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문화공간으로 새로이 조성된 동해 묵호등대 (동해여행/동해 가볼만한 곳/묵호등대/동해 묵호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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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로드 - 여행/강원도 지역

2016. 10. 13.



< 묵호등대, 시심(詩心)을 부르는 낭만적인 풍경 >







1. 여행개요


◈ 일 시 : 2016.10.01 (토), 날씨 : 흐림

◈ 장 소 : 묵호등대 ( 주차장소 - 강원도 동해시 묵호진동 2-244 )

◈ 비 용 : 없음




2. 여행지 소개




묵호등대


묵호등대는 1963년 6월 8일 건립 되어 항해하는 선박들의 안전운항에 기여하게 되었다. 해발고도 67m에 자리 잡은 묵호등대는 백원형 철근콘크리트구조이고,

높이는 12m의 내부 2층형 구조를 갖추고 있으며, 봄이면 개나리가 화사하게 피고,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소공원이 조성되어 있다. 작은 해양수산홍보관은

해양수산 변천사를 알려주고 있으며, 소공원은 이 곳을 찾는 관광객과 지역주민들에게 볼거리와 편안한 휴식처를 제공한다. 특히, 묵호등대 소공원에는

1968년 정소영 감독 作 영화「미워도 다시 한번」의 주요촬영지임을 기념하기 위해 2003년 5월「영화의 고향」기념비가 세워졌다. 묵호등대는 묵호지역

해변가의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해 바다에서 등대 식별이 용이토록 되어 있으며, 2003년 10월 설치한 국내기술로 개발한 프리즘렌즈 회전식 대형등명기의

불빛은 42km에서도 식별이 가능하다. 등대에서 바다를 내려다보며 걸어가는 산책로에는 출렁다리가 있는데, 2009년 많은 사랑을 받았던 드라마

'찬란한 유산'의 촬영지이다. 묵호등대는 지역주민들과 관광객들에게 볼거리와 편안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2007년에 해양문화 공간으로 조성하면서

관광객이 많이 찾는 명소가 됐다. 또한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여러 가지 색상을 연출하는 LED 조명등을 설치하여 야간에 아름다운 빛을 연출하고 있다.







3. 여행 하이라이트 사진





4. 여행지도





5. 여행이야기 - 시원한 동해바다가 한 눈에 들어오는 곳


일기예보상 강원도 동해, 삼척 등지가 가시거리 20km 이상이라고 기상청 데이터로 표시가 되어 있다.

가자 !! 조금 늦은 감이 있지만 동해안으로 떠나본다.

그런데 동해시에 도착해서야 예보가 틀렸음을 알아차렸다. 날씨도 좀 우중충하고 비가 와도 전혀 이상할것 같지 않은 날씨.

가시거리도 별로다..

뭐 어쩔 수 없다. ㅎㅎ 떠나오기전 생각해 둔 대강의 여행구도를 떠올리며 제일 먼저 묵호등대로 향했다.


묵호등대 앞 주차공간이 다소 있긴 한데 주변 논골담길 카페에 온 관광객들과 등대를 보러 온 관광객들 차량으로 낮에는 거의 만원이다.

그래서 조금 떨어진 길가에 주차를 해 놓고 등대로 들어선다.

달랑 등대만 있는게 아니라 해양문화공간으로 조성이 된 곳이라 찾는 이들도 제법 많다.

날씨가 더 좋았다면 좋은 사진도 많이 남겼을텐데.. 조금은 아쉽다.









동해지방 해양수산청 산하 묵호항로 표지관리소에 왔다.

이 문은 관계자분들만 이용하는 문인듯. 등대관람객은 골몰길 더 걸어가서 정문으로 들어가면 된다.





묵호등대 담벼락에 벽화를 이쁘게 그려놓았다~ ^^





밋밋한 그림이 있으니 담벼락에 활기가 넘치는군..ㅎ





실제 조개로 만든 작품인것 같다..















묵호진동 마을..





잠수도서관(구 묵호등대 버스정류장)

현재도 버스정류장으로 쓰이는 공간을 잠수도서관이라는 이름의 작품으로 재탄생된 공간이다.

버스를 기다리면서 책을 읽으며 무료함을 달랠 수 있는 공간이다.





묵호등대 입구에 도착 !!

묵호항은 1941년 8월 11일 개항되어 무연탄 중심의 무역항 역할과 함께 어항으로 발전해 오늘에 이르고 있으며,

이 곳 묵호등대는 1963년 6월 8일 건립되어 처음으로 불빛을 밝히기 시작하였다.




해발고도 67m에 자리 잡은 묵호등대는 백원형 철근콘크리트조(높이 22m) 7층형 구조로 등대 기능을 강화하고, 동해바다, 백두대간의

두타산, 청옥산과 동해시를 조망할수 있는 등대전망대, 해양문화전시물, 파고라 등 편의시설을 갖춘 해양문화공간을 2007년 12월에 조성하였다.





특히, 묵호등대 해양문화공간에는 1968년 정소영 감독 작 영화 [미워도 다시 한번]의 주요촬영지를 기념하기 위해 2003년 5월 영화의 고향 기념비가 세워졌다.
묵호등대는 묵호항 주변 해안의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하고 있어 동해 연안 항해선박과 묵호항을 찾는 선박들의 안전한 길잡이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국내기술로 개발한 프리즘렌즈 회전식 대형등명기를 2003년 10월 설치하여 약 48km(26해리)에서도 등대 식별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등대 아래쪽..동해바다 방면










전망좋은 곳에 카페가..

펜션과 같이 겸업으로 운영되는 곳이었다.










영화 ‘미워도 다시 한 번’ 촬영지를 알려주는 기념비가 서 있다.





묵호등대는 1963년 6월 8일 건립됐다. 100년 넘은 등대들이 즐비한 가운데 비교적 젊은 축에 속한다.

하지만 어떤 등대보다 사람들의 방문이 많다. 이름도 아예 ‘묵호등대해양문화공간’이다.

등대가 있는 곳을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꾸몄고, 주변으로 벽화마을과 묵호항 어시장 등 명소가 자리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제 등탑 구경을 해볼까나..~~





등탑 옆으로는 등대관리소 직원들이쓰는 관사인듯..?





이런 조형물도 있고..










등대 1층의 디지털 방명록 앞. .





높이는 12m, 2층 구조로 그다지 힘들지 않다. 벽돌로 등탑을 세우고 철제 층계가 있는 100여 년 전 등탑과 달리 내부에는 콘크리트 계단이 놓여 있다.

일반인은 등롱(燈籠) 바로 아래 전망대까지만 갈 수 있다.





계단을 올라가면서..










등대전망대~





원형 전망대를 한 바퀴 돌면 바다와 항구, 논골 마을이 시원스럽게 내려다보인다.















펜션과 카페 겸업중인 건물..ㅎ





조금 더 밑으로 내려가게 되면 해안가쪽에서 바로 올라올 수 있는 길이 있고..





이런 출렁다리도 만들어둔..ㅎ










다시 등대쪽으로 올라오고..





등대 1층에는 묵호등대 야경이 담긴 엽서가 비치돼 있다. 엽서를 작성해 등대 앞 우체통에 넣으면 1년 후 받아볼 수 있다.











묵호등대도 구경하고 묵호항 전경도 볼 수 있는 곳..

등대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한번 와야 될 곳이기도 하다. ^^



 

 

 

 

 

http://blog.daum.net/calls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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