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차산 야간산행 - 비 개인 뒤 서울의 맑은 하늘과 야경을 보기위한 산행 (서울야경/서울 야간산행/아차산 야간산행/아차산 야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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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로드 - 등산/경기도 지역

2016. 5. 13.



< 아차산에서의 비 개인 뒤 서울의 야경 모습 >







1. 산행개요


◈ 산행일시 : 2016년 05월 10일(화),  날씨 : 비 온뒤 갬

◈ 산 행 지 : 아차산(286 m) -  서울 광진, 경기 구리

◈ 산 행 자 : 나홀로 산행

◈ 산행코스 : 아차산 생태공원 앞 만남의광장 → 고구려정  해맞이광장 → 1보루 → 5보루 → 3보루 : (원점회귀)

◈ 산행시간 : 약 3시간 반 ( 휴식시간 포함 )

◈ 산행거리 : 약 3 km 정도

◈ 비  용 : 없음 (주차장소는 서울 동의초등학교 주변 - 서울 광진구 구의동 4-20)




2. 산행지 소개



서울 아차산

 

아차산(해발 285.8m)은 인근에서 가장 높은 지대로 남쪽으로 한강 이남 지역, 북쪽으로 북한산과 도봉산 일대를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다.

이같은 입지적 조건으로 삼국시대에 치열한 격전지가 되었으며, 아차산성과 고구려 보루군은 아차산이 갖고 있는 역사적 중요성을 대표하는 유적이다.

서울시와 구리시에 걸쳐 있는 아차산은 해발 3백m밖에 되지 않은 야트막한 산이지만, 삼국시대의 전략요충지로 특히 온달장군의 전설이 많이 전해져 온다.

구리시 아치울에서는 해마다 온달장군 추모제가 열린다. 온달장군 전설을 간직한 아차산은 서울에서 가까워 가족나들이 코스로 적합하다.

가족과 함께 삼국시대로 역사여행을 떠날 생각이라면 구리시에서 만든 아차산 문화유적지 순례 안내도가 도움이 된다.

워커힐 호텔에서 구리시로 넘어가는 검문소 주변 우미내 마을의 무료주차장(약 1백대 수용)에서 산행을 시작하면 약 2시간 정도 걸린다.

이론도 없지 않지만, 이 지역 주민들은 고양시 고봉산에서 출정한 온달장군이 아차산에서 전사했다고 믿고 있다.

이를 증명이라도 하듯 가장 먼저 만나는 것이 '온달샘'이라 불리는 약수터다.온달이 가지고 놀았다는 전설이 서린 지름 3m짜리 공기돌 바위도

멀지 않은 곳에 있다. 고구려가 전쟁에 대비해 만든 소규모 요새지인 보루성도 아차산 정상주요부분에 산재해 있다.

워커힐 뒤편에 있는 사적 제2백34호 아차산성은 백제의 유산이다. 길이가 1㎞쯤되는 이 산성은 멀리서는 작은 언덕 정도로만 보이지만

실제론 높이 10m에 이른다. 대성암 뒤에는 의상대사가 수련을 했던 곳으로 알려진 천연 암굴이 있어 눈길을 끈다.

이밖에 석곽분, 다비터, 봉수대, 강신샘 등이 저마다 사연을 가득 담고 있다.







3. 산행 하이라이트 사진





4. 산행지도





5. 산행이야기 - 비 개인 직후 미세먼지가 사라진 서울의 맑게 개인 하늘.. 그리고 멋진 야경


아침부터 계속 비가 내리는 하루였다.

오후 늦게쯤 되서야 비는 그쳤고.. 비 내린 직후의 서울의 맑게 개인 하늘과 야경을 보기 위해 나선다.

미세먼지 사라진 가시거리 20km 이상의 서울의 야경이 꽤 괜찮을것 같았기에..

장소는 아차산이다. 지난번 야간산행으로 길은 익숙한 상태다.

아차산공원 주차장은 당연히..주차료를 받기때문에 다른곳을 알아본다. 적당한 곳에 주차후 산행에 나선다.


예상이 맞았다. 미세먼지 사라진 서울의 하늘은 정말 보기 좋았다.

