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설악 신선봉, 금강산이자 북한의 금강이 보이는 그곳 (창암 박달나무쉼터~마장터~대간령~신선봉~상봉~성인대~화암사)

댓글 17

실크로드 - 등산/강원도 지역

2017. 9. 28.



< 남한에서 금강을 밟아보는 첫번째 봉우리 신선봉. 그리고 성인대..>







1. 산행개요


◈ 산행일시 : 2017년 09월 24일(일),  날씨 : 맑음

◈ 산 행 지 : 북설악 신선봉(1,204m)  -  강원 고성, 인제

◈ 산 행 자 : 필자 포함 마루향 산행모임 24인

◈ 산행코스 : 박달나무 쉼터  소간령 → 마장터 → 대간령(새이령) → 신선봉 → 화암재 → 상봉 → 성인대 → 화암사

◈ 산행시간 : 약 14시간 ( 식사, 휴식시간 포함 )

◈ 산행거리 : 약 16km 정도(트랭글 GPS 어플이용시..  알바와 성인대에서의 짧은 왕복구간 제외하면 약 15km)

◈ 비  용 : 회비 45,000원(이번에 면제권 사용^^;;), 뒷풀이 2만원





2. 산행지 소개




신선봉


설악산 외곽의 미시령 부근에 비교적 덜 알려졌으면서도 뛰어난 경관을 지닌 등산 대상지로 화암사에서 백두대간 신선봉을 잇는 코스는

몇 년 전부터 국제마라톤대회를 개최하고 있는 이 코스로서 특히 울산암의 기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최적의 장소로 꼽을 만큼 조망이 뛰어나다.

날씨가 좋으면 푸른 동해바다의 시원스런 모습도 덤으로 얻을 수 있다.

이 지역은 미시령과 마찬가지로 상습 안개 구간이어서 좋은 전망을 바란다면 산행일을 잘 골라야 한다.

만약 일기가 급속도로 나빠져 도중에 탈출하려면 온 길을 되짚어 내려가는 것이 상책이다. 상봉에서 미시령 쪽으로 하산하는 것도 가능하다.







3. 산행 하이라이트 사진






4. 산행 지도





5. 산행이야기 - 그곳에 간다. 북설악이자 금강산의 남한 제1봉인 신선봉으로..


설악 울산바위를 조망하는 멋진 장소가 몇군데 있다.

설악산 자체가 워낙 크기 때문에 조망장소가 거의 설악산 안에 다 있는데 오늘 경유하게 되는 성인대만 금강산에 속하는 지역이다.


옛 선인들은 미시령을 기준으로 설악과 금강의 경계를 나누었고, 이곳 성인대 아래에 있는 절도 금강산 화암사라고 일주문 현판에 새겨져있다.
남한과 북한으로 갈라진 지금, 설악산 국립공원으로 편입이 되어 북설악이라 불리기도 하는 지역이다.


몇해전, 이곳 성인대가 널리 알려지기 전에 어느분이 올린 산행기를 보고 큰 감명을 받아 꼭 가고싶어서 갔다온 곳이다.
가기전만해도 성인대라는곳에만 관심이 집중되어 있었는데, 그곳에 직접가보니 그 성인대를 품은 신선봉의 산세가 설악 만만찮게 위용이 대단한 걸 느꼈다.
그 후, 2년만에 다시 찾아오게 되었다. 비법정탐방로에 원점회귀하기에도 쉽지 않은 코스인데, 이번에 마루향 식구들과 찾게 되었다. ^^


전날밤 출발해서 가평휴게소, 내설악광장에서 잠시 쉬고, 24명을 태운 버스는 들머리인 창암 박달나무쉼터에 도착한다.
이정표가 주요 기점 몇군데에만 있는곳이고, 외길도 아니라서 특히 야간에 이동 할 경우에는 경험자와의 동행이 꼭 필요한 곳이다.
초반 2번의 '알바'를 겪고 나서 마장터를 확인하고 나서야 확신이 생긴다.


