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화대교의 독특한 아치트러스(arch truss)를 감상하며.. (방화대교 야경/한강다리/한강다리 야경/서울야경/방화대교 포인트/치현정 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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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기행/한강다리 야경

2016. 4. 6.


< 치현정에서 바라 본 방화대교의 모습 >







1. 개요


◈ 일 시 : 2016.04.02 (토), 날씨 : 박무현상

◈ 장 소 : 방화대교 (주차장소 및 내비게이션 주소 - 방화동 우체국 : 서울 강서구 금낭화로26길 22 )

◈ 비 용 : 없음




2. 교량사진






3. 교량 소개



방화대교


서울특별시 강서구 방화동과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강매동을 잇는 한강의 교량이다. 한강의 남북 횡단이 목적인 다른 교량들과는 달리,

강북지역에서 인천국제공항의 주요 도로인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로의 빠른 진출입을 목적으로 건설되었다. 한강을 넘는 교량 중 제일 길다. 2,559m

중앙부 540m의 아치트러스(arch truss)교는 비행기의 이착륙을 형상화한 디자인으로 미관이 뛰어나서 남쪽의 개화산과 북쪽의 행주산성 등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고 있다.

인천국제공항으로 직행하는 전용 고속도로 중 일부이므로, 기존의 한강 교량과는 달리 교량을 건너기만 하는 통행은 할 수 없다.

즉, 자유로에서 이 교량으로 진입했으면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의 신공항요금소나 청라요금소까지 중간에 빠져나가지 못하고 계속 가야만 하며,

남쪽의 올림픽대로에서는 교량으로 진입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북단에서는 권율대로로 직결된다.
향후 2019년 수원문산고속도로가 연결되는 대로 해당 고속도로와 중복되는 구간이 된다.


참고로 방화대교 북단 아래 강가 습지를 비롯한 공터는 2005년에 방영된 MBC 무한도전 1기 - 무모한 도전의 촬영장소이기도 했다.

문명과는 거리가 멀 정도로 워낙 황량한 분위기 탓에[3] 이 당시 출연한 일부 게스트[4]는 촬영장소를 보고 납치되는 느낌을 받았다고...




4. 교량 답사 이야기


아무래도 서울에서도 서쪽편에 위치하기에 단독으로 이곳을 보기위해서 오기에는 개인적으로 조금 무리가 있다.

그래서 인천쪽에 볼일이 있을 때 다시 돌아가는 길에 들르기로 내심 생각을 했었고.. 오늘 마침 기회가 되어 가 본다.

최근에 한강다리를 구경하러 갔을 때는 다 한강변에 가까이가서 봤었는데 이번에는 다르다.

야트막한 동산에 올라 그곳에 있는 정자전망대에서 내려다 보기로 한다.


방화대교는 사진 포인트가 크게 3군데가 있다.

교량 남단의 개화산의 치현정 포인트, 강서습지생태공원, 그리고 북단에서의 행주산성 포인트이다.

치현정에서 사진을 담고 강서습지생태공원까지 가서 강변에서도 사진을 담을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차량으로 꽤나 돌아가야되서 그냥 다음으로..ㅎㅎ


어찌됐던간에 한 군데에서라도 제대로 사진을 담는게 중요했기에..^^

매직아워 시간이 오기 훨씬 전부터 한번 답사에 나서본다..ㅎㅎ

개화산과 작은 동산 수준인 치현산 중간에 방화근린공원이 있다. 그곳 주변을 거닐며 잠시 시간을 보내본다.


어느정도 시간이 흘러 다시 치현정 포인트로 갔다.

방화대교에 점점 조명시설이 들어오고..차량궤적도 담을정도로 조금 어둠이 깔린다.

그때부터 사진을 계속 찍고~~ 중간에 아저씨 3분 정도 오셔서 같이 촬영을..ㅎㅎ

치현정 포인트에서 사진을 이제 담아봤으니 다음에 남은 두 군데 포인트에서도 다 담아보고 싶다..^^








치현정 포인트로 가기위해 방화동 우체국 주변에 주차를 한 뒤 방화근린공원 가운데 뚫려져 있는 일방통행길로 걸어갔다.

꼭 이곳으로 가야만 갈 수 있는건 아니다. 동네 야산이라 여러 샛길이 있기 때문이다. ^^




방화근린공원 다목적광장에는 주말 오후 여유로운 모습이 느껴진다..




조금 걷다보면 치현정을 가리키는 이정표 하나가 나온다.




오른쪽 길로 올라가면 된다.




군사시설보호구역이라 적힌 콘크리트 사각말뚝이 박혀있다..

예전에 군 보호구역 지역이었나보다.




이곳은 강서둘레길이기도 .. ^^




슬슬 진달래가 산에도 필 시기가 왔다.









치현정 포인트로 가는 길은 쉽다.

이정표대로 그냥 따라가기만 하면 된다. 갈림길도 딱 2군데 밖에 없다. 갈림길마다 이정표가 있으니 길을 잘못 들어설 일도 없다.

거리도 짧기에 길을 못찾아서 헤맸다고 하면 조금....부끄러워해야한다. ㅎ




치현정은 치현산 고개에서 행주산성, 한강을 조망할 수 있는 정자로서 치현이란 이름은 개화산 동쪽 봉수대가 있던 봉우리에 딸린

높이 70.5m 의 고개를 꿩고개라고 하였는데, 이 고개가 꿩사냥하기 좋았기 때문에 꿩고개(한자명: 치현)라고 부르게 되었다.

이 곳 치현정에서 바라보는 경치는 옛 겸재 정선의 "행호관어" 그림과 사천 이병연의 한시에서도 엿 볼 수가 있다.




치현정에서 바라 본 모습..

우선 날이 좀 밝을 때의 모습이다..ㅎ









왼쪽으로 행주대교의 모습까지 같이 담아보았다.









가까이 잡아 본 행주대교.. 그리고 밑으로 올림픽대로




아까 올라갔던 길 말고 꿩고개 체력단련장으로 내려왔다.

일몰 시각까지는 조금 시간이 남아 방화근린공원을 산책을 하고~~




매직아워 시간이 맞춰서 다시 치현정에 올라 담아 본 모습..




날씨가 아쉬운 날이다.




해는 이제 거의 넘어갔고..점점 어두워지는것에 비례해서 조명색깔은 선명해져간다..
























치현정 포인트는 위에서 교량을 내려다보기에 차량궤적과 방화대교 아치 트러스 구조를 한번에 담을 수 있는 구도이다.









방화대교의 남은 두 포인트..

우선 강서습지생태공원에서 먼저 담고~ 여름에 행주산성 야간개장이 될때 교량 북단에서도 담아보고 싶다.. ^^



 

 

 

 

 

http://blog.daum.net/calls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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