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고바우전망대 - 땅끝기맥을 감상할 가장 멋진 조망처 (강진 바다둘레길/고바우 상록공원/강진여행/강진 가볼만한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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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로드 - 여행/전라도 지역

2019. 7. 4.



< 해질녘 바라다보는 분홍빛 강진만의 아름다움을 느껴보자 >







1. 여행개요


◈ 일 시 : 2019.01.26 (토), 날씨 : 맑음

◈ 장 소 : 강진 고바위 상록공원 ( 주차장소 : 전라남도 강진군 대구면 사당리 618-18 )

◈ 비 용 : 입장료 및 주차료 없음




2. 여행지 소개




고바우 전망대


고바우공원 전망대는 경치 좋은 길 23번 국도를 따라 마량면 방향으로 가다 청자박물관을 지나치기 직전 해질녘 노을이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에 위치하였다. 또한 이곳에 자연과 인간에 대한 배려가 깊이 고려된 품격 높은 디자인의 전망대 건축물이 자리 잡았다.

전망대 내부는 우리 군에서 카페(분홍나루)로 민간위탁 운영 중으로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강진만을 바라보면서

다정한 대화를 나누며 아메리카노 한잔 하는 것도 매우 낭만적일 것이라고 여겨진다.






3. 여행 하이라이트 사진





4. 여행지도





5. 여행이야기 - 천관산을 찾아가다가 문득 차를 멈춘 곳, 강진만의 너른 바다를 보며..


바람은 무척이나 거셌지만, 날씨는 무척이나 좋았던 날..

천관산을 향해 차를 몰고 가다가 슬슬 경치가 좋아지는걸 느낀다. 그러다가 문득 길 한켠으로 전망대 시설이 있길래 잠시 차를 멈추고 둘러보았다.


차를 멈추고 내린 곳은 바로 강진 고바우 상록공원이라는 곳이었다.

전망대 시설과 카페 건물이 있고, 공원이 조성되어 있는 곳이었는데 무척이나 좋았다.

필자가 간 시간대는 아침시간이었지만, 저녁 노을지는 시간대에 가면 더 좋을듯하다.


무엇보다 강진만 건너편 땅끝기맥을 이루는 덕룡, 주작, 두륜산 등의 주능선을 바라보는 맛이 정말 기가 막히다.

누가 주작, 덕룡 최고의 조망처를 묻는다면 이곳을 주저않고 얘기해주고 싶다..









강진 가우도를 지나치고 가는길..

오늘 천관산 산행을 계획하고 있기에 그냥 지나치게 되는걸 안타깝게 생각할 찰나.. 진행방향 우측으로 전망대처럼 보이는곳이 있어 잠시 차를 세운다.

이곳은 고바우 전망대라는 곳.. 분홍나루라는 카페도 있는 강진에서 새롭게 떠오르는 곳이다.





하늘에는 적당한 구름과, 햇빛이 내리쬐는 맑은 날.. 오늘 참 괜찮다..^^










고바우공원 전망대는 강진의 산과 바다가 완만한 선을 이루고 있는 강진만의 품속에 살포시 안긴 형태이다.

'자연과의 조화'를 진지하게 고려해 강진만의 완만한 선에 맞춰 건립됐다.





전망대 끝자락에는 멋진 하트모양의 조형물이 있어 사진찍기에도 좋고..^^










무엇보다 필자가 좋았던 것은 강진만 바다 건너편으로 땅끝기맥의 주능선을 정말 제대로 조망할 수 있었던 점이었다.

덕룡산의 저 아름다운 암릉을 보라~





덕룡과 주작의 경계.. 작천소령~





두륜산도 가깝게 조망된다. 우측 고계봉과 좌측 노승봉 사이의 오심재..





군부대와 방송사 통신중계탑이 있는 도솔봉(대둔산).. 두륜산의 자매산이라 볼 수 있다. ^^





완도 방향.. 완도도 참 섬산행하기 좋은 곳이다~





덕룡산과 이어져 있는 석문산.. 북쪽으로는 만덕산과 이어지고~





가우도 출렁다리 뒤쪽으로 만덕산(409m)이 보이고..





가우도와 이어져있는 강진 대구면 중저마을..

가우도를 경유하는 강진 바다둘레길을 나중에 꼭 가봐야겠다. ^^





전망대 아래쪽으로는 바다 수면쪽으로 내려서게 되는 데크길이 조성이 되어 있다.










탁 트인 시야 덕분에 강진만 주변 일대를 정말 잘 관찰할 수 있는 멋진 곳..

아~ 역시 필자에게 아직 전라도는 미답지가 너무나 많다.





강진군이 2011년부터 사업비 12억원을 투입해 조성한 공공건출물 고바우공원 전망시설은

철근 콘크리트 구조이며 외장은 유리와 라임스톤(대리석)으로 마감됐다.


바다를 바라다보는 건물 전면부에는 대부분 유리로 마감해 개방성을 확보하고, 나머지는 베이지 빛이 감도는 온화한 대리석으로 마감해 전체적으로

은은하면서도 우아한 멋이 흐른다. 지붕은 평지붕으로 처리하고, 데크로 시공해 고바우전망대를 찾은 사람들에게 탁 트인 공간감을 제공한다.





1층 카페는 해질녘 고바우공원 전망대에서 바라다보는 분홍빛 강진만의 아름다움을 표현해 카페 이름을 '분홍나루'로 정했다고 밝혔다.


분홍나루는 강진의 역사와 문화를 알고 느끼고 갈 수 있도록 영랑 및 다산 관련 서적,

강진관광 명소 등을 소개한 서적 등 총 100여 권의 양서를 비치해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중간 지점인 가우도를 왕복하는 코스로 다음에 꼭 와야겠다. !! ^^















강진만에 가거든, 꼭 이곳을 가보시길..^^


 

 

 

 

http://blog.daum.net/calls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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