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 쏠비치 리조트 앞바다와 속초 해변의 산호&사랑 조형물 (양양 가볼만한곳/양양여행/속초여행/속초 가볼만한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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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로드 - 여행/강원도 지역

2018. 7. 2.



< 양양 쏠비치, 그리고 속초해변 - 이번엔 다소 밋밋했던 동해안 여행지 >







1. 여행개요


◈ 일 시 : 2018.01.01 (월), 날씨 : 맑음

◈ 장 소 : 양양 쏠비치, 속초해변 ( 주차장소 : 강원 양양군 손양면 오산길 16-24, 강원 속초시 조양동 1450-8 )

◈ 비 용 : 입장료 및 주차료 없음




2. 여행지 소개




속초 해변


연중 상시 개방된 해변으로 속초8경 중 하나인 조도의 일출이 명소인 곳이다.
백사장의 길이는 총연장 1.2Km로 이중 개장되는 곳은 700m, 폭 50m에 달하며 모래의 질이 양호할 뿐만 아니라

수질이 청결하고 송림이 양호하여 속초시민과 외지인들이 즐겨찾는 곳이다. 
백사장에는 목재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고, 백사장 뒷편에 송림이 잘 가꾸어져 있으며, 화장실, 샤워장 등 부대시설과 국민여가캠핑장,

주차장, 야영장 등이 충분히 확보되어 있다. 하계 휴가객을 위한 속초해수욕장을 매년 7월부터 8월까지 운영하고 있다.







3. 여행 하이라이트 사진





4. 여행지도





5. 여행이야기 - 기대에 못 미쳤던 두 여행지..그래서 그냥 세트로 한꺼번에 소개를;;


이동경로상 먼저 찾게 된 장소는 바로 양양 쏠비치 리조트였다.

이곳에 휴양하러 간 것은 아니고... 이곳에서 찍힌 멋진 사진 한 컷 때문에 이곳으로 왔다.

바다를 향해 물 위에 떠 있는 멋진 돛단배를 담은 사진이 내 시선을 사로잡았기 때문에..


그러나 지금은 계절이 한 겨울.. 그곳 이용객도 아니고 얼굴에 철판깔고 당당히 주차 후 찾아나선 그곳은 물을 다 빼놓은 상태였다. 당연하게도...

물을 빼놓았으니 당연히 돛단배도 없는 상태 ㅎㅎㅎ  아...

이왕 온 김에 리조트 앞쪽으로 보이는 동해바다나 실컷 구경 후 나선다.


그리고 오늘 여행 마지막 여정으로 들린 곳이 바로 속초해변..!!

이곳도 이곳에서 찍힌 멋진 사진 한 컷 때문에 들른 곳이다. 날 이곳으로 이끌었던것은 바로 산호초 나무 조형물이다.

위치는 잘 찾아내서 향했는데...뒷 배경이 조금 아쉬웠다. 방파제 연장 공사를 하는 것인지... 펜스를 쳐놓은 모습이다. 철조망까지 있고...;;


내가 생각한 구도가 전혀 아닌데 이거..ㅎㅎ

빠른 결단은 몸을 편하게 한다. 더이상 큰 의미를 부여할 것도 없어서 바로 짐싸서 귀가를..ㅎㅎ

밤에 제대로 눈도 못 붙여서 피곤한 것도 있고 해서 여행 여정을 이쯤에서 마친다.








이곳은 양양 쏠비치.. 필자는 얼굴에 철판깔고 당당히 입성했다. 이곳 이용객도 아니면서..ㅎㅎ

그러고 보니 저번 삼척 쏠비치 떄도 그랬고..이래저래 쏠비치측에 감사를 전할 뿐이다.




베누스 광장이라는 곳을 지나..




Shining TOROSO 라는 작품

작품 내부의 미러 타일은 만화경처럼 무한정 빠져드는 깊이감과 자연의 빛이 만들어 내는 환상적인 공간을 창출한다고..









리조트 건물 참 멋있고 웅장하군..




