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산 - 옛골 기점 이수봉~망경대~매봉 종주산행 (천수샘/매바위/돌문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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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로드 - 등산/경기도 지역

2019. 6. 3.



< 도심지 조망좋은 수도권 인기산행지, 청계산 >







1. 산행개요


◈ 산행일시 : 2019년 01월 02일(수),  날씨 : 맑음

◈ 산 행 지 : 청계산(615.4m) - 경기 성남, 과천

◈ 산 행 자 : 나홀로산행, 사내 시무식 산행임

◈ 산행코스 : 옛골 → 천수샘 → 깔딱고개 → 이수봉 → 망경대 우회(청계산 정상) → 매봉 → 매바위, 돌문바위 → 옛터

◈ 산행시간 : 약 2시간 50분 ( 휴식시간 포함 )

◈ 산행거리 : 약 9.32km (도상거리)

◈ 비  용 : 입장료 및 주차료 없음




2. 산행지 소개




청계산


서울 주변에서 숲과 계곡, 절,공원 등을 한꺼번에 만날 수 있는 청계산, 청룡이 승천했던 곳이라 과거에는 청룡산으로도 불렸던 곳.

청계산(618m)은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과 경기도 과천, 의왕, 성남시에 걸치고 있다.

남북으로 흐르는 능선을 중심으로 펼쳐진 산세가 수려하며 숲 또한 울창하고 계곡이 깊고 아늑하다.

과천의 서울대공원에서 바라보면 대공원 뒤에 병풍처럼 둘러있으며 바위로 되어 있는 정상인 망경대가 우뚝 솟아 보인다.

정상에 서면 북서쪽으로 펼쳐진 계곡 아래 과천시와 동물원, 식물원이 있는 서울대공원,

각종 놀이기구가 있는 서울랜드,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경마장이 한눈에 내려다 보인다.

토요일이나 일요일이면 가볍게 산을 오르려는 등산객들로 붐빈다. 정상인 망경대는 이전에는 출입이 통제되었으나 지금은 해재되어 등산이 가능하다.

어느 코스로 오르던 정상까지는 2시간-2시간30분이면 오를 수 있다.

북한산이나 관악산처럼 등산로에 바위가 많이 솟아 있지 않고 황토흙이 덮여 있어 쉽고 편안하게 오를 수 있다.

산행시간이 짧고, 코스가 길지 않으며 산행로가 완만하여 가족 단위의 산행이 쉬운 산중의 하나이다.

산 중턱에는 경기도 지정문화재 자료 제6호인 청계사가 자리잡고 있다. 서울대공원이 푸른 숲과 맑은 공기를 자랑하는 청계산 기슭의 산림욕장이

98년6월에 개되었다. 7.38㎞ 길이의 산림욕장에는 얼음골 숲 등 8만1500㎡ 면적에 11곳의 휴식공간이 갖춰져 있다.

서울대공원 동·식물원 안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동물원 입장한 뒤 산책로를 즐길 수 있다.

11월 15일부터 5월 15일 까지는 산불방지를 위하여 산책로가 폐쇄된다.






3. 산행 하이라이트 사진





4. 산행지도





5. 산행이야기 - 올해 시무식 산행은 청계산이로구나..ㅎ


새해 첫날이 지나고.. 1월 2일이다. 어김없이 시무식 산행이 기다리고 있다. ㅎ

올해 시무식 산행지는 청계산이다. 청계산을 이렇게 찾게되는구나..

시무식 산행이긴 한데, 필자가 조금 출발장소에 늦게 도착하는바람에, 나홀로 산행을 하게 되었다.

그래서 계획에는 없던 이수봉까지 경유해서 산행을 마무리 지었다.







산행기점은 옛골이다. 하산 후 절 구경을 할려고 했으나..그냥 다음 기회로~





올라가는 도중에 있던 판교 어린이천문대 건물..





음...과천 청계산인줄 알았는데 이곳 옛골은 성남시에 속하는 곳이었다.





계곡 옆을 따라 계속 올라간다~





청계산은 높이 618m. 서쪽에 솟은 관악산과 함께 서울의 남쪽을 이루고, 주위에 국사봉(540m)·응봉(349m) 등이 있으며,

망경대·옥녀봉·청계봉 등 여러 봉우리로 이루어져 있다.





깔딱고개를 경유해 이수봉으로 올라가보자~





배낭걸이대로 활용되는 고사목..ㅎ





청계산 북서방향에 있는 골짜기라서 어둔골이라는 이름이 붙었나보다.





