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소금산 - 간현유원지와 소금산 출렁다리가 어우러진 원주의 보물산행지 (404철계단/삼산천/간현암벽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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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로드 - 등산/강원도 지역

2018. 11. 7.



< 2018년 상반기 가장 뜨거웠던 인기산행지, 원주 소금산 >







1. 산행개요


◈ 산행일시 : 2018년 05월 28일(월),  날씨 : 맑음

◈ 산 행 지 : 원주 소금산(343m) - 강원 원주

◈ 산 행 자 : 나홀로산행

◈ 산행코스 : 간현관광지 주차장 → 등산로 입구 → 소금산 출렁다리 → 소금산 정상 → 정자쉼터 → 404 철계단 → 간현암장 → 주차장

◈ 산행시간 : 약 4시간 30분 ( 휴식시간 포함 )

◈ 산행거리 : 약 4.6km 정도

◈ 비  용 : 입장료 및 주차료 없음(2018.07.16 이후부터 출렁다리 요금 3,000원)




2. 산행지 소개




원주 소금산


남한강의 지류를 타고 흘러온 섬강을 끼고 강 양쪽으로 바위가 병풍처럼 절벽을 이루며 기암괴석이 울창한 소나무, 검푸른 강물과 조화를 이루고

맑은 강물과 넓은 백사장이 펼쳐져 장관을 이룬 곳이 간현 국민관광지이다. 소금산은 작은 금강산이라 불리우며 1997년 개발되어 널리 알려지지 않았으나

1999년6월 간현관광지 관광열차 운행으로 sbs생방송 "출발 ! 모닝 와이드" 에 방영되는등 각광을 받고 있는 곳이다.

소금산 등산로는 삼산천 계곡의 수려한 경관을 따라 약 3.5km의 등산코스로 정상부와 코스 중간중간에 쉬어갈 수 있는 쉼터와

3지구 야영장으로 통하는 철계단이 설치되어 등산소요시간은 1시간30분에서 2시간 가량이다.

특히, 거의90도 정도의 수직으로 놓여진 철계단에서의 경관은 한마디로 환상적이다. 이곳을 내려오거나 오를 때에는 무릎이나 장딴지 부분이

계단에 부딪혀 매우 위험할 수 있으니 몸을 한쪽으로하고 손잡이를꼭잡고 조심하여 지나야 한다.






3. 산행 하이라이트 사진





4. 산행지도





5. 산행이야기 - 소금산의 인기 행진이 조금 사그러질 무렵.. 평일에 가본 소금산 출렁다리~


올해초.. 소금산 출렁다리가 미디어에 소개되면서 유명세를 타게 되었다.

당연히 필자도 관심을 가지며, 기회를 엿보고 있었다..ㅎㅎ

하지만 주말에는 거의 줄을 서서 건너야 할 정도로 많은 인파가 몰리기에 선뜻 소금산 산행을 계획하기가 쉽지 않았다.

그리고 무료 개방은 상반기까지고, 그 이후에는 유료로 전환한다고 하니..그 전에 갔다오고픈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오늘!! 마침 평일에 쉬게 되서 갔다온다.


상대적으로 사람들이 덜 붐비는 평일.. 마침 날씨도 좋다..^^

소금산 출렁다리도 생각보다 덜 붐비는 인파속에 지나가게 되었고~


하산길에는 일반적으로 가는 산길이 아닌, 조금 다른 루트로 가보기도..

덕분에 많은 볼거리들을 접할 수 있었다. 색다른 소금산 산행후기가 될듯..^^








주차장에서 나와 산행들머리를 향해 걸어간다.

강변을 따라 이어진 길에서 본 모습.. 남한강의 상류 줄기 중의 하나인 섬강이다.





소금산 출렁다리 유료화(2018.07.16 시행)에 앞서 한창 부대시설을 꾸미고 있던 간현유원지..





간현교를 지나게 되고..





간현교 지나면서 보이는 섬강 상류쪽.. 옛 철길의 흔적이 아직 남아 있고..현재는 레일바이크를 운영하고 있다.





이곳의 레일바이크는 상당히 탈만하겠는데...?! ㅎ










소금산 방면으로는 섬강의 지류인 삼산천이 흐르고 있다.





간현관광지는 원주에서 서쪽으로 17km 떨어진 섬강과 삼산천 강물이 합수되는 지점에 위치하고 있다. 검푸른 강물 주변으로 넓은 백사장과 기암괴석,

울창한 고목이 조화를 이루고 강의 양안으로 40∼50m의 바위 절벽이 병풍처럼 관광지를 감싸고 있어 빼어난 경관을 자랑한다.

송강(松江) 정철(鄭澈)이 “한수(漢水)를 돌아드니 섬강(蟾江)이 어디메뇨, 치악(雉岳)은 여기로다”라고 관동별곡[關東別曲]에서 그 절경을 예찬하였듯이

섬강의 푸른 강물과 넓은 백사장, 삼산천 계곡의 맑은 물에 기암, 준봉이 병풍처럼 그림자를 띄우고 있어 더욱 운치를 더하고 있다.





오늘 산행은 시작하진 않았지만 초입부부터 좋은 풍경이 펼쳐져 기분이 좋아진다..

아직 소금산 출렁다리도 나타나지 않았는데 말이다..^^















소금산 산행을 시작해보자.. 처음부터 데크계단이 나오고.. 출렁다리 지점까지 거의 계속 이어진다.





천천히 올라가본다.. 등산객들이야 출렁다리를 경유해 소금산 정상까지 가지만, 출렁다리만 보고 가는 일반관람객들도 상당히 많다.





약 10분 정도면 산행 입구에서 소금산 출렁다리로 올라올 수 있다.





