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여행의 백미, 우도 탐방기1 - 우도봉과 우도등대, 그리고 우도 보트관광 (제주 우도여행/우도 보트투어/주간명월/후해석벽/지두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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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로드 - 여행/제주특별자치도

2018. 2. 2.



< 처음으로 타 본 우도 보트 관광~!!! 짜릿하고 스피드 넘치는 최고의 순간..>







1. 여행개요


◈ 일 시 : 2017.09.08 (금), 날씨 : 맑음

◈ 장 소 : 제주 우도

◈ 비 용 : 선박요금 왕복 7,000원 + 도립공원 입장료 1,000원 + 터미널이용료 500원 , 총 8,500원 .  주차료 5,000원 = TATAL 13,500원




2. 여행지 소개




우도봉


제주시 구좌읍 종달리에서 약 2Km 서귀포시 성산항에서 약 3.8Km 떨어진 우도(소섬)는 유인도로 소가 머리를 들고 누워있는 형태를 띠고 있는데, 머리에

해당하는 부분을 쇠머리오름이라 하며 우도사람들은 '섬머리'로 통한다. 성산항에서 우도 동천진항까지 도항선이 운행되고 있으며 시간은 약 15분쯤 걸린다.
오름의 남동 사면은 곧바로 높이 100m의 해안단애를 이루며 바다로 내리지르고, 북사면은 용암유출에 의해 파괴된 형태로 완만한

용암대지의 우도마을로 이어져 있어 오름이 곧, 섬 그 자체인 셈이다. 현재의 쇠머리오름의 형태는 분화활동후에 계속된 파도에 의한

물리적인 해안침식의 결과이다. 해안침식지형인 오름의 해안 수직절벽에는 해침에 의해 만들어진 해식동(海蝕洞), 해식애(海蝕崖)가 발달되어 있으며,

오름의 식생은 전체적으로 풀밭오름의 특징을 보여주고 있고, 산정부에는 일부 소나무와 삼나무로 조림된 숲이 있다.



우도등대


우도 등대는 2003년 12월 높이 16m 원형콘크리트조의 새로운 등탑 신축과 더불어 IT기술을 접목하여 순수 국내기술로 개발한

대형 회전식 등명기를 설치 50km 밖에서도 확인할 수 있도록 광력을 증강시켰으며 우리나라 최초로 등대를 테마로 한 등대공원을 조성하여

해양관광상품을 개발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홍보 전시실 및 항로 표지 3D체험관과 세계7대 불가사의중 하나인

파로스 등대등 우리나라 및 세계의 유명한 등대 모형 14점을 전시하여 관광객의 손과 마음을 바쁘고 즐겁게 한다.







3. 여행 하이라이트 사진





4. 여행지도





5. 여행이야기 - 우도 해안 일주~!! 우도 보트관광은 정말 환상적이었다. ^^


제주라는 섬에서 그 안에서의 섬 여행지를 또 꼽으라면 단연 우도를 꼽을 수 있다.
그만큼 우도는 제주 섬속의 섬을 대표하는 관광지이다. 자연경관도 훌륭하고, 많은 시설물들도 여행자들에게 편리하게 되어있다.
오늘 제주도 여행 5일째.. 드디어 하늘이 푸른색을 띄는 날씨가 펼쳐졌다.

앞선 4일 동안 날씨가 흐려서 상당히 아쉬웠었기에, 맑은 날씨인 오늘 참 좋은 예감이 든다.
개인적으로 두 번째 우도 방문이다. 얼마전에 우도 도항선 요금이 올랐다고 한다.

왕복요금이 이것저것 다 포함해서 5,500원에서 8,500원으로 올랐다... 참나..상승폭이 어마어마하네.
전에는 성산포항 주차료도 따로 징수하진 않았는데, 이번에는 주차료도 받기 시작했다. 하루 주차를 하게 되면 5,000원이다.


