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경포호에 펼쳐진 경포 가시연 습지와 경포호를 굽어보는 강릉 경포대 (강릉여행/강릉 가볼만한 곳/강원도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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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로드 - 여행/강원도 지역

2016. 5. 24.



< 관동팔경의 하나, 강릉 경포대 >







1. 여행개요


◈ 일 시 : 2016.05.15 (일),  날씨 : 맑음

◈ 장 소 : 강릉 경포대, 경포 가시연 습지

◈ 비 용 : 입장료 및 주차료 없음




2. 여행지 소개



강릉 경포대, 경포호


관동팔경의 하나로, 달맞이 장소로도 유명한 경포대는 조선초기에는 태조와 세조의 순력이 있었다 하여

매우 널리 알려진 정자로 관동팔경 중에서 가장 수려한 조망을 지니고 있다.
경포대는 앞면5칸, 옆면5칸, 옆면이 여덟 팔(八)자 모양인 팔작지붕 집으로, 모두 48개의 기둥으로 이뤄졌다.
< 경포대>라는 현판은 두 개가 있는데, 전서체 현판은 유한지가, 해서체 현판은 이익회의 글씨이다.
저녁 무렵 누각에 앉으면 하늘에 뜬 달, 바다에 뜬 달, 호수에 뜬 달, 그리고 술잔에 뜬 달과 님의 눈동자에 비친 달 등

무려 다섯 개의 달을 볼 수 있다는 전설 같은 이야기를 확인할 수 있다.



경포 가시연 습지


장장 50여년에 걸친 인내와 노고··· 반세기만에 다시 꽃을 피운 가시연을 우리들 생에서 볼 수 있다는 건 큰 행운이다.
가시연습지는 50년 만에 다시 핀 가시연을 볼 수 있는 경포호 생태습지이다.
경포호 전체 면적의 약 30%에 해당하는 규모를 갖추고 있으며 경포주변에 다양한 수중생물들이 서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탄생되었다.
지난 2012년에 조성된 것으로, 경포호수를 예전의 모습으로 돌려놓기 위한 첫걸음이라 할 수 있다.
생태해설을 위한 방문자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3. 여행 하이라이트 사진





4. 여행지도





5. 여행이야기 - 경포대는 해수욕장이 아닌 관동팔경의 하나인 누각입니다..


흔히들 경포대 해수욕장이라고 알고 있는데, 이게 관동팔경의 하나인 누각을 지칭하는건지 아니면 해수욕장을 지칭하는건지 헷갈리기 쉽다.

경포대를 품고 있는 것이 경포호..그리고 동해바다에 있는 해변은 경포 해수욕장.

이렇게 지명 이름을 확실하게 고정시켜서 부르면 될것같다.


경포호를 한 눈에 바라볼 수 있는 경포대에 가보자..!!

도로변 근처에 있고 주차장도 있어서 접근성도 용이하다.

호수 주변 야트막한 경포대에 올라서니 그래도 경포호가 눈 앞에 펼쳐진다.

실컷 둘러보고 다른곳 이동하자니 경포호가 품고 있는 다른 무엇인가가 있을 것 같다. 그래서 주변을 둘러보니 경포 가시연 습지가 있다.

한바퀴 다 돌아보니 꽤 시간이 소요되었다. ㅎㅎ 한적하게 호숫가와 습지를 거닐며 산책할 수 있는 곳이다.








경포대 주차장에 도착 후~ 경포대로 올라가보자 ^^




















조금 올라가니 충혼탑 하나가 보이고..





그 충혼탑 맞은편으로 경포대가 자리잡고 있다.















경포대 - 강원도 유형문화재 제6호

경포대는 고려 충숙왕 13년(1326) 당시 강원도 안렴사 박숙이 현 방해정 뒷산 인월사 옛터에 창건하였다고 전하여지고 있고 이후 현 위치로 옮겨지었다고 하나

자세한 것은 알 수 없다. 현 위치로 옮겨지은 후 여러 차례 고쳐지었고, 1873년 부사 이직현이 다시 세운 뒤 1934년, 1947년, 1962년에 보수하였다.


앞에 보이는 경포대 현판은 조선 후기의 문인이자 서예가인 휴한지가 쓴 것이다.





경관을 감상하기에 좋은 위치에 맞추어 높낮이를 설정하고, 다양한 행사에 따라 공간을 나누며, 시각의 연속성이 요구되는 곳에

적절한 공간 형태를 부여한 좋은 예라 할 수 있다. 이곳에서 볼 수 있는 경포8경 녹두일출, 죽도명월, 강문어화, 초당취연, 홍장야우, 증봉낙조, 환선취적,

한송모종 등과 월수, 월탈, 월파 등의 이른바 '경포월삼' 은 천하의 장관이라 전해져 오고 있다.


누각 내부에 걸려져 있는 제일강산이라고 적힌 현판은 주지번의 글씨로 전하고 있으나,

강산의 두 글자는 후대에 다시 써 넣었다고 전한다.

왼편 위에 있는 검은색 현판이 바로 율곡이이가 쓴 경포대부이다.










경포호수와 주위의 넓은 들을 감상할 수 있는 비교적 높은 장소에 지어진 이 건물은 정면 다섯칸, 측면 5칸 규모의 단층 겹처마 팔작지붕으로

익공양식에 2고주 7량가구(여러 재료를 결합하여 만든 구조)이며, 연등 천장으로 되어 있다.















율곡이이 선생이 10세 때에 지었다는 '경포대부' 를 비롯하여 숙종의 어제시 및 유명한 문장가로 알려진

강릉부사 조하망의 상량문 등 여러 명사들의 글이 걸려 있다.










국가보훈처 지정 현충시설

6.25 전쟁 중 산화한 강릉 출신 군인, 경찰들의 넋을 추모하기 위하여 1969년 강릉 시민의 뜻을 모아 건립한 충혼탑이다.










강릉 바우길 경유지이기도 한 이곳..




















경포대의 한적한 풍경을 즐기고.. 다름 여정지로 이동~!!





경포호 근처로 오니 둘러볼 곳이 의외로 많았다.

삼일운동 기념탑










소녀상은 실제로 처음 보았다.


어깨 위의 새 - 현재의 우리를 이어주는 매개체

발꿈치가 들린 맨발 - 위안부의 상처와 사회적 편견으로 온전히 이 땅에 발딛지 못한 삶

빈의자 - 먼저 떠나가신 할머님들을 추모하고 평화를 향한 참여

할머니의 그림자 - 소녀가 할머니가 된 시간의 그림자, 잊히지 않는 역사의 증거

나비 - 돌아가신 할머니들의 영혼이자 진정한 해방을 향한 희망













한바퀴 둘러보기로 한다.















습지광장





날씨좋은날 돗자리펴놓고 쉬기 참 좋은 장소이다.






























철새조망대도 마련되어 있다.

























주말이었지만 정말 한적하게 산책을 할 수 있었다. ^^










^^




















습지 연못 한가운데로 조망데크도 설치되어 있어 둘러보기도 좋다.










아직 연꽃을 보기에는 조금 이른 계절..

여름철에 예쁘게 피어오르겠지..^^

























호숫가 산책로에 여러가지 조형물들이 조성되어 있어 산책하는 이들의 눈을 심심하지 않게 해준다.










작품명 : 실락원































경포호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 할 수 있는 곳..




 

 

 

 

 

http://blog.daum.net/calls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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