대간령에서 이제 백두대간이자 비탐길에 접어든다. 신선봉 오름길 중간에 있던 헬기장에서 무수히 펼쳐진 우주의 화려한 별들을 목격하게 된다.
명진이형의 레이저빔을 이용한 별자리 강의에 다들 집중..ㅎㅎ 몇몇분 유성우도 봤다고 하는데 난 보지 못했을 뿐이고..ㅠ ㅎ


더없이 좋은 날씨에 대장 경수형이 속도를 낸다. 신선봉에서의 일출을 보기 위해..ㅎㅎ 허나 신선봉은 그리 호락호락한 봉우리가 아니다.
가는 도중에 신선봉 바로 전 봉우리에서 신선봉 옆으로 새어나오는 여명을 만끽해본다.
신선봉에 다다를때쯤 구름이 바람따라 봉우리를 넘어가는 모습이 정말 장관이었다. 상봉이 더 조망이 좋다고는 하는데 개인적으로는 신선봉이 더 괜찮았다.
괜히 신선봉이라는 이름이 붙는게 아니다. 전국적으로 이 이름이 붙은 봉우리들은 조망이 정말 탁월한 곳이다.


이후, 대간길을 진행하며 화암재, 상봉을 지나친다. 상봉 이후, 몇개의 무명봉들을 지나가게 되는데 생각보다 거리가 꽤 길다.
한밤중인 2시부터 산행 시작에 비탐길 거리도 길어 결국 작은 경준형님과 화경이가 근육에 무리가 갔나보다. 페이스 맞추며 가다보니 시간이 꽤 소요가 된다.
탈출로가 마땅히 없어 화암사까지 가야되는 상황..짧은 구간마다 휴식을 취하며 무사히 전원 안전하게 하산을 하게 되었다.


다시 찾아 온 성인대에서 바라보는 울산바위의 멋짐은 그대로였다. ^^








들머리인 창암 박달나무 쉼터.. 박달나무쉼터는 종주꾼, 백패킹족들에게 명소로 통한다.

우리 일행은 어차피 이곳에 내려서 화암사쪽으로 내려가기에 상관없지만, 차를 이곳에 주차해놓을 경우 사유지에 들어왔다는 이유로 주차료를 받는다고 한다.


새벽 2시부터 산행은 시작된다. ^^

들머리 부근에서 창암계곡 건너가는 지점을 잠시 지나쳐서 약 20여분을 소비했다.





소간령 바로 아래쪽에 위치한 벤치와 샘터..





샘터 물맛이 꽤 시원하고 맛있었다.~

이후, 마장터를 잠시 지나쳐 다시 되돌아오고.. 계속 직진이 아니라 마장터 부근에서 좌측으로 계곡을 건너야 되는게 포인트다.


마장터를 확인하니 약간은 안심이 된다. 마장터에는 3채의 민가가 있다. 그중 하나인 필자가 확인한 오두막은 개인별장이다.

그 집을 관리하는 주인은 10여명 정도고 그들은 여름 휴가철 등을 이용해 이 집에서 묵는다. 이 구역은 설악산국립공원구역을 벗어나 있다.

말이 쉬어가는 ‘마방’과 주막이 있던 터다. 그러니까 이 산길은 인제와 고성, 양양을 연결하는 ‘무역로’였다. 인제 사람들은 감자, 옥수수 등 곡물을 지고

이 길을 통해 고성과 양양으로 넘어갔고, 고성과 양양 사람들은 각종 해산물을 갖고 인제로 갔다. 진부령과 미시령이 생기기 전 이 고개가 백두대간을

넘는데 가장 용이했다. 특히 고성, 양양에서 넘어온 사람들은 인제로 가는 길 중간에서 하룻밤 묵어야 했는데, 그 역할을 마장터가 했다.

그래서 때때로 이곳에선 작은 장이 열리기까지 해 마장터엔 30여 가구로 구성된 작은 마을이 있었다.


대간령까지 가서 잠시 휴식을 취한 후, 이제 백두대간길에 접어든다..






