고 등산을 시작하여

물이 부족하여 나름 쇼를 했드랬지요..^^

 

산을 올라갈 때는 정상만 바라보며 아둥바둥 올라가지만,

막상 올라가면 그 정상이 별 거 아닐 때가 많습니다.

혹은 정상이 끝이라고 생각하고 올라가지만

우리는 정상에 올라서야 굽이굽이 펼쳐진 능선을 볼 수 있습니다.

수많은 봉우리 중에 이제 겨우 한봉우리를 올라온 것이지요.

이리하여 산에 오르는 것을 인생에 비유하기도 합니다.

또 학문에 비유하기도 합니다.

공부하시는 분들 공감하시는지...??

 

말이 많아져버렸네요..^^

초라한 정상에 잠시 실망했지만

후리메기로 넘어가며 기암절벽들이 감탄이 절로 나게 하는 절경을 이루었습니다.

역시 주왕산은 우리를 실망시키지않았습니다.

 

너무 멋져서 사진을 찍을 수 밖에 없었던 곳..

 

미애 가방을 들고 사진 찍는 도형이 오빠 모습~ 멋집니다!!^^



 

열심히 사진을 찍어준 동열이...

그 많은 사진들을.. 같은 장소에서 똑같이 여러번 찍은 사진들을.. 다 올릴지 몰랐다는....ㅋㅋ



 

매나 아까 거기서..



 

착하고 이쁜(??) 막내 석영이


 

이렇게 몇군데에서 감탄을 하며 지나칠 수 없어 사진을 찍고

제1폭포쪽으로 내려왔습니다.

 

선두에 있던 사람들은 내려와서 대전사 달기약수를 마셨는데..

뒷팀들은 마셨는지 모르겠네요.

실은 기다리며 쭈쭈바도 한 개씩...

당췌 찔려서...이실직고 하는 겁니다..ㅎㅎ

 

본의 아니게 선두에 서서 너무 빨리 가버려서 죄송해요~

근데 나도 나름 도형이 오빠랑 혜진이를 따라가기 힘들었다는 거~~!!

 

암튼 등산은 가기는 귀찮지만 하고나면 늘 좋습니다.

즐거운 산행이었습니다.  우리 다음에도 함께 해요~~^^*

 

아까 쓰다가 에러나서.. 다시 올리니 꽤 힘드네요..ㅡ.ㅡ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권미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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