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종달 고망난돌쉼터 - 내가 찾은 진정한 제주의 숨은 비경지 (제주여행/제주 가볼만한곳/돌청산불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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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로드 - 여행/제주특별자치도

2018. 2. 5.



< 제주 올레도 비켜간 종달리 해안의 비경..>







1. 여행개요


◈ 일 시 : 2017.09.08 (금), 날씨 : 맑음

◈ 장 소 : 제주 종달 고망난돌쉼터 ( 주차장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종달리 112-5 )

◈ 비 용 : 입장료 및 주차료 없음




2. 여행지 소개




종달 고망난돌쉼터


제주시 구좌읍 종달리 해안에 있는 거대한 바위. 고망난 돌은 구멍이 뚫린 돌이라는 뜻의 제주 고유어로, 명칭은 돌이지만 실상은 거대한 크기의 바위이다.

제주시 숨은 비경 31 중 한 곳이다. 종달리 해안도로 바로 옆에 위치해 있지만, 차 안에 앉아서는 볼 수 없는 곳이다.

도로에서는 보이지 않아, 직접 걸음하는 자에게만 그 멋스런 풍광을 허락한다.

6월 중순에서 7월 초순까지는 쉼터를 지나는 해안도로에 알록달록 수국꽃이 만발한데, 전국에서 가장 긴 수국꽃길이라고 한다.

가을에는 해국가 갯쑥부쟁이가 보라빛으로 검은 갯바위를 물들인다.







3. 여행 하이라이트 사진





4. 여행지도






5. 여행이야기 - 해안도로를 따라 운전하다보면, 잠시 차를 세우고 쉬고 싶은 곳..


나도 이곳에 특별한 무언가가 있을 줄을 몰랐다.

위성지도로 보면서 이 해안에 이런 이름의 쉼터 한 곳이 있구나.. 이런 정도였는데, 여행리스트에 메모를 해 뒀었다.

마침 그 곳을 지나가게 되어 잠시 들러보게 되었다.

해변을 따라 계속 이어진 쉼터의 풍경에 잠시 멈춰설 수 밖에 없었기도 했다. ^^


여기저기 기웃거리다가 발견하게 된 바위..

그 바위가 바로 "고망난 돌" 이었다. 즉, 구멍이 난 바위..ㅎㅎ

고망난 돌이라는 말이 구멍을 뜻하는 제주 말이었구나.. 뜻밖의 바위 출현에 기분이 좋다..^^









해안도로를 따라 차를 타고 가다가... 잠시 들린 종달 고망난돌쉼터










도로에서 보면 그저그런 제주의 해안으로만 보일뿐.. 벤치만 몇 개 덩그러니 있고..










돌청산불턱










중간에 버려진 건물에서...이상한 행동을.ㅎㅎ










아..!! 이것이 바로 그 "고망난 돌" 이구나..

한 눈에 봐도 그것임을 짐작할 수 있었다.





바위 내부로 가보니 이렇게 구멍이 뚫려져 있다.





고망난 돌에서 퍼포먼스를...^^;;





전혀 뜻밖의 장소에서 구멍바위를 찾은 셈이다.

"고망난 돌"이 구멍이 난 바위를 뜻하는 거였다니...ㅎ


종달리 해안도로에서 만나는 쉼의 공간..


 

 

 

 

http://blog.daum.net/calls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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