처음 만나게 된 헬기장에서 본 신선봉 방향의 모습

무수히 많은 별들이 하늘 위에서 빛을 발하며 있었다..와~~





또 하나의 이정표 역할을 하는 꺾어진 나무..

신선봉 오름길에 있는데 반가워서 사진을 찍어보았다. ^^





이제 바위 너덜길이 잠시 이어진다. 그리 긴 구간은 아니다.















동쪽 하늘에서 슬슬 여명이 밝아오기 시작하고..
















신선봉에서의 일출은 조금 무리고.. 그 전 봉우리에서 햇살을 맞이해야겠다..^^





이제 이 봉우리만 넘어서면 신선봉이다.

조망이 트인 이곳에서 일행분들 다 올라올 때까지 사진찍으면서 기다려본다.





강원 고성땅..

























사진 다 올리진 못하고..ㅎㅎ 몇몇분 사진만 올려보자..

사실 확대하지 않으면 누가 누군지 잘 모르겠다. ㅎㅎ















점점 아침 햇살의 기운이 대지에 퍼지고 있다.










아까 전 사진에서 일행분들이 올라섰던 바위..





이곳에 서니 진행방향으로 신선봉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거리상으로 보아하니, 앞서 살짝 길을 헤매며 소비했던 시간이 못내 아쉽다.



 


신선봉 북쪽 사면으로 꽤 넓은 규모의 너덜지대가 펼쳐져 있다.

다행스럽게도 저곳으로는 가지 않으며, 우리가 가는길에서는 잠시 너덜길을 맛배기로 경험 할 수 있을 정도이다.










흰색 외벽의 군 시설물이 들어서 있는 저 봉우리가 바로 향로봉이다.

금강산 일만 이천봉 중에서 남한에 5개의 봉우리가 있는데, 신선봉, 마산, 칠절봉, 둥글봉, 그리고 저기 보이는 향로봉이다.

저곳까지 출입은 가능하다. 언제 한번 고성땅에 여행왔을 때 들러보고 싶다.










동해 방면으로는 고성땅에 있는 송지호가 조망이 된다.

송지호 해변과 바로 앞에 있는 죽도, 그리고 공형진항도 보이고..









설악 귀떼기청봉의 너덜지대에 비하면 조금 작은 규모이지만..꽤 큰 편이다.





진행방향으로 상봉이 보인다.





신선봉 정상부는 이렇게 돌 무더기 지대..










정상부에 다가갈 때쯤 구름이 바람따라 봉우리를 타고 넘어가는 모습이 정말 장관이었다.





정상부를 향해 오르는 일행들..





신선봉 봉우리 바로 밑에는 또 하나의 헬기장이 있고,

이미 백패킹을 즐기는 이들이 자리를 잡고 있었다. 우리 일행이 신선봉에서 머무를 때까지 텐트 밖을 나오질 않네...ㅎㅎ

이미 일출을 보고 들어가서 쉬고 있는지도..



  


신선봉 정상은 이렇게 칼로 자른듯한 돌덩이 최상단이다.

상단에 신선봉이라 적힌 팻말이 부착되어 있다.















신선봉 정상에서 바라 본 동해의 모습..속초 방면이다.










바람이 세차게 불어 다들 자켓 하나씩 다 걸치고 있는 상태..










너무나 쾌청한 날씨다. 설악 대청까지 아주 선명하게 보인다.

여기서 직선 거리로 약 13.8km 정도이지만 눈에 잡힐듯 선명함..





우진아..여기서 왜 이단옆차기를 하고 있니~





이른 아침 . 이날 신선봉 정상에서는 우리밖에 없었다 ..










































북쪽으로는 죽변봉이 건너편에 자리잡고 있고..















이곳 실제 봉우리에는 해발고도가 1,204m 로 표시되어 있다.

몇몇 지도에서는 1,214m 로 표기된 것도 있어서 확실한 정립이 필요할듯싶다. 상봉의 해발고도도 마찬가지다.




















아쉽지만 이제 신선봉에서 내려서고..




















