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량도의 사량대교와 해골바위 - 사량도의 새로운 랜드마크를 다녀오다 (사량도 여행/통영 섬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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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로드 - 여행/경상도 지역

2019. 6. 30.



< 은근히 모르는 이들이 많은 사량도의 해골바위, 사량도 하트바위라면 어떨까..? > 







1. 여행개요


◈ 일 시 : 2019.01.24 (목), 날씨 : 맑음

◈ 장 소 : 경남 통영 사량도 사량대교 및 해골바위

◈ 비 용 : 입장료 및 주차료 없음




2. 여행지 소개




사량대교


총 사업비 476억원을 투입해 추진한 사량대교는 5년 5개월의 공사기간을 거쳐 총연장 530m 폭 13.1m의 2주탑 대칭형 사장교와

접속도로 L=935m, B=11.5m로 시공됐으며 도내에서는 섬과 섬을 잇는 연도교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이번 사량대교 준공으로 그동안 상도와 하도로 분리된 사량면 14개마을 1천600여명 주민들의 24시간 자유로운 왕래로 생활권이 통합되는

역사적인 한 획을 긋게 된다. 또한 사량대교 준공과 함께 그동안 미 정비된 하도 일주도로 덕동구간 700m도 확장돼 상.하도일주도로가 완벽한 개통으로

주민들과 관광객의 교통편익을 제공함은 물론, 상도의 국내 100대 명산에 포함된 지리산 옥녀봉과 하도의 7개 봉우리로 유명한 칠현산이

하나의 관광벨트로 이어지면서 본격적인 상.하도 동반성장의 기틀을 갖추게 된다.






3. 여행 하이라이트 사진





4. 여행지도





5. 여행이야기 - 그 존재를 알게 된지 10년만에 만나게 되었구나..^^


바로 사량도 해골바위 이야기이다.

처음 사량도에 대해서 알게 되었을 때 어느 분이 올린 후기를 보면서 금평항이 있는 진촌 바닷가 부근에 있다는 것만 알게 되었다. 정확한 위치는 모른채..

그 후 몇차례 들렀을 때에도 배 출항시각에 쫓겨 찾아가보질 못했었는데, 한가로이 홀로 사량도를 찾은 오늘 드디어 만나러 가보게 된다.


사량도 하도 칠현산 산행을 마치고 사량대교를 통해 상도로 건너가본다.

필자가 근무하고 있는 교량시공전문회사에서 시공한 교량이라 더욱 더 친근한 사량대교다.


사량대교를 건너간 이후 아래쪽 해안가로 내려가면 해골바위와 만날 수 있다.

파도와 비바람이 만들어 낸 기묘한 해안가 바위 형상에 한참을 그곳에 있으며 감상을 해 본다..^^








칠현산 산행을 마치고..하산을 하게되면 사량대교 접속도로 교차로에 이르게 된다.





접속구간 부근 위쪽에는 화장실 건물과 사량대교가 어떤 자재들도 시공되어져 있는지 간단히 알려주는 전시장이 있다.





주경간은 FCM 공법, 측경간은 FSM 공법으로 교량이 시공되었으며, 케이블 형식은 PWS다.

케이블 거치는 주탑을 따라 가설된 타워크레인을 이용했다.





‘사량대교’는 2010년 4월 착공하여 5년 5개월의 기간을 거쳐 사량도의 수려한 자연과 어우러진 연장 530m 폭11.5m의 사장교이다.

공사진행 단계에서도 명칭이 사량대교였는데, 완공 후에도 사량대교라는 명칭을 계속 이용하게 된 곳이다.

완공 전, 후 교량 명칭이 바뀌는 경우도 꽤 많다.




걸어가면서 자세히 살펴보면 주탑에 다가갈수록 케이블 지름이 작아지는걸 볼 수 있다.

물론 필자가 교량시공회사에서 근무하고 있어서 알고 있는 내용이다.


 



교량 건너면서 본 모습..





보이는 사량도 상도 아래쪽 해안가에 해골바위가 있다. 교량을 건넌 후에 아래쪽으로 내려갈 생각이다.





사량대교 주탑..





금평항 진촌마을 일대와 가마봉~옥녀봉





사량도 하도도 눈길 한번 주고..^^





사량도에서 가장 큰 인구밀집지역이다. 편의점도 있어서 생소했다..예전과는 참 다른 느낌.










도서민들과 여행객을 실은 여객선..





아래쪽 해안가 바위에 구멍이 파여진 곳이 산재해 있다. 저곳이 사량도 해골바위 지점이다.










숲길 조금 걷고, 나무계단을 통해 아래쪽으로 내려왔다. 이곳이 사량도 해골바위 포인트~





미니 해식와라고 표현해야 될까.. 굴업도의 해식와에 비하면 어린아이 수준이겠지만..ㅎ





어느 바위를 특정지어서 해골바위라 칭한건 아니고 이 일대가 다 이런 형태다.





때마침 물 때도 맞아서 조수간만의 영향없이 다 둘러볼 수 있었던 점도 행운이었고..^^





오호라.. 이 바위는 사량도 하트바위~!! 제일 인상적인 바위다.





기념사진 안 찍을 수가 없지..!! ^^





바위 표면이 다 이런 모습이다..

수우도의 해골바위와 비교해봤을 때 작은 규모.










아래쪽에서 본 교량 하부의 모습.. 3 BOX GIRDER 상부구조다.










이곳저곳 돌아다니며.. 조금이라도 더 특이한 바위를 찾아보는 필자..ㅎ










사량도 해골바위와 하트바위 구경을 마치고.. 진촌에 있는 여객선 터미널로 왔다.





금평항에서 본 모습





시간 맞춰서 온 이 여객선을 타고~






새벽에 왔었던 가오치항으로 복귀~~ 즐거운 섬산행 및 여행을 마친다. ^^

 

 

 

http://blog.daum.net/calls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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