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정서진 - 경인 아라뱃길과 어우러진 인천의 새로운 관광지 (인천여행/인천 가볼만한곳/아라 서해갑문/아라빛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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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로드 - 여행/경기도 지역

2018. 9. 9.



< 광화문을 기준으로 정서쪽에 있는 포구, 인천 정서진 >







1. 여행개요


◈ 일 시 : 2018.03.03 (토), 날씨 : 맑음

◈ 장 소 : 인천 정서진 ( 주차장소 : 인천 서구 경서로 27 )

◈ 비 용 : 입장료 및 주차료 없음




2. 여행지 소개




정서진


우리나라에 정동진이 있다면 당연히 정남진과 정서진도 있을 터, '정남진' '정서진'도 이렇게 탄생한 것이다. '정남진' '정서진'은 지명이 아니다.

서울의 광화문으로부터 경도와 위도에 위치한 곳이다. 정서진이란 강원도 강릉에 있는 정동진의 대칭 개념으로 광화문을 기준으로

정서쪽에 있는 포구라는 의미로 경인 아라뱃길 개항과 연계하여 2011년부터 인천광역시 서구에서 개발한 새로운 관광지이다.

이러한 지리적 당위성을 배경으로 인천 서구에서 관광자원으로 개발한 정서진도 정동진, 정남진과 같이 광화문을 기점으로 정서쪽에 위치한 바닷가인

경인 아라뱃길 경인항 인천터미널 부근을 정서진으로 지정하였으며 주변의 다양한 관광자원과 연계하여 서해를 대표하는 전국적인 관광명소로 발돋움 하고 있다.






3. 여행 하이라이트 사진





4. 여행지도





5. 여행이야기 - 처음에 약간 낯설었던 '정서진' 의 개념.. 인천에 있었구나~


우연찮게 인천에 강릉의 정동진 개념과 연결되는 정서진이 있는것을 알았다.

그냥 포구만 있는게 아니라 아라뱃길이 있는 서해갑문도 위치하고 있어서 관광지로 개발된 곳이다.

김포 장릉을 둘러보고 정서진으로 향했다.


넓은 주차장에 차를 대놓고 먼저 아라타워 건물 내부로 들어가본다.

경인 아라뱃길에 관련된 전시장도 둘러보고, 꼭대기 층으로 올라가 전망대에서 주변 경관도 볼 수가 있다.


아라타워 건물을 내려온 뒤에도 주변 볼거리가 많다. 유유자적 반나절 여행지로 가족단위 관광객들에게 충분할듯..^^








처음으로 들어간 건물..아라타워!! 경인항 통합운영센터















전시관도 둘러보고~















이곳의 가장 볼만한 장소였던 아라타워 전망대





시원스레 조망이 가능함..



 


유리창 안쪽에서 찍어서 약간의 푸르스름한끼가 첨가가 되었다.















전망대 유리창 안에서만 찍을 수 밖에 없어서 조금 아쉬웠었는데...유리창 없는 전망대가 따로 있었다.!!





이곳에서 조금 더 깨끗하게..주변을 담을 수 있었다.





서해갑문과 인천터미널 물류단지





수출용 철 스크랩 작업장..















서해갑문 뒤로 강화도 마니산도 보이는구나..^^










하얀 거품을 일으키며 서해로 빠져나가고 있는 경인 운하의 물..










분위기 좋고 전망 좋은 전망대 카페.. 들어가진 않고..ㅎㅎ 외부에서만~










아라타워에서 내려와 이제 주변 모습들을 담아 본다.






























외관이 독특한 아리 인천여객터미널 건물..













































정서진 조형물..















정서진이라는 단어는 원래 강화도에 위치한 낙조대에 새로운 별칭으로 등장한다.

그러나 인천광역시는 이후 정서진의 위치를 정할 입장을 밝혔고, 예비 후보지를 강화군 낙조마을와 중구 용유동의 왕산해변으로 잡고 재 확인절차를 밟았다.그러나 원래 정서진이라는 명칭을 가지고 있던 강화군 쪽과 중구 쪽이 치열하게 대치하면서 상당 기간 지정 절차가 지연되었다.

그러나 서울 광화문에서 일직선으로 본토가 끝나는 지점인 서구 세어도 부근이 정서진으로 선정되어야 한다는

서구측의 주장이 받아들여지면서 결국 2011년 서구는 경인아라뱃길이 서해와 만나는 지점이라며 정서진 사업의 시작을 선포했다.

한편 충청남도 태안군은 정서진이라는 개념을 대한민국 전체 영토의 서쪽 맨 끝으로 재해석하고, 이미 만리포 지역을 2005년에 정서진으로 지정하였으며

2008년에는 무한도전을 초청하여 정서진을 홍보한 적이 있다.이러한 상황에서 인천 서구가 정서진이 자신의 것이라고 주장하자

태안군은 '제1회 만리포 정서진 선포식 및 기념축제'를 개최하여 정서진의 위치가 만리포임을 주장하였다.






4대강 자전거길을 완주하려는 사람들에게는 필수적인 지점이기도 한 이 곳.















영종대교.. 역시 서해답게 바닷물 빠진 자리에는 깊은 뻘이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멈춰선 열차...ㅎㅎ

























수변무대를 지나 목교를 건너가보자..그리고 아라빛섬까지~































아라빛섬을 마지막으로 둘러보고.. 정서진 부근의 여행은 여기까지..^^

 

 

 

 

http://blog.daum.net/calls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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