아침 첫 배를 타서 우도에 도착했다. 오늘은 저번에 완주하지 못했던 우도 해안 일주를 다 할려고 마음먹고 왔다. 내 두발로 말이다..^^
코스는 크게 변함없다.

천진항에서 우도등대쪽으로 올라 검멀레 해변에서 한동안 해안경치를 즐기고 그대로 반 시계방향으로 쭉 해안도로를 걸어서 일주할 생각이다.
우도의 풍경속으로 이제 들어가보자..^^









우도로 향하는 여객선을 타러 성산포항 여객터미널로 왔다.

첫 배 출항시각은 오전 7시 30분.. 일찌감치 도착해서 주변을 둘러본다..ㅎ





이 배를 타고~ 성산포항에서 우도 천진항으로~!!





출항하면서 되돌아 본 성산포항의 모습..





약 15분 후 우도에 도착하게 된다.










두번째 방문인지라.. 길을 훤히 꿰뚫고있었기에 주저없이 동쪽으로 향한다. 돌칸이 방면으로..





소원기원 돌탑길..





우도 지석묘










역광 아래로 우도봉의 아래쪽 해안절벽들의 모습이 실루엣으로 나타난다..

톨칸이라 불리는 곳이다.
소의 여물통이란 뜻으로 '촐까니'라고도 한다. '톨'이나 '촐'은 건초를 뜻하는 말로서 소나 말에게 먹이는 풀따위를 말한다.
우도에서는 소나 말에게 먹이를 담아주는 큰 그릇을 '까니'라 불렀다고 한다.
우도는 소가 누워있는 모습의 섬으로 앞에 있는 오름은 소의 머리요, 툭 튀어나온 기암절벽은 소 얼굴의 광대뼈로서

이곳 남서쪽에 위치한 성산읍 오조리 식산봉을 촐눌(건초를 쌓아올린 더미)라고 보았다.
'촐놀'과 소 사이에는 '소먹이통'이 있어야 하는데, 그것이 바로 이 지역이고, 기암절벽과 먹돌해안이 어우러져 비경을 이루고 있다.
'톨칸이'는 '촐까니'가 와전된 말로서 즉, 소의 '여물통'을 말한다.

이곳 해안으로 비가 온 후에 폭포가 생성이 되는데, 비와사폭포라는 이름을 가지게되었다고 한다...^^





전에 톨칸이 해안지대로 내려설 수 있었는데 낙석의 위험때문인지 펜스로 막아놓았다.

이곳에서 다시 되돌아간 후, 우도봉으로 올라가보자.





우도봉으로 오르며..









이곳을 오를때면 항상..기분이 좋다. 너무나 멋진 조망이 펼쳐지기에..^^















이곳에서 톨칸이 해안쪽을 내려다보고..










우도봉 오름 중간길에서...

시원스레 펼쳐진 성산포항과 우도 천진항 사이의 바다..





아침시각.. 바닷가에 낀 약간의 가스층으로 인해 성산일출봉이 그리 뚜렷하진 않다..

하지만 이정도면 진짜 이번 여행에서 과분할 정도의 멋진 날씨였다.ㅎ




















우도봉 정상부를 향해 올라가보자..





우도 잠수함 정거장..

다음번에는 나도..^^




삼각점이 있는 우도봉 정상..










우도팔경중 하나, 지두청사
물소가 머리를 드니, 세상이 내려다보인다. 정상으로 오르는 길에 자꾸 뒤를 돌아보게 되는 것은 높이에 따라 우도의 풍경이 달라보이기 때문이다.
특히 우도봉 정상(132.5m)에 오르면 우도 전체와 바다 그리고 제주가 한 눈에 들어오니, 올라온 노력에 비하면 이보다 감사하고, 좋은 공간이 없다.
그래서 우도팔경인 것이다.










여객선이 성산포항에서 사람들을 가득 싣고 우도에 또 들어오는 중이다...ㅎ





우도등대도 빼놓을 수 없는 곳..!!





아래쪽으로 우도등대공원 시설과 우도저수지..










설문대할망은 늘 그자리에..^^





파도가 거의없는 잔잔한 바다..















