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고양시 관광명소 - 고양 경주김씨의정공파 영사정, 최영장군묘, 고양향교, 고양 흥국사 (고양여행/고양 가볼만한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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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로드 - 여행/경기도 지역

2018. 10. 5.



< 계속되는 고양시의 관광명소 찾아다니기..>







1. 여행개요


◈ 일 시 : 2018.05.05 (토), 날씨 : 구름많음

◈ 장 소 : 고양시 일대

◈ 비 용 : 입장료 및 주차료 없음




2. 여행지 소개




최영장군 묘


부인 문화유씨와 합장하여 1기의 묘로 만들었다. 사각형의 2단 호석을 두른 사각형 묘로서 곡장(曲墻)을 설치하였다.

묘 앞에는 좌우에 묘비와 충혼비가 있으며 상석, 혼유석, 향로석이 있고 망주석과 문석인 각 한 쌍이 좌우에 배열되어 있다.

봉분은 사각이며 위편에 최영의 부친 최원직의 묘가 있다. 최영은 1316년(충숙왕 3)에 태어나 호군, 대호군을 거쳐 후에 문하시중에 올랐다.

고려 말 공민왕과 우왕 때 왜구와 홍건적의 침입을 수차례 물리치고 1388년 요동 정벌을 계획하였으나

이성계의 위화 도회군으로 좌절된 후 1388년(우왕 14) 이성계에 의해 참형되었다.






3. 여행 하이라이트 사진





4. 여행지도





5. 여행이야기 - 경기 고양시에 꽤 많은 능/묘 유적지가 많군..


계속되는 고양시 유적지 탐방여행..

닥치는대로 가볼 생각이다 ㅋㅋ

앞서도 언급했지만, 옛 나라들의 수도인 한양(현재 서울...) 근처에 위치한터라 능과 묘 유적지가 상당히 많다.

차 타고 돌아다니며 고양시 유적지 구석구석 살펴보자..^^







이곳은 고양 경주김씨의정공파 영사정





경기도 문화재자료 제157호

현재의 영사정은 2011년 해체 및 정밀실측조사를 통해 복원계획을 수립한 후 사용 가능한 기존 부재를 최대한 활용하여 2014년 8월 복원되었다.










영사정은 조선 숙종의 제2계비인 인원왕후 김씨의 아버지인 경은 부원군 김주신이 부친인 김일진을 기리기 위해 1709년에 지은 재사 건축물이다.

대청 마루위에 상량판이 남아 있어 건립년도를 명확히 알 수 있으며, 조선 후기의 살림집 구조를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로 그 가치를 인정받아

2010년 3월 경기도 문화재로 지정되었다. 영사정은 "영원히 잊지 않고 생각한다" 는 뜻으로 안채 중앙부에 현판이 걸려 있으며,

멀리 북한산의 삼각산이 전면에 펼쳐져 풍광이 아름다운 고택이다.





다음으로 들른 곳은 최영장군묘..!!

최영 장군이 남긴 유명한 말.. "황금보기를 돌같이 하라" 



 


산길 조금 걸어가면 된다.





최영장군묘를 만나러 가는 길에 있는 숲길은 대자산 숲길이다.

대자동 최영 장군묘소 입구에서 고양동 고양향교까지 연결된 산속, 숲길이다. 총 거리는 약 2.5km로 오솔길, 평지길, 산길로 이루어져 있다.

정상부에 해발 210m의 대자산이 있어 대자산 숲길로 불리고 있다.

자연환경이 아름다우며 나무 사이로 보이는 북한산의 주봉을 볼 수 있어 걷기 좋은 숲길이다.

























최영 장군은 고려시대 말기의 명장으로 고려를 끝까지 받들다가 뜻을 이루지 못하고 끝내 죽임을 당한 최영의 묘이다.

크고 작은 여러 전투에서 매번 승리한 명장으로 특히 공민왕 5년 공민왕의 반원정책을 도와 원나라에 속했던 압록강 서쪽 지역을 공격하여 되찾았다.

또한 요동정벌을 단행하여 팔도통도사로서 전쟁을 지휘하였으나 출병한 이성계의 위화도회군을 막지 못하고 이성계에 의해

체포되어 유배되었다가 1388년 개경에서 73세를 일기로 처형되어 아버지인 최원직의 묘소 앞에 안장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그의 죽음을 슬퍼하여 고양지역을 중심으로 무속신앙의 숭배 대상으로 섬겨지기도 하였다.

최영은 충신이자 명장이면서도 "황금보기를 돌같이 하라" 는 아버지의 가르침에 따라 평생을 청렴하게 지내어 공직자들에게 귀감이 되었다.




















충직하고 청렴했던 명장이었기에 산신으로도 받들여졌었구나..




















이곳은...고양향교!!










향교 대문은 잠겨져 있어서 내부로는 들어 갈 수 없었다.

대신에 향교 담벼락 주변을 거닐어 본다.























































자리를 옮겨...고양 흥국사로 왔다.

























생각보다 사찰 규모가 큰 편이었다.

























흥국사의 창건연대는 신라 661년 (신라 문무왕 원년)에 당대 최고의 고승이었던 원효대사가 북한산 원효암에서 수행하던 중

북서쪽에서 상서로운 기운이 일어나는 것을 보고 산을 내려와 이 곳에 이르게 되었고, 서기를 발하고 있는 석조 약사여래(藥師如來)부처님을 보신

원효대사가 인연도량이라 생각하여 본전(本殿)에 약사부처님을 모시고 '상서로운 빛이 일어난 곳이라 앞으로 많은 성인들이 배출될 것이다' 하며

절 이름을 흥성암(興聖庵)이라 하고 오늘의 흥국사를 창건하였다고 전한다. 그 이후 사찰의 역사를 가늠해 볼 수 있는 자료가 없어 자세한 자취는 알수 없으나 서기 1686년(조선 숙종 12년)에 중창한 사실과 영조시대에 크게 발전하였다는 기록이 있다. 이후에 여러 스님들이 중창을 하여 오늘에 이르게 되었다.



































사찰 뒤편으로 조금 가면 북한산을 전망할 수 있는 곳이 있다.





고양 흥국사와 그 뒤로 북한산의 여러 봉우리들이 보인다..






하룻동안 속성(?)으로 고양시 유적지를 돌아본 날이었다..^^

 

  

 

 

http://blog.daum.net/calls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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