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 한탄강 얼음트레킹 B코스 2부 - 한탄강 협곡의 뛰어난 기암절벽과 주상절리 (승일교/굴바위/고석정/순담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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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로드 - 여행/강원도 지역

2018. 7. 17.



< 꽁꽁 얼어버린 고석정 아래의 한탄강을 걷다..>







1. 여행개요


◈ 일 시 : 2018.01.25 (목), 날씨 : 맑음

◈ 장 소 : 한탄강 얼음트레킹 B코스 ( 주차장소 : 강원 철원군 갈말읍 내대리 550 (승일공원 주차장) )

◈ 비 용 : 입장료 및 주차료 없음




2. 여행지 소개




고석정


고석정은 한탄강 변에 있는 정자이다. 세운 시기를 정확하게 알 수 없으나, 『신증동국여지승람』에 기록된 내용에 따르면 신라 진평왕(재위 579∼632)과

고려 충숙왕(재위 1294∼1339)이 여기에서 머물렀다고 한다. 그 외에도 고려 승려 무외(無畏)의 고석정기와 김량경의 시 등이 있다.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에 따르면 의적 임꺽정이 고석정 앞에 솟아 있는 고석바위의 큰 구멍 안에 숨어 지냈다고 하는데, 이 바위에는 성지, 도력이 새겨져 있고

구멍 안의 벽면에는 유명대, 본읍금만이라고 새겨 있다. 현재 2층 정자는 한국전쟁 때 불타 없어져 1971년콘크리트로 새로 지은 것이다.

순담은 고석정에서 2km 떨어진 곳에 있는 계곡을 일컬으며, 조선 영조(재위1724∼1776) 때 영의정을 지낸 유척기(1691∼1767)가 요양하던 곳이다.

이름의 유래는, 순조(재위 1800∼1834) 때 우의정을 지낸 김관주(1743∼1806)가 20평 정도의 연못을 파고 물풀인 순채를 옮겨다 심고서 ‘순담’이라 불렀다고 한다.

이곳은 기묘한 바위와 깎아 내린 듯한 벼랑 등으로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계곡에서는 보기 드문 하얀 모래밭이 천연적으로 형성되어 있다.







3. 여행 하이라이트 사진





4. 여행지도





5. 여행이야기 - 고석정에서 순담계곡까지의 여정..


고석정에서 순담계곡까지의 트레킹 코스에서는 주상절리의 흔적은 찾기가 힘들다.

대신에 한탄강 협곡 양쪽으로 높게 솟은 멋진 바위들이 그 매력을 뿜어내기에 전혀 주상절리를 아쉬워 할 겨를이 없다.


이 구간에는 부교로 건너야 되는 곳이 많은 편이다. 물살이 다른 곳에 비해 상대적으로 조금 센 편이다.

순담계곡까지 어느덧 트레킹 코스 종료지점까지 도착하게 되었다.

셔틀버스가 운행되었지만 그냥 다시 왔던 코스로 되돌아가기로 한다. 다시 고석정을 지나가며 다시 보고싶기도 했고..^^













중간중간 행사 진행요원들이 머무는 쉼터..










합수지.. 한탄강이 또다른 물줄기와 만나는 곳이다.





합수지에서의 주변 풍경이 꽤 멋지다.




































































































고요했다. 생각보다 사람들은 많지 않다.

ㅌ트레킹 중심부인 승일교와, 경치가 제일 좋은 고석정에만 사람이 조금 있을뿐..다른 구간은 한산했다.




















고석정에서 순담계곡까지 이르는 구간은 양쪽 옆 협곡의 너비는 크지만, 정작 한탄강 물이 흘러내려가는 강의 너비는 다소 좁은 편이라서

얼어붙어있는 구간이 잘 없다. 그래서 거의 부표나 강 가장자리를 따라 트레킹이 이어진다.















이런 멋진 경치도 계속해서 나오고~ ^^







































순담계곡 구석구석 하나도 놓칠새라 자세히 들여다본다..^^



















































































































트레킹 종착지점인 순담계곡까지 왔다. 필자는 승일교로 돌아가기 위해 반환점이기도 하고..^^




















얼음이 단단히 얼어붙어 있는곳을 확인하고...ㅎ





왔던 길을 다시 되돌아가면서 올 때 보지 못했던 곳이 있는지 다시 확인해가며 간다.

























절구통처럼 깊게 패여 있는 계곡의 바위..










다시 고석정까지 왔다.. 이 보트가 여름철에 관광객들을 싣고 이곳을 유유히 떠다닐 보트다..ㅎ




















고석정 정자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구도..



































언제 또 찍을까 싶어 이곳에서도 기념사진을 한번 남겨본다..^^ 훗..















출발했었던 승일교로 되돌아오고..










오후 늦은 시각이라 행사장에 사람이 거의 다 빠져나가고 없었다.

한적하게 한번 둘러본다.
















2018 철원 한탄강 얼음트레킹..

향후 몇년간 찾지 않더라도 아쉽지 않도록 정말 충분하게 다 둘러본 것 같다.

정말 색다른 체험을 할 수 있는 좋은 트레킹 코스다. ^^

 

 

 

 

http://blog.daum.net/calls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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