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오죽헌과 강릉 시립박물관 - 신사임당과 율곡이이의 흔적을 찾아서..(강릉여행/강릉 가볼만한곳/강릉출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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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로드 - 여행/강원도 지역

2016. 5. 24.



< 겨레의 어머니와 민족의 스승이 태어난 성지, 강릉 오죽헌 >







1. 여행개요


◈ 일 시 : 2016.05.15 (일),  날씨 : 맑음

◈ 장 소 : 강릉 오죽헌

◈ 비 용 : 입장료 성인 3,000원, 주차 무료 




2. 여행지 소개



강릉 오죽헌


오죽헌은 1505년 형조참판을 지낸 최응현의 집이었다. 최응현은 이 집을 둘째 사위 이사온에게, 이사온은 외동딸 용인 이씨에게 물려주었다.

용인 이씨는 서울 사람 신명화와 혼인하였지만 어머니(강릉 최씨)의 병간호를 위해 강릉에 머물렀는데 그때 사임당을 낳았다.

사임당 역시 서울 사람 이원수와 혼인하였으나 홀로 계신 친정어머니(용인 이씨)를 모시기 위해 강릉에서 지내다 율곡을 낳았다.

외할머니 용인 이씨로부터 상속받은 집 주위에 검은 대나무가 많은 것을 보고 권처균이 자신의 호를 오죽헌이라 지었는데 그것이 집 이름이 되었다.

경내에는 오죽헌, 문성사, 어제각, 율곡기념관, 안채, 사랑채가 있으며 그 옆에 시립박물관이 있다.





3. 여행 하이라이트 사진





4. 여행지도





5. 여행이야기 - 강릉여행에서 가장 먼저 떠오르는 장소, 오죽헌


동해바다와 강릉지방을 여행하고 싶어서 떠났다. 강릉으로...

강릉하면 경포대해수욕장이 대중적으로 가장 잘 알려진 장소이다. 그리고 또 한 곳. 오죽헌이라는 장소가 유명하다.

강릉여행의 첫 여정지로 오죽헌을 가기로 결정하고 떠난다.


오죽헌에 도착하면 앞쪽 널찍한 주차장에 무료로 주차가 가능하다.

입장료는 성인 1인당 부담없는 3,000원의 가격이다. 오죽헌 입성 !!


오죽헌 내부 구석구석 둘러보고~

강릉 시립박물관까지...ㅎㅎ 무척이나 깨끗하고 잘 정리정돈 된 모습이었다.







오죽헌 입구에 도착 !! 입장료 3,000원

무료입장 : 만 6세 이하, 만 65세 이상, 장애인, 국가유공자, 5.18 민주유공자

강릉시민은 평일, 토요일, 공휴일에는 50% 할인이 된다. 일요일은 무료입장이 가능하다고 하니...내가 강릉시민이면 일요일에만 올 듯.. ㅎ




정리정돈이 잘되어 있는 모습이었다.




율곡 이이의 동상이 먼저 맞이해준다..^^








초충도 화단

사임당은 시, 글씨, 그림, 자수에 뛰어난 예술가였다. 그림으로는 산수와 포도를 잘 그렸으며, 풀과 벌레 역시 잘 그렸다.

특히 주위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식물과 벌레를 그린 초충도에서는 자연을 허투루 보지 않았던 사임당의 심성과 대상을 정밀하게 묘사해 내는

솜씨를 엿볼 수 있다. 오죽헌에서는 초충도의 주요 소재인 오이, 수박, 가지, 맨드라미, 양귀비, 봉선화, 원추리 등을 심어 화단을 조성하였다.












이윽고 넓은 광장이 나오고~








자경문




유적 정화 기념비












주목. 잎은 선형, 나선형으로 착생, 수피는 적갈색이며 꽃은 4월에 개화하며 열매는 9월에 결실하고

컵형의 붉은 종의 속에 종자가 들어있다. 한국에 분포한다.




강릉 오죽헌 율곡매 - 천연기념물 제484호

이 나무는 1400년경 이조참판을 지낸 최치운이 오죽헌을 건립하고 별당 후원에 심었다고 하며, 신사임당과 율곡선생이 직접 가꾸었다고 전한다.

율곡매는 꽃 색갈이 연분홍인 홍매 종류이며, 열매는 다른 나무에 비하여 훨씨니 알이 굵은 것이 특징이다.



강릉 오죽헌

조선초기에 지어진 별당 건물로, 당시 원형을 잘 보존하고 있는 대표적인 주택이다.

이 건물은 주심포양식에서 익공양식으로 변해가는 건축과정을 보여주는 중요한 건물로 평가받아 1963년 보물 제165호 지정되었다.

왼쪽 마루방은 율곡이 여섯 살 때가지 공부하던 곳이며, 오른쪽방은 1536년 신사임당이 용이 문머리에 서려 있는 꿈을 꾸고 율곡을 낳은 곳이다.

몽룡실이라 부르고 있는 이 방에는 신사임당의 영정이 모셔져 있다.




사임당 배롱나무

강릉시의 시화로 꽃피는 기간이 100일이나 된다고 하여 백일홍이라고도 한다.

이 배롱나무는 고사한 원줄기에서 돋아난 새싹이 자란 것이므로 나이는 합치면 600여년이 넘는다.

사임당과 율곡 모자가 어루만졌을 이 배롱나무는 율곡송, 율곡매와 함께 오늘날 오죽헌을 지켜주는 수호목으로 역할을 해오고 있다.




문성사

율곡선생의 영정을 모신 사당이다. 원래 이 자리에는 어제각이 있었는데 1975년 오죽헌 정화사업 때 서쪽으로 옮기고 문성사를 지었다.

'문성' 은 1624년 인조대왕이 율곡선생에게 내린 시호로, '도덕과 학문을 널리 들어 막힘이 없이 통했으며,

백성의 안정된 삶을 위하여 정사의 근본을 세웠다' 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대나무가..ㅎ 많군~~ ^^








사랑채

주로 바깥주인이 거처하면서 외부 손님들을 접대하던 곳이다.

온돌방, 툇마루, 대청마루로 구성되어 있다. 원래 안채와 툇마루로 연결되어 있었으나 1975년 정화사업 때 분리되었다.
















어제각

정조대왕이 1788년 율곡선생의 친필 격몽요결과 어린시절 사용하던 벼루를 보고 책에는 머리글을,

벼루 뒷면에는 율곡선생의 학문을 찬양한 글을 새겨 소중히 보관하라는 명을 내리자 이를 보관하기 위하여 지은 집이다.




















이곳에 서서 오천원권에 나온 배경 사진을 찍었다고 한다..ㅎ
















강릉석불입상 - 강원도 문화재자료 제3호

이 불상은 고려시대 석불입상이다.




향토민속관
















강릉 병산동 주거지 터

철기시대 때의 주거지라고 한다. 철기시대의 가옥발달사와 문화전파 및 사회상을 연구하는데 있어 매우 귀중한 자료




강릉 병산동 고분




금산리 고분








강릉비석군




신사임당 동상












^^ 예의상 한컷..ㅎㅎ








강릉시립박물관
















잘 정비된 모습의 오죽헌이었다.

한번 와보길 잘했군..^^






 

 

 

 

 

http://blog.daum.net/calls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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