신선봉을 내려서면 이제 상봉이 기다리고 있다.

그리 고도차이는 나지 않기에 그리 힘든 오름길은 아니다.^^





화암재에 도착..!

이곳도 여러 갈래로 나뉘는 갈림길인데 직진으로 갈 생각에 좌,우측 산길은 미처 찾아보지 못했다. 분명 있을터..

확실한건  따로 이정표는 없다.











상봉 오름길에 뒤돌아 본 신선봉..





생각보다 그리 험하지는 않다.















사진 왼쪽 골짜기가 화암계곡이 시작되는 곳이다..





카메라 기기 변경으로 더욱 더 폼이 나는 경수형..ㅎ

역시 장비가 뒷받침되야..ㅎㅎ





벌써 신선봉을 지나온게 이만큼이라니..





화암재쪽에서 말고 신선봉에서 동쪽으로 내려서는 길이 있을까...?

갑자기 프론티어 정신이 샘솟는다..내가 개척해볼까..





오늘도 맑은 날이긴 한데 정말 더 시야가 트이는 날에는 서쪽으로 대암산도 조망이 가능하다고 한다.










상봉에 거의 다다른 상태..

시원하게 조망이 트이는 곳에서 모두들 휴식을 가지며 즐거운 시간을 가져본다.

이번에 더욱 더 돈독해진 가족같은 분위기랄까..? ㅎㅎ 그런게 느껴진 산행이었다.

주위 사람을 항상 즐겁게 해주는 세호형 ㅎ ~





ㅎㅎ 영인누나~





사진 여러장이 있긴 한데..요 포즈가 더 나은듯하여..

고개를 숙인 상미 ㅎ























상봉에도 너덜지대가 있는데 이곳은 특히 동쪽편에 더 몰려있다. 신은 북쪽편에 너덜지대가 많고..















상봉이다..!!

이곳 역시 신선봉과 마찬가지로 백두대간에 속하며, 해발고도가 확실히 정립되지 않은곳이다.

지도에 따라 1,244m 또는 1,239m 로 표기되어 있다. 확실한 것은 신선봉보다는 조금 높다는 사실..

















여기에서도 수많은 사진을..ㅎㅎ 몇 장 간추려서..

























힘든줄, 그리고 배고픈줄 모르고 상봉까지는 온 것 같다..^^ 경치에 취해..





이곳 상봉 주변에서 6.25 전쟁 전사하신 분들의 유해를 발굴했던 모양이다..

이 지역이 당시 격전지였다고 한다. 두개골이 포함된 잔존율이 60% 이상인 유해에 대해서는 '완전유해'라 부르고, 그 미만이면 '부분유해'라고 명명한다고..

그러나 이곳에서 발견된 유해는 부분유해라고 할 수 없을 정도로 작은 조각들로 이루어져 특이하게 '조각유해'라 불렀다고 한다.

동해바다에서 적의 군함들이 상봉에 주둔한 아군을 향해 무차별 함포사격을 실시하면서,

많은 호국영령들이 형체를 알 수 없는 상태로 산화하였기 때문이라고 한다.


























계속 진행하는 우리 일행..















등산화 끈을 다시 고쳐 묶고 있던 상영이형..ㅎ





이번에도 액셤캠과 플래그쉽 DSLR 로 중무장한 큰 경준형님..ㅎㅎ





작은 헬기장이 또 한군데 있구나..











나는 시늉을 주문했더니 ㅎㅎ

영인 누나가 초속 15m/s 의 스피드로 날개짓을..





여전한 전쟁의 상처..





새벽까지만 해도 바위 표면이 안개와 구름의 물기에 의해 조금 미끄러웠는데,

햇빛에 물기가 말라 이제 발 딛기에 아주 편해졌다.





































신선봉에서 내려와 상봉으로의 오름길 암릉 능선이 멀리서 보니 꽤 볼만하다..

























암릉 능선길이라 산행 진행하면서 참 눈이 즐거운 코스다..





드디어 밑으로 미시령 도로가 보인다.

