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주문진 등대와 주문진항 주변 해변의 풍경 (강릉여행/강릉 가볼만한 곳/주문진등대/주문진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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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로드 - 여행/강원도 지역

2016. 5. 25.



< 친숙한 이름의 항구, 주문진항의 이모저모..>







1. 여행개요


◈ 일 시 : 2016.05.15 (일),  날씨 : 맑음, 오후 흐림

◈ 장 소 : 강릉 주문진항 주변

◈ 비 용 : 없음




2. 여행지 소개



주문진 등대


주문진항은 항내 수 면적이 21만㎡ 크기인 연안항으로 예전엔 오징어, 명태, 꽁치, 무연탄, 경유 등이 주로 반입되고, 규사가 주로 반출되는 등

동해안 유수의 어업전진기지로 호황을 누렸었다. 이곳에 여객,화물선이 처음 입항한 것은 1917년으로 부산∼원산간을 운항하는

기선의 중간 기항지가 되면서부터이다. 강원도 중부지역은 특별히 발달된 항구가 없어 다른 지역에 비해 등대가 늦게 설치된 편인데 주문진등대는

1918년 3월 20일(조선총독부고시 61호)강원도에서는 첫번째로 세워졌다. 백원형연와조로 건조된 이 등대의 등탑은 최대 직경3m, 높이 10m로

외벽엔 백색의 석회 몰타르가 칠해져 있다. 이러한 벽돌식구조의 등대는 우리나라 등대건축의 초기에 해당하는 것으로 건축적 가치가 매우 높은것으로

평가된다. 등대불빛은 15초에 한번씩 반짝이며 37㎞ 거리에서도 볼 수 있다. 주문진등대는 한국전쟁때 파손됐다가 1951년 복구되었다.

* 최초점등일 - 1918년 3월 20일
* 구조 - 백원형연와조(10m)
* 등질 - 백섬광 15초 1섬광(FlW15s)
* 특징 - 강원도에서 가장 오래된 등대이며, 동해안 연안에서 최초로 무선표지국을 운영하였던 등대이다.






3. 여행 하이라이트 사진





4. 여행지도





5. 여행이야기 - 강원도에서 가장 오래된 등대, 주문진등대


강릉 시내 중심부를 벗어나 이제 북쪽으로 향한다. 주문진항으로 다음 여정이 기다리고 있기에..ㅎ

주문진이란 이름은 상당히 친숙한 느낌인데 처음으로 둘러보는것 같다.

주문진 등대는 해안 바로 가까이에 있는 조금 높은 지형에 자리잡고 있다.

강원도에서 가장 오래된 등대라고 한다. 아무래도 그 역사적인 사실에 더 의미를 부여하고 싶다.

주문진 등대를 다 둘러보고 나와 그 주변 마을길도 걸어본다. 언덕에 자리잡고 있는 마을의 좁은 골목길이 참 정겹다.

해안으로 내려와서 특이하게 생긴 바위에서 잠시 사진도 찍고..ㅎ

다음에는 회먹으로 와야지..^^







주문진 등대가 보이는 곳 바로 밑에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좀 있다.

그리고 이곳에서 바로 계단으로 올라갈 수 있다.

그런데 주문진등대 편의시설 조성공사가 진행중이라 3월 중순에서 7월 중순까지 임시 폐쇄를 한다는 입간판이 있었다..^^;;


여기까지 와서 되돌아 갈순 없었기에 이쪽말고 다른 방향으로 접근할 길이 있나 싶어서 주문진항쪽으로 잠시 걸어가본다.










주문진 등대가 바로 저 언덕 위에 보이는군...





오후 늦게 비 예보가 있어서 그런지 구름이 많이 몰려온 상태다.















이건 생김새가 과메기인것 같은데...ㅎ










해변 도로길을 걷다가 멋있게 생긴 바위가 있어서 사진으로 담아보고..

낚시꾼이 있어서 주문진 등대 구경하고 내려와서 다시 오기로 ㅎㅎ










좁은 마을 골목길로 분명 길이 있었는데 찾질 못하고 다시 주차해 놓은곳으로 와서 뒤쪽으로 조금만 돌아가보니.. 길이 있었다.ㅎㅎ





주문진 항로표지관리소와 등대..















그리 큰 규모의 등대는 아니었지만 등대는 언제나 참 좋다. ^^





작업하시는 분들이 어떻게 올라왔냐고 물으시며 깜짝 놀라신다.

잠시 사진 몇 컷만 찍고 내려가겠다고 양해를 구한다. ^^

























^^ 여기 왔으니.. 사진 한번 남겨야지~










이곳 주문진 항로표지관리소에 근무하시는 분들의 숙소인듯..





바다가 내려보이는 언덕배기에 조성된 마을이 이채롭다..





마을 좁은 골목길을 따라 해파랑길이 이어지는 듯하다.















마을길 따라 조금 걷다보니 주문진 성황당이 나온다.

조선시대 이곳 바닷가에서 진이라는 여인이 살고 있었다. 당시 현감은 여인의 미색을 탐했으나 여인은 현감의 청을 거절하고 절개를 지켜 목숨을 버렸다.

이 후부터 동해안 일대에는 흉어와 질병이 반복되었다. 조선시대 광해군 6년(1613)에 강릉부사로 재임한 정경세는 그와 같은 사연을 듣고

여인의 사당을 짓고 명복을 빌어주니 어촌에는 다시 안녕과 풍어가 깃들었다는 유래이다.





아까 해안도로길 걷다가 위로 보이는 전망데크가 바로 이곳이었다. 참 용케도 찾아서 왔구나..^^





배의 갑판을 본따 만든 전망데크 구조인듯...ㅎ





주문진의 이곳저곳 다 조망이 된다.





주문진항..















길게 뻗어있는 방파제가 꽤나 길게 만들어져 있다.




















ㅎㅎ





마을 골목길을 따라 내려가면서..





아까 눈여겨 두었던 바위에 다시왔다.





무슨바위라 지칭해 주고 싶은데 딱히 마땅한 이름이 떠오르지가 않네~










이곳까지 와서 저 퍼포먼스를 또...






주문진 등대와 그 주변 해안가를 둘러보고..

현재는 공사로 인해 임시폐쇄를 한 상태니 이 글을 보신분들은 참고하시길..


이제 강릉여행의 마지막 여정지로 이동을 해 본다.



 

 

 

 

http://blog.daum.net/calls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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