소금산 출렁다리~!! 우선 건너기 전에 아래쪽에서 접근해보았다..ㅎ





새로 시공했으니.. 안전율 좋게 시공을 했겠지..?! ㅎ





출렁다리 건너전에..스카이워크 비슷한 형태에서 맛배기를 맛볼 수 있다.





삼산천과 어우러지는 소금산 산세를 자세히 조망할 수 있는 장소다.





삼산천을 따라 간현수련원 및 민박, 상가 등의 건물들이 들어서 있다.





위에서 내려다보는 이 멋진 경치의 맛이란..! ^^





소금산과 출렁다리를 한 프레임에 담아본다..





ㅎㅎ 드디어..이곳 소금산 출렁다리에 직접 와보게 되었다 ^^





이 출렁다리의 연장(L)은 200m, 폭원(B)는 1.5m이고, 주케이블은 아연-알루미늄 특수도금 록 코일 케이블은 사용했다.

성인(70kg기준) 1,280명이 동시에 지나갈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니...안심하고 건너도 된다. ㅎ





이제 건너가볼까~~





출렁다리 위에서 본 삼산천과 소금산 산세..





필자가 다녀왔던 때는 5월.. 7월16일부터 유료화로 전환되어 운영되고 있는데, 1인당 3,000원을 지불해야된다.

그러면 2,000원 어치의 이곳에서 사용가능한 상품권을 준다. 실제 소금산 출렁다리의 입장료는 1,000원인 셈이다.





이 좁고 흔들리는 출렁다리에서 삼각대를 설치할순없으니...ㅎ 그냥 셀카를..^^










다 건너와서 본 출렁다리~





아래쪽으로 내려다보며..가까이 렌즈를 잡아본다..





캠핑을 위한 데크시설인가..? 많이도 만들어놨네..










이때만해도 무료였지만, 월요일이라 그나마 한산하던 소금산 출렁다리의 모습이다.

단체 산행팀이 오면 또 북적북적해지고..





앞쪽으로 보이는 철탑이 있는 저 능선을 따라 하산하게 된다.





남쪽으로는 간현봉이 솟아있고..










자..! 이제 능선따라 유순한 산길을 걸어가보자~










어느덧..소금산 정상에 도착했다. 정상은 약간의 평탄한 지형이며 나무들로 둘러싸여 조망은 별로 없다.





하산길에 있는 정자 쉼터.. 이곳에서 잠시 휴식을~~





정자 쉼터에서 조망되는 서쪽방면의 마을.. 장지동마을















중앙선 기차 노선이 이 동네를 가로지르고 있다.










하산길도 404 철계단 구간만 제외하면 아주 무난한 편이다.





철탑 한 곳을 지나고..















또 하나의 조망처.. 동쪽방면과 서쪽방면을 조망할 수 있는 아주 좋은 장소였다.





동쪽방면..출렁다리쪽 방면의 조망이 특히 좋다.





차를 세우고 출발했던 간현관광지 주차장이 보이고.. 이곳에서 보는 출렁다리 방면의 모습도 무척이나 좋다~





캬~~ 너무 멋진데!? ㅎ





출렁다리를 가깝게 담아보고..





굽이친 강을 따라 유난히 많은 보도교량 및 일반교량들..















동쪽.. 출렁다리 방면을 실컷 조망하고.. 이제는 서쪽방면~~





때마침 중앙선을 지나가던 조그마한 길이의 열차..















아... 이곳이 404 철계단 구간이구나..ㅎ





경사도가 다소 있는 편이다. 대신에 멋진 조망을 선사해주는 구간~










급경사 길을 내려오고나서..올려다본 모습..




















이제 거의 하산길 막바지..  아래쪽에 하천을 끼고 살짝 솟아있는 봉우리로 길이 나있을지는 모르지만 가보고 싶었다.

결론은..등산로는 없었지만 가보게 된다..^^





아래쪽으로는 레일바이크를 즐기는 이들의 행렬이 이어지고..ㅎ















이제부터는 소금산 산행에서 접하기 어려운 사진들이 이어진다..ㅎ





다른 각도에서 본 레일바이크 행렬들..그리고 중앙선 기차 선로..





삼산천 물줄기도 가깝게..










일반적인 등로에서는 올 수 없는 폐 철로.. 이 레일을 따라 레일바이크가 운영되고 있다.





레일바이크 뿐만아니라 수시로 관광용 기관차가 운행중이라 터널 내부로 보행은 삼가야한다.





원대터널










폐 철로에서 본 모습이 꽤 좋다..










보도교량인 소금산교..





간혹 어떤이들은 소금산 산행 후 이곳을 통과해 간현역(폐역)으로 가기도 한다..





철길에서 이런구도는 꼭 찍고 가야겠지?? ㅎ















여러분~~ 철길에서 이러지마세요..ㅎㅎ





자꾸 민폐를..ㅎ





철길에서 이제 아래쪽 삼산천으로 내려왔다. 하천쪽 풍경도 구경하고 싶었기에~










5월의 신록..





아까 전.. 올라서 있었던 폐 철길..





하산길에 경유하게 되는 캠핑장..

























이제 하천변따라 그냥 평지길을 가기만 하면 된다~ ^^





아래쪽에서 본 출렁다리~






























기념사진~^^





중간에 하천을 가로지르는 데크교량이 있는데.. 이곳을 건너가보자~















간현암벽공원..





여러 이름을 가진 루트가 있다.




















계속해서 시선을 끄는 출렁다리와 어우러진 소금산..










오전에 다시 걸어왔던 길을 다시 되돌아가며..





주차장을 나서며..^^




http://blog.daum.net/calls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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