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산 수영장능선 코스 - 가볍게 오를 수 있는 관악산의 암릉 능선 (엉덩이바위/토끼바위/미사일바위/발가락바위/전차바위/요강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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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로드 - 등산/경기도 지역

2018. 9. 10.



< 관악산 암릉능선 중 가장 무난한 코스 - 수영장능선 코스 >







1. 산행개요


◈ 산행일시 : 2018년 03월 11일(일),  날씨 : 맑음, 미세먼지 나쁨

◈ 산 행 지 : 관악산(632 m) -  서울 관악

◈ 산 행 자 : 필자 포함 마루향 산악회 24인

◈ 산행코스 : 서울대 공동기기원 → 수영장 능선 암릉  사당능선 합류점 → 연주대 → 과천향교

◈ 산행시간 : 약 4시간 ( 휴식시간 포함 )

◈ 산행거리 : 약 5.22 km 정도

◈ 비  용 : 대중교통 이용, 입장료 없음




2. 산행지 소개




관악산


관악산은 서울의 조산이다. 내룡(來龍)은 백두대간에서 이어진 태백산·소백산·새재· 희양산을 거쳐 속리산이 중조(中祖)가 되어 한남금북정맥을 이루고,

북으로 치달아 칠현산·광교산·청계산을 이어, 관악·금지산·남태령에서 한강을 경계선으로 강남의 서쪽 벌판에 우뚝 솟아 강북의 삼각산과 마주하고 있다.

관악산은 청계산·삼성산과 함께 옛 금천의 진산(鎭山)인 금지산경(衿芝山經)을 이루는데, 이 산경의 최고봉이기도 하다.

산봉우리의 모양이 불과 같아 풍수적으로 화산이 된다.

빼어난 수십개의 봉우리와 바위들이 많고 오래된 나무 와 온갖 풀이 바위와 어우러져 철따라 변하는 모습이 마치 금강산과 같다하여 소금강 또는

서쪽에 있는 금강산이라하여 서금강이라고 한다. 시민의 주요한 휴식처로 숲과 맑은 공기, 확 트인 조망을 찾는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곳곳에 드러난 암봉들이 깊은 골짜기와 어울려 험준한 산세를 이루고 있으나 산의 규모가 그다지 크지 않고 도심에서 가까워

가족동반 당일산행 대상지로서 많은 이들이 찾는다. 봄에 관악산 입구 쪽에 벚꽃이 만발하고, 철쭉이 필 때 철쭉제가 열리기도 한다.

관악산 서쪽에는 무너미고개를 사이에 하고 삼성산이 솟아있는데 남쪽 계곡에는 안양유원지가 조성되어 있다.






3. 산행 하이라이트 사진





4. 산행지도





5. 산행이야기 - 서울대학교 학생은 이 코스로 관악산을 오를까...?! ㅎ


관악산.. 오늘 산행기점은 서울대학교 교내에서부터 시작된다.

지금까지 관악산 산행에서 서울대 안에서 시작하는것은 이번이 개인적으로는 처음이다..ㅎ


오늘은 마루향 산악회의 일원이고, 서울시 안에서 가는거라 오늘은 지하철, 버스를 이용한다.

버스는 서울대 교내에 접어들고 공동기기원이라는 이름의 정류장에서 우리는 하차를 한다.


이곳에서 간단하게 몸을 풀고, 인사 후 산행을 시작한다.

중간중간 나타나는 암릉구간이 산행을 지루하지 않게 해준다. 어느덧 연주대에 거의 다 도착할때쯤 사당능선에서 오는 산길과 만나게 된다.

일요일이라 정상인 연주대는 산행객들로 인산인해다. 잠시 쉬다가 과천향교쪽으로 하산..^^







오랜만에 대중교통을 이용한 산행을 하게 되었다. 버스를 타고 서울대학교 안으로 들어왔다..ㅎ





이곳은 공동기기원 버스정류장..ㅎ 이 코스로 오르는 사람들은 알아야될 장소다..^^





맞은편 산길로 이제 접어든다.





금새 나타난 콘크리트 임도길 다시 가로질러 이어지는 산길..





조금씩 이제 양쪽으로 시야가 트이면서.. 진행방향 우측으로 서울대 교내와 삼성산이 보인다.





이 능선을 왜 관악산 수영장능선이라 이름 붙여진 이유를 이곳에서 알 수 있었다.

지금은 쓰이지 않는 수영장 시설물이 산 아래쪽 한켠에 남겨져 있다.





진행방향 왼쪽으로는 골짜기에 작은 계곡 줄기가 보인다. 저곳이 관악산 암반천계곡..

계곡이라는 이름붙이기 다소 미안할 정도인 곳..





역광의 햇살을 받으며 전진..ㅎ










서서히 암릉구간이 나타난다..





진행방향 오른쪽 능선은 자운암 능선..










많이 올라온것 같지도 않은데...ㅎ 어느덧 연주대 정상부가 보인다.




















사당능선쪽으로 고개를 돌려보면..앞 쪽 산 줄기로 전차바위가 보인다. 탱크바위라고도 한다.










오늘 진행한 수영장능선 코스 중 그나마 암릉의 맛을 느낄 수 있었던..(?) 장소 ㅎㅎ

비교적 무난한 장소였다.






























이 바위도 이름붙이기 나름인데..미사일바위, 발톱바위 등등 여러가지의 이름으로 불리고 있다.















저 사당능선으로 오른지 거의 2년이 다 되어가는구나..ㅎ










이 바위는 토끼바위, 발가락바위 등등으로 불리고 있다.










이 바위는 요강바위, 변기바위 등등으로..ㅎ

사람들 생각하는게 다들 비슷하다~

























물개바위라 불려도 무방할 바위다..ㅎ





햇빛은 따가웠지만 미세먼지는 나쁨 수준이었던 하루..





어느덧 사당능선에서 오는 산길과 만나게 되었다.





전에는 없었던 계단구간.. 사당능선에서 오를 떄 연주대 바로 전 마지막 이 구간이 항상 병목현상으로 붐비는 곳이었다.

계단이 설치됨으로써 아주 수월하게 오르내릴 수 있게 되었고, 정체도 일어나지 않게 되었다.


 


















관악산 연주대 정상 !!





정상석만 후딱 찍고..ㅎ 이제 과천향교로 하산길에 접어든다.





이 장면은 빼놓을 수 없지..!! ^^ 연주암~















이거...친숙한 장갑인데..?! ㅎ





과천향교로 하산길 도중...만나게 된 남근바위 ㅎㅎ

이것도 아무 생각없이 지나칠 수도 있는 바위였지만.. 전국의 남근바위란 남근바위는 거의 다 찾고 다니는 필자의 레이더망에 포착이 되었다..ㅎ











따뜻한 향기를 풍기던 과천향교를 지나며..오늘 산행을 마감한다. ^^

 

 

 

 

http://blog.daum.net/calls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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