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여행] 강릉 안인항 주변 모습, 안목해수욕장과 남항진 해수욕장을 이어주는 솔바람다리 (안인해수욕장/강릉항/솔바람다리 야경/강릉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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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로드 - 여행/강원도 지역

2016. 8. 15.



< 강릉 밤바다를 밝혀주는 시원한 솔바람다리에서..>







1. 여행개요


◈ 일 시 : 2016.08.07 (일),  날씨 : 맑음, 박무현상

◈ 장 소 : 강원 강릉 안일항, 강릉항 주변

◈ 비 용 : 입장료 및 주차료 없음




2. 여행지 소개




솔바람다리


남항진과 안목을 잇는 인도교인 솔바람다리는 2010년 4월 9일에 완공되었다. 47억 원을 들여 건설하였으며 총 길이 192m이다.

바다와 강 사이에 놓인 다리 특성상 바람이 많이 불어 피서지로서 인기가 높으며 야간에 조명으로 아름다운 야경을 보여준다.



남항진 해변


성덕동에 위치한 길이 600m, 2만4천㎡의 백사장이 있는 해수욕장으로 주변에는 소나무 숲이 울창하고 한적한 분위기를 내기에

좋은 곳으로 가족이 함께 찾으면 편안한 휴식을 가져볼 수 있다.






3. 여행 하이라이트 사진





4. 여행지도





5. 여행이야기 - 한여름 무더위를 잊게 해주는 솔바람다리..


일요일 오후.. 현재 강릉이다. ㅎㅎ

서울로 향하는 영동고속도로는 아마 예상하건데 엄청 막힐것이다. 그래서 조금 늦게 출발하더라도 강릉에 조금 더 있다가 가기로 한다.

그래서 급히 강릉의 야경장소를 검색해 본 결과, 솔바람 다리가 많이 나왔다.

강릉에 도착 후 줄곧 있었던 괘방산 근처이기도 해서 솔바람 다리를 향해 차를 몰아간다.


그전에 안일항에 잠시 들렀다. 아무래도 시간이 넉넉했기에..ㅎㅎ

잠시 소나기가 내려서 차에서 대기를 하다가 비가 그쳐서 다시 나왔다. 안일항과 주변 안일 해변을 잠시 구경하고..


이제 솔바람다리로~~

남항진 해변쪽에서 접근하기로 한다. 남항진 어촌식당 주변으로 주차공간은 충분했다.

시간이 좀 더 지나 다리에 조명이 들어오기전까지 주변 한바퀴 돌며 구경을 충분히 하고..

저녁 7시반 정도되니 조명이 들어왔다. 여러 구도로 솔바람다리의 야경을 찍다보니 어느새 시간이 ...

그제서야 안막히는 고속도로를 타고 가평 숙소로 돌아왔다..^^









안인항에 잠시 들러봤다.

차에서 내릴려는 순간 소나기가 쏟아지네..ㅎㅎ 잠시 차에서 대기..





비가 다행히도 곧 그쳐서 안인항 구경에 나선다~





작은 해수욕장 규모인 안인 해변..

그래도..비키니 입은 여성이 한분 있었다. ㅋㅋ





안인항 방파제의 두개의 등대..





방파제에서 본 안인항의 모습이다.










범선의 돛 형태를 본딴 조형물..





이곳은 남항진 해변..!!

이제 이곳에서 오늘의 여정을 마무리 할 것이다.










처음에는 강원도 북부 해안지방에 많이 있는 청초호, 영랑호 같은 사주로 둘러싸인 석호인줄 알았는데, 그냥 하천이었다.

남대천..










이 인도교가 바로 솔바람다리





남대천에 반영을 표현하는 태백산맥 줄기의 산들..















이곳에도 짚라인 체험을 하는곳이 있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5시까지 운영을 하며, 매주 월요일은 휴무. 단, 여름 성수기에는 월요일도 운영을 한다고 한다.

왕복 이용요금은 19,000원이었다. 음... 다리를 지날 때 몇몇분이 이용하기도 ..ㅎㅎ





남항진 해변..





낚시를 하는 분들이 상당히 많았다.

특히 중국인들이 상당히 많았다. 일몰사진 찍는분이 있어서 말 붙여봤더니 중국인..;; ㅎ















솔바람 다리를 건너본다.










남항진 해변 방면..





솔방울 모습을 형상화 한듯한..다리의 상부 구조..

그래서 솔바람 다리라는 이름이 붙었구나.










다리 건너편으로는 야트막한 언덕이 있다.




















짚라인을 타고 이곳까지 오나보다.





야트막한 언덕은 죽도봉 공원이라는 이름이 붙어 있다.

산책로를 걸어가보자.

























죽도봉 공원을 내려서니 강릉항이 나오고.. 커피거리로 유명한 안목해변이 나온다.





예전에 죽도봉 공원에 군 시설이 있었나보다.










안목해변까지는 가보진 않고 다시 솔바람 다리를 건너기 위해 유턴..!!









잠시 또 강릉항 구경을..ㅎ















카고크레인으로 그물을 정리하는 모습..










어느덧 해가 빨갛게 물들며 서쪽하늘로 지고 있다..










저녁 7시 30분.. 조명이 들어온다.

솔바람다리 야경사진을 찍기 위해 다시 출동..!!




















일정한 간격을 두고 조명 빛이 달라진다.

요새 교량 조명은 다 이런식으로 시공되어지는듯..




















이제 다리 상판을 건너가면서..

지나가는 사람들로 인해 미세한 진동이 있어서 여러번 사진을 찍어야만 했다.















다리 양옆으로 돗자리를 펴놓고 누워 더위를 피하러 온 분들이 많았다..


강릉에 새롭게 떠오르는 야경명소.. 솔바람 다리.

주변 환경도 괜찮기에 데이트 장소로도 좋은듯하다.






 

 

 

 

http://blog.daum.net/calls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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