겨울철에 이 정도 수량이면.. 계곡 규모에 비해서는 평상시에 계곡물이 많을듯하다..





이 구간이 깔딱고개~





금토동능선과 망경대(청계산 정상)로 갈라지는 주능선 분기점에 당도했다.





조금만 더 가면 이수봉이다.










도시환경연구소 건물이라고 안내판에 적혀있다.

외부 펜스와 철조망으로 봐서는 군 부대 건물같은데... 아니면 군 부대 건물로 쓰다가 연구소 건물로 양도 이전을 한 건지..??;;





도시환경연구소에서 2분 안으로 이수봉 봉우리에 도착하게 된다. 그냥 동네 뒷산 봉우리 느낌이다..ㅎ





봉우리 위세에 걸맞지 않게 비석은 상당히 크다..





능선은 남북방향으로 뻗어 있으며 사방이 비교적 완경사이다. 서북쪽 사면에서 발원하는 물은 과천저수지로 흘러들며 기반암은 화강편마암이다.

산세가 수려하고 500m에 달하는 계곡은 맑은 물과 울창한 수림으로 경치가 뛰어나다.





이수봉에서 정상방향으로 조금 내려오니 헬기포트가 있다.





조금 더 이동하니 너른 공터가 나오고.. 이곳까지 차량이 오를 수 있게 도로가 나 있었다.










거의 망경대에 접근해 온 상황.. 군부대 시설 때문에 망경대에 오를 순 없다.

본래 인근 상봉에 오르면 눈 아래 만경이 전개된다는데서 유래한 이름이었으나 그곳에 자주 올라 개경을 바라보았다하여

세인들이 "망경대" 라 부르게 되고 세간에는 망경대의 노래도 유행되었다고 한다.










이 시설물들도 도시환경연구소 건물이라고 한다.










망경대로 오르진 못하고.. 아래쪽 도로를 따라 우회한다










'청계산 조망대'

해돋이를 감상할 수 있는 산림휴양공간이다.





도로 따라 내려오면서 본 도시환경연구소 건물..



 


한동안 나무계단 길이 계속 이어진다. 망경대 근처까지 가는줄 알았는데 한참 아래쪽에서 그냥 매봉방향으로 길이 나 있다.

망경대는 저 군부대 측에서 개방하거나, 없어지지 않는한 가보지 못할듯..




매봉으로 향하는 길.. 처음으로 괜찮은 조망터가 나왔다.





과천 일대를 조망할 수 있는 훌륭한 조망터~





남쪽으로 과천을 넘어 안양까지도 조망이 가능하다.





청계산에서 보는 관악산의 모습이다. 아래쪽으로는 서울랜드와 서울대공원~





과천저수지~





과천 경마공원..이제는 렛츠런파크 서울로 명칭이 거의 변경된듯.



 


관악산 정상부.. 중계탑들이 꽤 많군.





예전에는 청룡산이라고도 했던 청계산은 두 개의 얼굴을 가지고 있다.

양재인터체인지를 지나 경부고속도로로 접어들때 오른쪽으로 보이는 청계산은 순한 육산이지만,

과천 서울대공원 정문 부근에서 바라보는 청계산 정상인 망경대 주위는 바위로 이루어져 있어 위압감을 느낀다.

정상인 망경대는 정부시설이 있어 등산이 불가, 국사봉(538m)과 545m봉을 연결 산행하고 있다.





서울대공원에...아마 가본적이 없는것 같다..ㅎ










청계산 매봉에 도착~!! 이수봉보다 조망 조건만 봤을 때는 훨씬 더 낫다.










매봉에서 조금 내려오면 매바위에 이르게 된다. 매바위에서 보는 서울 및 수도권 조망~





송파구에 있는 롯데월드타워~~










서초ic에서 반포ic에 이르는 경부고속도로가 시원하게 일자로 뻗어있고.. 남산과 북한산(삼각산)이 보인다.





어느정도 맑은 날이긴 했는데, 역시나 도심지는 대기정체가 생겨 약간은 뿌옇게 가스가 낀 느낌이다.










동쪽방면.. 성남비행장





조망을 실컷 즐기고나서..매바위를 찍어본다.ㅎ





하산을 하면서..특전용사 충혼비가 있는곳을 몇십미터 앞두고 그냥 스쳐지나가고..





돌문바위










이렇게 생겼다..ㅎ




















옛골 상가지역으로 다시 나오게 되었고..하산완료~!






식사하고~ 단체사진..ㅎ



  

 

 

http://blog.daum.net/calls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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