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 한탄강 얼음트레킹 B코스 1부 - 한탄강 협곡의 뛰어난 기암절벽과 주상절리 (승일교/굴바위/고석정/순담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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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로드 - 여행/강원도 지역

2018. 7. 16.



< 동지섣달 꽃 본듯이, 얼음 위를 걸으며 특별한 체험을..>







1. 여행개요


◈ 일 시 : 2018.01.25 (목), 날씨 : 맑음

◈ 장 소 : 한탄강 얼음트레킹 B코스 ( 주차장소 : 강원 철원군 갈말읍 내대리 550 (승일공원 주차장) )

◈ 비 용 : 입장료 및 주차료 없음




2. 여행지 소개




한탄강


옛이름은 체천 혹은 량천으로 부르기도 한 한탄강은 태백산맥의 황선산과 회양의 철령에서 발원한 수계가 평강군 정연리(현갈말읍 정연리)에

이르러 합류함으로써 철원, 김화, 평강의 삼각극점을 이루고, 계속 남류하여 경기도 임진강에 유입하는 전장 110㎞에, 평균 하폭 60m의 큰강이다.

강유역은 현무암지대로서 침식지가 마치 파상지형으로 섬돌모양의 절벽을 이루고 있어 체천이라 했다는데, 다른 하천과 특이한 것은

평원분지 한가운데를 깊이 20~30m의 협곡을 이루면서 흐르기 때문에 그 모양이 마치 미국의 그랜드 캐넌을 연상케 하고 웬만한 홍수에도 범람하는 일이 없다.

그러면서 굽이쳐 흐르는 구비구비마다 기암괴석으로 이루어진 천연의 비경을 빚어 놓아 칠만암, 직탕, 고석정, 순담 등의 명승지가 널려 있으며,

사시사철 맑은 물과 풍부한 수량은 각종 민물고기의 서식처일 뿐만 아니라 철원평야에 농업용수를 공급하는 젖줄이기도 하다.







3. 여행 하이라이트 사진





4. 여행지도





5. 여행이야기 - 지난번 A코스 트레킹에 이어 다시 오게 된 한탄강 얼음트레킹..오늘은 B코스다!!


이날..평일인 목요일이었는데 쉬게 되었나보다..왜 쉬었는지는 반년이 지나서 기억이 잘 나질 않는다.ㅎㅎ 하긴 그게 중요한건 아니니..

며칠전에 갔다온 철원 한탄강 얼음트레킹의 남은 구간을 다녀오기로 한다. 아직 축제기간중이다. ㅎ


오늘은 승일교를 기점이자 종점으로 다녀오기로 한다. 그래서 차를 승일교 부근에 있는 승일공원에 대놓고 트레킹을 시작한다.

하늘은 맑고 푸른 날씨.. 트레킹하기에도 전혀 문제가 없는 날이다.


승일교에서 순담계곡까지의 구간인 B코스는 A코스와는 또 다른 멋을 지닌 곳이다. 특히 고석정 부근의 양쪽으로 나열된 협곡이 장관이다.

셔틀버스가 운행되지만 30분 간격으로 있긴 한데, 이번에도 반환점인 순담계곡에서 다시 승일교로 걸어갔다.

되돌아가면서 아까 자세히 보지 못한 곳들도 구석구석 눈으로 담고..^^

한탄강 얼음트레킹 전 구간 자세하게 들여다 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주차는 승일교 내려가기 바로 전에 있는 승일공원이라는곳 주차장에 해놓고~ 한탄강으로 내려가보자.





한탄강으로 가기전..잠시 공원을 둘러볼까..?! ㅎ





태봉구문

- 천년의 꿈 태봉국에서 통일한국의 밝은 미래로 가는 9개의 문 -





주상절리를 모형화 해놓은 모습..










한탄대교와 승일교 사이에서..

안내표지판에 야간경관조명에 관해 적혀져 있었다. 해가 진 후 밤 11시까지 운영이 되고 그 이후부터 1시까지는 부분 점등이 이루어진다고 한다.





햇빛 쨍쨍할 때 보니 승일교 얼음빙벽 모습이 더 멋지군..ㅎ





얼어붙은 한탄강을 가로질러 트레킹 코스가 이어지는 지점으로 왔다.

승일교의 모습도 자세하게 구경해가면서..





한탄대교의 모습... 아래에서 본 모습이다.










나흘전에 왔다간 이후 그 사이에 눈이 또 내렸다보다..^^





이제 한탄대교를 지나..제대로 된 트레킹 시작이다..!




















강이라기보다 넓은 계곡같은 느낌이 드는 이곳..

























2018 철원 한탄강 얼음트레킹~!!

내년에도 이 축제는 계속 이어질듯.. 이 좋은 아이템을 가지고 있는 축제를 왜 이제서야 올해 처음 알았을까..ㅎ





주변 경치 둘러보면서~~ 여유롭게 ^^















굴바위 지점에서...잠시 구경하기로 하자~




















굴바위 내부는 이렇다. ㅎ

트레킹 하는 사람 중에 이 굴바위를 자세히 보러 오는 이들은 거의 없었다.





승일교와 한탄대교가 시야에 보일때까지 계속해서 시선을 끈다..

트레킹을 시작하면서 자꾸 뒤를 돌아보게 된다..ㅎ















한탄강을 가로지르는 돌다리 구간..



































트레킹중인 필자..ㅎ





눈 내리고 아직 안녹은 모습이 참 보기 좋다..^^










마치 심산유곡의 모습처럼..








































이제 이 구간의 하이라이트 지점인 고석정에 거의 다 왔다.










고석정 부근의 한탄강은 수심이 깊은편이다.

행사 진행요원이 안내해주는대로 길을 따라 가는게 안전하다.





고석정 정자도 보이고..

처음 이곳을 찾았을 때는 저 위에서 그냥 한탄강을 내려다보기만 했었는데.. 지금은 그 한탄강 위를 걷고 있다니..^^





철원 고석정

마그마의 활동..그리고 퇴적암의 변화, 풍화와 지각운동 등의 여러 작용을 거치며 현재의 고석이 만들어졌다.










한탄강 얼음트레킹때 아니면 볼 수 없는 구도..





그리고 이곳에 인공적으로 얼음빙벽을 만들어놓아 트레킹하는 이들의 시선을 뺏는다.




















ㅎㅎㅎ 각 잡고~~!!




















이제 고석정 지점을 지나..

























부교구간..










































2부에서 계속 이어집니다..ㅎ

 

 

 

 

http://blog.daum.net/calls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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