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이호테우 해변의 목마등대 일몰 - 이호항의 이호테우등대 (제주야경/제주도 가볼만한 곳/이호테우 말 등대/이호테우 목마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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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로드 - 여행/제주특별자치도

2016. 8. 31.

 

 

< 해질녘 이호테우 목마등대가 멋진 풍경을 선사해 주는곳..>

 

 

 

 

 

 

1. 여행개요

 

◈ 일 시 : 2016.08.17 (수), 날씨 : 맑음

◈ 장 소 : 제주 이호테우 해변  ( 제주특별차지도 제주시 이호1동 374-7)

◈ 비용 : 입장료 및 주차비 없음

 

 

 

 

2. 여행지 소개

 

 

 

이호테우 해변

 

입장은 무료이며, 제주시내에서 가장 가까운 해수욕장입니다.
모래 사장은 거무스름한 모래와 자갈로 되어있습니다. 삼양검은모래해변과 같이 모래찜질하기 좋은 곳 입니다.

 

제주에 트로이 목마가 있다?!

물빛이 맑고 푸르기로 소문난 이호테우해변은 서쪽 최고의 드라이브 코스인 용담해안도로와
하귀-애월해안도로 중간에 위치해 있다. 드라이브를 즐기다가 풍덩 빠져보는 이호테우해변에서 볼 수 있는
특별한 명물은 바로 목마처럼 생긴 빨갛고 하얀 등대이다. 제주 몽생이(馬)인지, 아니면 진짜 트로이의 목마인지
저 멀리서부터 눈에 확 띄니 그냥 지나칠 수 없게 한다. 이호 목마등대는 제주도의 조랑말을 형상화해서
만들어져 그 어느 등대보다도 제주적인 분위기를 선사한다. 마치 몽생이가 바다를 달려가는 느낌!
해변 풍경과도 잘 어울리고 그 크기도 어마어마해 이호의 랜드마크가 된 목마등대는 제주시의
야간관광명소이기도 하다. 특히 해질녘에는 태양이 목마등대 머리에서 서서히 바다로 떨어지는 멋진 풍경을
보기 위해 사람들의 발걸음이 바빠진다. 등대는 빨간색과 흰색 두 종류가 나란히 있어 한 쌍의 부부인지
연인인지 우리를 궁금하게 한다. 혼자 외롭지 말라고 두 마리로 만들었을까? 만든이의 마음은 알 수 없지만
이렇게 멋진 등대가 두 개나 있으니 보는 사람은 즐겁기만 하다. 바다가 해를 삼키고 어둑어둑해지기 시작하면
등대 주변 산책로에 하나 둘 조명이 켜지고 환상적인 분위기가 연출된다. 8만 평 바다 위에서 시시각각 변하는
화려한 LED조명! 철썩철썩 시원한 파도소리를 들으며 반짝이는 조명쇼를 보고 있노라면 꿈길을 걷는 듯
몽환적인 기분도 든다. 산책로를 걷다가 뒤를 돌아보면 목마등대에도 불이 환하게 켜져 웅장한 모습을 자랑한다.
등대 주변 이호테우해변은 한치잡이 배들이 별처럼 반짝반짝 떠 있어 여름바다의 운치를 더해준다.
한낮보다 더 아름다운 여름밤, 캔커피를 들고 이호로 떠나보는 건 어떨까.
목마등대만의 특별함과 밤바다의 낭만까지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3. 여행 하이라이트 사진

 

 

 

 

 

4. 여행지도

 

 

 

 

5. 여행이야기 - 제주도 등대 중 가장 멋진 피사체가 되어주는 이호테우 등대

 

함덕 서우봉 해변과 서우봉 오름 산책길을 내려오고 나서 서둘러 이호테우 등대로 차를 몰아간다.

조금 늦게 출발한 것도 있고, 아무래도 저녁시간에 제주시내로 진입은 조금 버겁다. 어디든 도심지로 향하는 저녁시간엔 차가 막히기 마련이구나.

그래서 해가 다 저물고 나서야 이호테우 해변에 도착하게 되었다.

무작정 이호테우 해변으로 갔는데 정작 찾고자 하는 등대가 그 해변과는 조금 떨어진 곳에 있었다.

다시 차를 몰아 이호항 주변의 방파제가 가서야 등대를 마주할 수 있게 되었다.

 

이미 해는 다 넘어갔고, 약간의 빛만 남아 있는 상태..

그래도 나름 용써가며 사진을 남긴다. ^^

 

제주도에 오전 11시쯤 도착해서 거의 반나절 동안 참 많은 곳을 돌아다닌 여행 첫째날이었다.

다음날 여행지를 감안해서 그 근처 가까운 게스트하우스에서 첫째날을 마감했다.

 

 


 

 

 

이호테우 등대에 도착했을 때... 이미 해가 많이 저문 상태였다.

 

 

 

그래도 씩씩하게 삼각대 펼치고 사진을 남겨보는 필자..ㅎ

 

 

 

한낮의 이글거림이 서서히 잦아들고 밤이 조금씩 얼굴을 내비치기 시작할 때, 그 시간이 바로 이호 목마등대가 가장 멋진 모습으로 변하는 순간이다. 서서히 해가 지기 시작할 때에는 이호테우해변의 물빛과 목마등대, 그리고 바다로 떨어지는 태양이 어우러져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이호테우 등대는 두 개다. 빨간색과 흰색.. 바다에 조업을 하는 어선들의 불빛들이 빛을 발한다.

 

 

 

 

 

 

 

 

 

 

 

 

 

 

 

위풍당당한 모습의 하얀등대. 바다위를 달리는 날쌘 몽생이처럼 보인다. 

 

 

 

이호테우 해변 서쪽에 있는 현사포구의 밤 풍경..

 

 

빨간색 이호테우 목마등대에서 보는 흰색 이호테우 목마등대..

 

 

 

 

 

 

 

 

 

해가 진 이후에 찾아갔지만..

나름 괜찮은 사진을 남긴것 같다.

 

오늘은 너무 늦게 와서 이호테우 해변은 정작 가보질 못했다.

다음에 낮에 다시 와야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

 

 

http://blog.daum.net/calls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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