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여행] 자연과 사람, 예술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종합예술공간, 강릉 하슬라 아트월드 (강릉 가볼만한곳/강릉여행/강릉출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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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로드 - 여행/강원도 지역

2016. 8. 14.




< 자연에 기대어 예술을 감상하는 곳, 하슬라 아트월드..>







1. 여행개요


◈ 일 시 : 2016.08.07 (일),  날씨 : 맑음, 박무현상

◈ 장 소 : 강원 강릉 하슬라 아트월드

◈ 비 용 : 입장료( 조각공원 + 미술관 ) 10,000원




2. 여행지 소개




하슬라 아트월드


하슬라아트월드는 자연과 사람, 예술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종합예술공간이다.

3만 3천여 평의 조각공원은 ‘성성활엽길’, ‘소나무 정원’, ‘시간의 광장’, '바다정원‘, ’하늘전망대‘, ’돌갤러리와 소똥미술관‘의 테마로 자연훼손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비탈면과 산의 높이를 그대로 이용하여 손으로 직접 만들었으며 자연을 가장 아름답게 볼 수 있는 각도로 길을 내고 예술정원으로 꾸몄다.

하슬라아트월드는 국내외 작가들과 함께 하는 예술 작업 및 공연 전시 축제가 1년 내내 끊이지 않는 특별한 경험과 행복을 주는 공간이다.

실내미술관에는현대 미술 200여 점이 전시된 '현대 미술관'과 유럽 각국에서 수집한 마리오네트와 피노키오 작품들이 전시된

'피노키오 & 마리오네트 미술관'이 있다. 하슬라 미술관은 기획전시, 초대전시, 상설전시가 진행 중이며 전시 스케줄에 따라 관람할 수 있다.






3. 여행 하이라이트 사진





4. 여행지도





5. 여행이야기 - 이렇게 좋은 문화공간이 한적한 동해안에 있다니..!!


이름부터 신비함을 풍기는 하슬라 아트월드..

동해 바다가 보이는 훌륭한 뷰는 관람객들에게 휴식을 주는 곳이며

'하슬라'라는 말은 해와 밝음을 뜻하는 순우리말이고 고구려때 강릉의 지명(地名)이기도 하다.

가족 및 연인들 데이트 장소로도 인기가 높다. 필자는 혼자 갔지만...ㅎㅎ

조각공원 입장료는 6,000원이고, 미술관 입장료는 7,000원이다. 각자 취향에 맞게 골라서 들어가도 된다.

두 군데 다 입장할 경우에 10,000원의 입장료만 내면 되서, 이왕이면 두 군데 다 둘러보는걸 추천하고 싶다.

개인적으로는 미술관에 더 시간을 할애했고, 볼거리도 조금 더 많고 알차다.


관람 거의 막바지에 날씨가 조금 어두워졌는게 조금 아쉬운 부분이었다.

오랜만에 문화생활을 즐긴느낌..!! ^^









괘방산 산행을 간단히 마치고 하슬라 아트월드에 왔다. !!















건물 외관에서부터 무언가 예술적인 기운이 느껴진다..ㅎ










미술관과 조각공원 따로따로 관람해도 되지만 같이 구경한다면 먼저 미술관을 둘러보자.





입구에서부터 아기자기한 소품들로 전시해놓은 모습..

























내부에 식당도 있다. 식당 이용손님만 출입가능하다고 함.















콘크리트 외벽에 니스칠이라도 한 것 같다..ㅎㅎ





사진찍기 괜찮은 조형물들과 장소가 계속 나타난다.






























지하로 내려서서..










피노키오 미술관으로 통하는 통로..

조명을 이용해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외부로 한번 나오게 되고..































































































미술관 관람을 끝내고 이제 조각공원으로 가보자~




















하슬라 카페 앞..

이곳에 오면 언제나 낭만 가득한 바다를, 하늘을, 수평선을, 일출과 일몰을, 달 뜨는 풍경을 볼 수 있다고 해서 카페이름이 " 항상 " 이다.















이제 야외로... 소나무정원으로..










이곳 소나무 정원에 있는 돌들은 흙으로 돌아 가는 시기에 있다. 돌의 수명이 600년이면 그렇게 된다고 한다.

돌이 흙으로 바뀌면서 그 생명을 소나무에게 주는 시기가 된 것이다. 돌과 부족한 흑과 바다 바람에 자란 작은 소나무의 모습은

많은 나이에 비해 분재에서 느끼듯 애절하고 기묘한 분위기를 품고 있다.





이곳은 시간의 광장

1년 24절기 해의 길고 짧음을 볼 수 있다. 1년 내내 자연의 퍼포먼스가 열리고 있다.

모래시계로 유명한 정동진역보다 산중턱 해시계 중앙 부분에서 서서 보이는 해돋이의 광경은 실로 예술이라고 한다.

광장의 형태는 평지가 아니고 커다란 둥근 그릇 모양 같아 관람객이 안에 담긴 듯한 느낌을 준다.

지구가 둥글다는 수평선을 느낄 수 있는 착시 효과와 전체를 하나의 대지 미술로 완성시킨 곳이다.



















바다의 정원

빌렌도르프 비너상은 바다의 풍요와 다산을 상징한다.










요새 말로 표현하자면...육덕진 몸매다. ㅎ



































날씨가 조금씩 흐려지기 시작하고..

하슬라 아트월드 뒤쪽으로 괘방산이 자리잡고 있다.
















이 곳에서 소리들은 더 크게, 바람결은 더 강하게 느껴진다.

공연이 있는 날은 야외공연장이 되는 곳이기도 하다. 비로소 청각예술이 완성되는 공간으로, 시간의 광장 착시의자에 앉아 가만히 전망대를 바라보면

하나의 프레임으로 잡혀와 하늘액자라고도 불리는 곳이다.













































자전거 조형물이 또 있군..
















강릉에 왔다면 한번은 가볼만한 장소인 하슬라 아트월드

평소 입장료같은거 내는걸 싫어하는 편인데, 이곳은 입장료가 전혀 아깝지 않은 정도다.

볼만한 장소인 하슬라 아트월드로 가족, 친구, 연인들과 함께 찾아보자.





 

 

 

 

http://blog.daum.net/calls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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