오! 드디어 내가 찾고자 한 장소에 이르렀는데...




아이고... 지금 한 겨울이어서 물을 다 빼놓은 상태였다. 당연히 돛단배도 없었고..

내가 인터넷에서 본 그 사진은 당연히 겨울이 아닌 시기에 찍은 거였다.

이런 실수를...ㅎㅎ














아쉬웠지만 리조트 앞 동해바다 전경이 꽤 볼만했다.

다음에 다시 와서 찍을 기회가 있겠지.. 그때는 분명 하절기에 와야 하겠지만..ㅎ








장소를 이동해 이곳은 속초해변이다.

이곳도 인터넷에서 본 어떤 한 사진 때문에 이곳에 오게 된 것이다.









이곳에서도 오늘 해맞이 행사가 크게 열렸었나보다.




속초 8경 중의 5경인 조도를 볼 수 있는 곳이다.









내가 찾고자 한 지점까지 이번에도 순조롭게 도착을 했다.

그런데 어째 주변 상황이 예감을 안좋게 한다.




여러개의 조형물들이 설치되어 있고..








내가 찾고자 한 조형물이 바로 저것이다. 산호초 나무 조형물..

조형물 작품 이름은 산호&사랑 인데, 설명문구는 비바람에 읽을 수 없을 정도로 훼손된 상태다..





바다 앞쪽으로 방파제가 있고, 그 방파제 라인따라 동해 앞바다에 있는 조도가 있다.

방파제 구조물 공사가 아직 시공중에 있어서 펜스를 쳐 놓았다. 철조망까지 2중으로 뒷 배경을 엉망으로 만들어 놓은 모습..

하필 이 타이밍에 와서..




실망한 나머지 빨리 되돌아나왔고..










방파제가 건설되는 이유가 대체 무엇일까..?? 전혀 방파제가 있을법한 위치가 아닌데 말이다.

처음에는 동해 앞바다에 있는 조도를 조금이나마 더 가깝게 보라고 바다쪽으로 방파제를 만드는 줄로 생각했다.

그런데 이곳 속초해변을 보고 나서야 그 이유를 알 수가 있었다.




그것은 바로 이곳 속초 해변의 모래 유실이 너무 심할 정도로 많이 깎여 나가 경사가 심한 편이었다.

파도로 인한 모래 유실을 조금이나마 막기 위한 대책으로 방파제가 건설되고 있는 것이다.

거의 확신이 들어서 조금 더 검색을 해보니 역시나 그랬다.








 -  중앙일보 2017.03.17 기사에서 발췌된 내용 中 -

동해지방해양수산청은 지난해 속초 해변 왼쪽에 길이 100m, 폭 10m 규모의 T자형 헤드랜드 방파제를 건설했다.

헤드랜드는 해안선의 불쑥 튀어나온 부분을 말한다. 파도가 헤드랜드에 부딪히면 만(灣)에 형성된 해변은 상대적으로 침식작용보다 퇴적작용이 활발하다.

속초시는 인공으로 건설된 헤드랜드 방파제가 해변 침식작용을 막아주고 있다고 했다. 겨울마다 반복됐던 침식현상이 사라지고 오히려 백사장 폭이 수십m

넓어졌다. 홍승기 동해지방해양수산청 주무관은 “T자형 헤드랜드가 백사장 침식을 가속화 하는 횡단 조류 흐름을 감소시키고, 해변 안쪽으로 강하게

들어오는 수직 파랑을 막아준 것으로 보고 있다”며 “해변 모래가 바다로 덜 빠져나가게 하는 잠제(潛堤) 구조물 설치하면 효과가 더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동해지방해양수산청은 인공 헤드랜드 방파제 길이를 90m 더 연장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2020년까지 333억7900여만원을 투입해 속초해변 연안정비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남은 시간에 주변 조형물들 더 구경하고..









다음에는 조도 일출 출사를 겸해 다시 오고 싶다.




 

 

 

 

http://blog.daum.net/calls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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