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이호테우 해변모습과 이곳 해변의 랜드마크인 쌍둥이 말 등대 (이호테우 말 등대/이호테우 해변/제주도 여행/제주 가볼만한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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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로드 - 여행/제주특별자치도

2018. 1. 9.

< 제주의 조랑말을 형상화해서 만든 이호테우 말 등대..>







1. 여행개요


◈ 일 시 : 2017.09.05 (화), 날씨 : 구름많음

◈ 장 소 : 제주 이호테우 해변 ( 주차장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이호1동 1665-9 )

◈ 비 용 : 입장료 및 주차료 없음




2. 여행지 소개




이호테우 해변


제주올레 17코스가 경유하는 이호테우해수욕장은 용담해안도로와 하귀-애월해안도로 중간에 자리하고 있다

 이름은 이호동의 이호와 통나무를 엮어 만들어 고기를 잡을 때 썼던 배를 일컫는 테우에서 유래됐다.
제주공항은 물론 제주시내와 가장 가까이 있는 해수욕장이다. 공항과는 차로 10분 거리여서,

제주여행에서 첫인사나 마지막 인사를 나누기에 좋은 해수욕장이다. 대중교통은 이호테우해수욕장 정류장에서 내리면 된다
이호 테우해변(이호해수욕장)은 제주시내에서 가장 가까이 있어 교통이 편리하고, 편의시설도 잘 갖추어져 있다.

또한 백사장의 경사가 완만하여 많은 피서객들이 찾으며 특히 야영하기에 안성맞춤인 솔숲을 끼고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이 해수욕장은 야경이 아름답기로도 유명해서 야간방문객들도 많고, 해수욕장 주변에는 싱싱한 생선회를 맛볼 수 있는 횟집도 여럿 있다.

그리고 배를 빌려 타고 선상 낚시도 할 수 있고, 방파제에서 릴낚시를 즐길 수 있다.

특히, 이 일대는 '모살치'라는 물고기가 잘 낚이기 때문에 낚시꾼들의 발길이 잦다.
백사장 - 길이 250m, 너비 120m, 평균수심 1.2m, 경사도 5







3. 여행 하이라이트 사진





4. 여행지도





5. 여행이야기 - 여행 둘째날..비양도 가기전 들러 본 이호테우 해변의 모습


이호테우 해변을 낮에 와 본것은 처음이었다.

작년 여름 제주여행 때 이곳의 일몰을 사진으로 담기 위해 찾아왔었던 적이 있는데 그때는 이호테우 해변에 바로 말 등대가 있는줄 알았다.

그래서 해변으로 왔다가 저 멀리 방파제쪽에서 말 등대가 있길래 다시 차를 타고 갔던 기억이 난다.


그때의 기억을 잠시 떠올려보며.. 오늘은 한낮도 아닌 이른 아침 시각에 해변을 거닐어본다.

평일 아침이라 역시 한산한 모습을 보여주었고..

해변을 따라 조금 걸어다니며 돌아다녀보고, 역시나 등대를 빼놓을 순 없었기에 방파제쪽으로 차를 몰고 조금 이동을 했다.


이호테우 해변의 이 쌍둥이 말 등대를 보러 온 사람도 있고, 조종면허시험장에 시험을 보러 온 이들도 다수 있었다.

일몰 시각이 아닌 다른 때에 돌아본 이호테우 말 등대의 모습은 또 색다른 맛이 있다.









뭔가 이국적인 이름을 가진 이호테우 해변..

알고보면 이호동과 제주도식 뗏목인 '테우'를 합쳐서 만들어진 이호테우 해변..ㅎ





해변 바로 앞 주차공간에 차를 대놓고.. 따로 주차요금은 없다.















모래사장 가운데에 무대시설도 있군~





이런 모습의 뗏목을 테우라고 한다..





이곳은 모래가 검은 편이며, 찜질하기에도 좋고, 백사장 경사가 완만하고 파도가 세지 않아 아이들이 놀기 좋은 곳이다.

비행기를 보며 해수욕을 즐길 수도 있고, 방파제에서 낚시를 즐길 수 있다. 캠핑장의 시설이 잘되어 있어 여름에는 캠핑족들로 붐빈다.

매년 7,8월 중에는 제주 고유의 어로문화를 복원한 ‘이호테우축제’가 열린다.

멸치잡이 재현, 테우노젓기대회, 테우만들기, 원담고기잡이 등 전통 어촌문화를 체험해볼수 있다.





해변 한쪽에는 제주 전통적인 고기잡이 방식인 원담(밀물 때 들어온 고기가 썰물 때 가두어져 빠져나가지 못하도록 바다에 쌓은 돌담)이 있다..





이호테우 해변에서 본 쌍둥이 말 등대의 모습..!!










은색 말 등대는 이곳 이호테우 해변에서 봐야 측면의 모습이 제대로 보인다.










이호천이라는 이름의 하천이 해변으로 바로 흘러내려가고 있다.

























이호테우 해변을 걸어보는 한 남자..ㅎ





차를 타고 조금 이동을 해서 이호테우 말 등대가 있는 방파제로 왔다.





이곳은 조랑말을 형상화한 쌍둥이 말등대가 있어 포토 스팟으로도 사랑받고 있다. 

빨간말과 하얀말이 두마리가 각각 이호항의 안쪽 방파제와 바깥 방파제에 한마리씩 자리를 잡고 있다.

이 등대는 푸른 바다 배경과 잘 어울려 많은 사람들이 제주의 풍경과 추억사진을 찍기 좋은 곳으로 즐겨찾고 있다.

꽤나 먼곳에서도 보이는 이 두 말 등대는 이호태우해변의 랜드마크로 자리잡았다. 





사진 배경으로는 이 흰색 말 등대가 더 자주 쓰인다.

말 등대가 설치되어 있는 각도로 인해서..ㅎ





붉은색 말 등대 옆으로 여성 한 분이 계시는군..

크기가 짐작이 된다.










그냥 맑은 하늘이었다면 상당히 밋밋했었을텐데.. 적당히 흐린날씨과 구름이  이호테우 말 등대를 살려준다..^^



 


이호테우 말 등대에서 본 이호테우 해변 방면의 모습...










붉은색 말 등대 가까이에서 구경해볼까~~



















이곳에 와서 알게 된 사실인데 이곳 이호테우 말 등대가 있는 이호항이 제주조종면허시험장이라는 사실..

시험을 보러 온 분들이 다소 많았다. 일반인들부터 시작해서 고등학생으로 보이는 어린 친구들까지..


그리고 제주공항이랑 가깝기에 수시로 비행기가 이착륙하는 모습을 볼 수가 있다.

비행기 한 대가 내려오고 있군..










수상레저쪽에 종사하는 분들이라면 꼭 취득해야하는 면허증이겠지..






이호테우 말 등대를 배경으로..


언젠가 석양이 물들어가는 멋진 이호테우 말 등대를 다시 한번 보러 오고싶다..^^


 

 

 

 

http://blog.daum.net/calls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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