나도 매번 미시령 터널로만 다녔는데, 드라이브 코스로도 참 괜찮은 곳 일듯...





이제 한층 더 설악이 가깝게 다가왔다.




울산바위..





미시령 도로..





설악 서북능 끝자락인 안산도 조망이 된다.





설악의 대청, 중청, 소청 삼형제도 여전히 그 자리에..ㅎ

















































성열이형...ㅎ





성인대로 내려설려면 아직 조금 더 가야되는구나..





상봉에서 동쪽으로 뻗어내린 암릉능선도 빼어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해산굴을 통과하고...ㅎ





입구가 좁아 배낭을 벗어두고..



































눈이 즐거운 길이 계속 이어진다..



































성인대가 이제 시야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물론 이곳에서도 그리 가까운 거리는 아니지만 그래도 종착역이 가까워졌다는 사실에 모두에게 알려주고..ㅎ










울산바위의 서봉쪽..무척이나 아름다운 곳이다. ^^










혜영누나의 뒷모습...ㅎ





드디어..!! 비탐길 종료하고 안전한 곳으로 들어왔다. ㅎ

금강산 화암사 숲길 탐방로..

이곳에서 바로 화암사로 하산할 사람 몇명 내려가고, 거의 대부분은 오늘의 하이라이트 장소인 성인대로 이동을 한다.










성인대 입구에서 볼 수 있는 기암..ㅎ










서영이~




애는 석영이~ ㅎㅎ





애는 상미~





바람이 얼마나 세차게 부는지 알 수 있는 모습들..

사방이 뚫려있어 조망이 무척 좋다는 증거다.





여기서 넓은 바위 광장이 형성된 곳으로 나서면 환상적인 조망이 펼쳐지기 시작한다.










지나온 신선봉, 상봉의 우람찬 산세가 이곳에서 확인이 된다.















아까전 갈림길에서 바로 화암사로 하산하지 않고 아픈 다리를 이끌고 이곳까지 온 작은 경준형님..

의지가 상당하시구나..대단대단. 조금씩 약발이 효과가 온건가...^^




이곳도 발 딛기에 적당한 암질을 가지고 있다.

그렇다고 해서 위험하게 끝자락으로 가면 안될 것이다.










낙타바위~





기념사진 하나 남겨보고~





상영이형.. 이 사진보고 결혼할(?) 사진 정말 잘 나왔다며 엄청 좋아하시던데..;;;





경수형..이건 무슨 컨셉...?!





주화~~





울산바위를 배경으로 포토존에서 다들 사진 남겨보고...





수도권 산행만 다니다가 거의 처음으로 장거리 산행에 왔다는 정화...

그게 북설악 신선봉, 성인대라니...넌 운이 좋은 아이야. ㅎㅎ





ㅎㅎ 느낌 있고..










이곳에서만큼은 나도 놓칠 수 없다..!!















다시 되돌아나가면서..

주말치고는 사람들이 별로 없었다. 타이밍이 잘 맞아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성인대도 거의 우리 일행들이 왔다가 내려갈 때까지 다른 일행은 거의 없었다.










































아래쪽으로 수바위와 화암사가 살짝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하산하면서 본 수바위..

음..이번에도 그냥 지나치게되네. 다음에 기회되면 꼭 저 위로 올라가볼테다.





바위에 새겨져 있는 화암사의 華





일주문에 있는 화암사의 禾

한자가 다른 이유는 수바위의 전설로 인해 華에서 禾로 바뀌었다고 알려지고 있다...


금강산 화암사라 적혀져 있는 일주문 현판..이곳이 금강산임을 알리고 있다. ^^


이제 몇 년이 지나고 나서..다시 한번 또 오겠지..? 워낙에 좋은 곳이니..

다음엔...좋은이와 다시 찾아와야겠다.




 

 

 

 

http://blog.daum.net/callseok

 

이 글이 유익했다면 공감 꾹~~ 눌러주시고 가세요 ^^



사업자 정보 표시
| | | 사업자 등록번호 : -- | TEL : --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