우도등대는 제주도에서 가장 동쪽에 위치한 등대로, 1906년 3월 처음 불을 밝혔다. 2003년 12월에는 높이 16m의 원형콘크리트 등대를 신축하였고,

국내기술로 개발한 대형 회전식 등명기를 설치해 50km밖에서도 확인가능한 불빛을 비추고 있다. 주변에는 우리나라 최초로 등대를 테마로 한

등대공원을 조성하여 지역경제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등대공원에서는 홍보전시실 및 항로표지 3D체험관과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인

파로스 등대 등 국내외 유명한 등대모형 14점을 전시하여 우도봉에 오른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있다.















* 최초점등일 - 1906년 3월
* 구조 - 원형 콘크리트조 (16m)
* 등질 - 섬백광 20초1섬광 (FIW20s)
* 특징 - 우리나라 최초로 등대를 테마로한 등대공원 조성




















이제 검멀레 해변으로 내려가보자.

내려가는 끝자락에 우도땅콩 아이스크림을 팔고있길래 하나 사 먹어봤다. 유명함에 비해 내가 한번도 먹어보지 않았기에..ㅎㅎ

가격은 4,000원 정도 했던것 같은데..ㅎ 나름 괜찮았다. ^^ 땅콩가루도 많이 넣어주고..















우도 보트관광을 하려거든 이곳 해변으로 내려서야된다.










썰물 시각때를 이용해서 우도봉 아래에 있는 저 해식동굴까지 접근할 수가 있는듯하다.

바로 우도팔경중에 하나인 동안경굴이다.
우도봉 옆으로 부드러운 곡선을 그리며 들어간 검은 모래의 "검멀레" 모래사장이 있다.

마치 허락된 이들만 들어올 수 있다는 듯 주변을 절벽이 둘러싸고 있는데,
그 끝에 "콧구멍"이라고 부를 만한 동굴이 하나 숨겨져 있다. 썰물 때만 들어갈 수 있는 이 동굴에는

커다란 고래가 살았다는 이야기가 전해져 내려오고, 우도팔경에 당당히 자리잡고 있다.





이곳을 찾은 이들에게 멋진 사진을 남기라고 계속해서 보트로 원형을 그리며 선회하고 있는중...ㅎ





처음에는 전과 마찬가지로 이곳 주변 모습만 눈에 담아볼 생각이었는데, 보트 관광을 하게될 줄이야....ㅎ










이제 지금껏 보지 못한 우도의 또 다른 광경을 만나러 간다..















보트에 달린 모터가 상당히 고출력이다..ㅎㅎ 엄청나게 빨랐다.~





오른쪽에 있는 기암이 바로 후해석벽이다.

우도봉에는 높이 20여 미터, 폭 30여 미터의 기암절벽이 있다.
직각을 이루고 있는 그 절벽은 차곡차곡 석편을 쌓아 올린 듯 가지런하게 단층을 이루고 있어 절로 눈길이 간다.
세월과 바람이 만든 주름이 주는 넉넉하고도 아늑한 풍경은 우도팔경이 되기에 충분하다.




















우도 잠수함 정거장이 보인다.. 다음에는 저것도 한번 도전해볼까...ㅎㅎ





















동굴 안으로 진입...





우도봉의 남쪽 기슭에 해식동굴이 있는데, 이곳에서는 한 낮에 달이 둥실 뜬다.
오전 10시에서 11시경 동굴 안으로 쏟아지는 햇빛에 반사되어 동굴의 천장에 동그란 달을 그리는 것이다.
그 모양이 영락없이 달이고, 또 아름답기에 주민들은 "달그린안"이라 부르며, 주간명월이라는 우도팔경 중 하나로 꼽는데 주저하지 않는다.


























우도에서 제대로 관광을 할려면 보트 관광은 필수겠다..ㅎ


아직 많이 남은 우도 여행 여정으로 이제 다시...^^




 

 

 

 

http://blog.daum.net/calls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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