그리고 오랜만에 산에서 맞는 일몰..

서울 야경을 오래도록 즐기다가 하산을 했다.. ^^









서울 동의초등학교 뒤쪽에 있는 아차산 벽천폭포





아차산에 이제 올라가볼까~!!










전에는 어두컴컴했던 완전한 밤에 올라서 그냥 지나쳤던곳 한번씩 들러본다~^^





이곳은 등산이 어려운 장애인 및 노약자 등도 휠체어, 유모차 등을 이용해 산책하며 숲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조성된 '무장애길' 구간이다.

아차산과 용마산의 기존 등산로와 자락길을 연결한 숲길, 중랑천 산책로와 어린이대공원, 천호대로를 연결한 마을길,

한강시민공원과 능동로를 연결한 하천길로 이루어진 총 3개 코스이다.















지난번 야간산행 때는 낙타고개를 경유해서 오르는 정식 등산로를 이용했는데,

이번에는 이곳 암릉으로 바로 고구려정으로 오른다.





완만한 경사의 암릉길 조금 올라가면 고구려정이 나온다.





고개를 돌리면 남쪽편..잠실방향이 조금 보이고~~















고구려정에 올라서서 본 모습..





잠시 뒤 해맞이광장에 도착..!










몇군데의 전망대를 지나고..














아차산 1보루 정상에서 한참동안 해지는 모습을 보게 된다.















바로 앞에는 용마산, 그리고 북한산 능선자락이 너무나 아름다운 날이었다.





남산 방향..





맑게 개인 하늘과 구름의 조화..




















구리암사대교 방면..










5보루의 모습도 담아보고..






























북한산과 도봉산 산능선..









일몰을 기대하지 않았는데 서쪽 저 너머로 햇살이 다시 퍼지는 기운이 느껴진다.





해질녘..햇살을 다시 받는 북한산 정상부와 도봉산 정상부..

색감 차이가 난다.





해가 거의 질 때쯤... 구름 밖을 살며시 빠져나왔다.










아름다운 이날의 일몰을 목격하고...

지금까진 계속 삼각대 쓰지않고 손각대 모드로...ㅎ





다시 해맞이광장으로 돌아와 좀 더 어두워지기를 기다려본다.

이제부터 삼각대를 이용해서 사진을 찍어본다.















아직은 덜 어두워진 상태의 서울 모습을 계속해서 담아보고..




















서서히 어둠이 짙어지고..










이제 이른바 야경사진이 제일 잘 표현이 되는 '매직아워' 시간에 접어든다..










이 시간대에 산 위에서 서울 야경을 담아본 기회가 거의 없었는데..

정말 좋은 날이었다. ^^





올림픽대교에 조명이 들어와서 다시 찍어보고..^^






























사진을 찍으면서도..오늘의 멋진 날씨와 멋진 야경에 감탄이 계속 이어지고..




















구리암사대교 방면으로도..




















이곳은 5보루 정상~

지난번 야간산행 때 비가 조금 흩날리던 관계로 이곳까지만 왔었다. ^^





아차산 명품소나무 제1호




















아차산 명품소나무 제2호~





조망이 좋은 곳에는 전망데크가 몇 군데 더 있고..















이곳은 제3보루..

아차산의 정상은 제4보루인데 이곳 3보루에 쌓여져 있는 돌무더기에 아차산 정상이라고 적혀져 있는 돌을 보고..

실수로 아쉽게도 이곳에서 돌아서고 말았다. 한 50미터 되돌아간 다음에 이 사실을 인지했는데 날도 어두워지고..

다음을 또 기약해야 다시 아차산을 찾을것 같아서 그냥 그대로 하산을..^^










하산하면서 꼭 들러야할 장소..바로 고구려정.. ^^
















고구려정 밑에서 이날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인증사진을..^^






오늘 너무나 좋은 날씨 덕에 야간산행 치고는 사진이 상당히 많다..^^

이상으로.. 비 개인 직후의 날씨를 좋아하는 필자의 아차산 산행후기를 마친다.



 

 

 

 

 

 

http://blog.daum.net/calls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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