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자산공원 - 여수 최초의 도시자연공원이자 여수 엑스포항 일대 조망처 (여수여행/여수 가볼만한곳/여수 관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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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로드 - 여행/전라도 지역

2019. 11. 11.



< 여수 나들이 산책 장소로 적당한 자산공원 >







1. 여행개요


◈ 일 시 : 2019.04.08 (월),  날씨 : 맑음

◈ 장 소 : 여수 자산공원 일대

◈ 비 용 : 입장료 및 주차료 없음




2. 여행지 소개




여수 자산공원


여수시는 여수반도에 자리잡고 있으며 고을 첫자에 아름다울 '려(麗)'자를 쓰는 여수시,여천시, 여천군은 1998년 4월에 여수시로 통합되었다.

자산공원은 오동도 방파제 입구에 위치하고 있다. 여수시와 오동도, 남해바다를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곳이다.

가파른 계단을 올라 정상에 이르면 넓은 평지에 수천 그루의 상록수와 화초들이 식재되어 있다.

1967년 충무공 탄신일을 맞아 제1회 진남제와 함께 제막한 국내 최대 높이 15m의 이순신 장군 동상, 자산각, 충혼탑이 있고

바다에서 밀려오는 해풍과 탁 트인 전망이 마음까지 시원하게 해준다. 1998년 일출정이 건립되어 시민의 휴식공간으로 사랑받는 곳이다.






3. 여행 하이라이트 사진





4. 여행지도





5. 여행이야기 - 여수 가볍게 둘러볼만한 여수 자산공원.. 여수항 일대 조망과 케이블 카는 덤..


여수에서 잠시 있을 때 일하면서 잠시 가보게 되었다. 자산공원을 검색하니 주차장이 있길래 그리고 향해본다.

약 30여대 정도 주차가능한 주차장에 차를 대놓고.. 주차장 근처에 있는 관음사 잠시 구경을 해 본다.

관음사 살짝 구경 후.. 조금 걸어올라가서 이제 본격적인 자산공원 탐방~~


남쪽으로는 거북선대교를 조망할 수 있고, 북쪽으로는 여수항과 여수엑스포항 일대를 조망할 수 있다.

여수해상케이블카 정류장이 자산공원에 있어서 케이블카를 이용할려는 사람들이 찾는곳이기도 하다.


필자가 찾은 시기가 또 마침 벚꽃이 만개한 타이밍이라 무척이나 좋았다.

입장료와 주차비가 무료인 자산공원에 한번 들러보는게 어떨까~^^







여수 종화동 언덕골목길을 지나 자산공원 주차장에 차를 대놓고 탐방에 나서본다.

이 길이 자산공원 위까지 이어진다.





자주빛 자(紫)를 써서 자산관음사라고 일주문 현판에 적혀있다.





자산공원 주차장 입구에서 쭉 올라오면 볼 수 있는 작은 사찰인 태고종 관음사.
무성한 나무들이 관음사를 감싸고 있는 덕에 공기도 좋고, 조용한 분위기가 발걸음을 잠시 멈추게 하는 곳..





관음사 안으로 들어가면 나무 아래 모여있는 조그마한 동자승과 불상들을 볼 수가 있는데,
하나하나 다른 모습과 표정을 짓고 있는 동자승들을 관찰하는 것도 재미있는 볼거리다.





자산공원 관음사에서 보이는 전경. 여수 구시가지를 둘러싼 구봉산, 장군산, 종고산 등등..




공원 올라가는길에 충무정이라는 이름의 국궁연습장이 있다.





저 곳에서 앞쪽 표적을 향해 화살을 쏘게 된다. 표적에 정확히 맞았는지 눈으로 확인이 불가하나

맞는 위치에 따라 음향이 달라서 그 소리로 인하여 전자제어 장치에 입력이 되어 정확도를 알 수가 있다고 한다.




충혼탑





임진왜란, 여순사건, 6.25등의 참전에 신명을 바치신 호국 영령들을 추모하는 현충탑과
삼도수군통제사 이순신 장군과 조선 수군들을 기리는 임란호국 위령탑,
여순사건, 6.25전쟁 때 전사한 경찰들의 영령을 안치한 경찰충혼탑,
한국 전쟁과 베트남 전쟁 당시 참전하였던 여수 출신 영령들을 기리는 호국참전유공자기념탑을 모시고 있다.





임란호국수군위령탑





경찰충혼탑





호국참전유공자기념탑





여수항 해상교통관제센터 건물~ 제일 위층에 전망대 시설이 갖춰져있어서 일반인들도 가서 관람이 가능하다.





자산공원 관리사무소~





위 충혼탑들이 마련된 장소 맞은편에는 이충무공 성역화 광장에 커다란 이순신 장군 동상이 자리하고 있다.
이순신 장군님이 지휘하신 전라좌수영 본부가 있던 여수는 이순신 장군님과의 역사는 아주 깊다고 말할 수 있다.
충무공 이순신 장군과 나라를 위해 전사하신 호국 영령들을 기리는 자산공원..










새들을 위해 만들어놓은듯..





한자로 정자는 아니고, 필기체인듯한..

성웅이순신상이라 새겨져 있다.





일제시대의 흔적. 일본군의 고사포 터










숲길따라 여수해상케이블카 해야정류장 방면으로 내려서본다.





한창 벚꽃이 만개하는 타이밍.. 벤치에 떨어진 벚꽃잎들이 계절이 지나가고 있음을 느끼게 해준다..^^





봄 나들이 갈만한 딱 좋은 날씨..ㅎ





돌산도에서 넘어오는 여수해상케이블카..

























해야정류장에서는 오동도 방면으로 여수의 주요관광지와 시내를 내려다 볼 수 있는 시원한 조망이 가능하다.

탁 트인 드넓은 여수 바다도 볼 수 있고..










사람들이 좋아하는 천사날개 모습의 벽화..





여수항과 여수엑스포항 일대가 훤히 잘 보인다~





오동도 방면..















시정은 그리 좋은 날은 아니었는데.. 그래도 망원렌즈로 들여다보자..ㅎ















여수 엑스포공원

























저 방파제를 따라 오동도 등대에 올라가 본 기억이 난다..^^

대학생 때 해양영토대장정하던 시절에~





해야정류장을 떠나 이제 자산공원 남측 순환길을 따라 걸어보자..










돌산도 방면.. 대형조선소까지는 아니고 주로 선박 수리를 주요 업종으로 하는 회사부지가 보였다.





철탑에 아쉽게 거북선대교가 가려진다.

자산공원 방면에서 거북선대교의 야경을 찍을려면 자산공원 여수항해상교통관제센터 건물 위에 올라가서 찍거나,

거북선대교 북단에서 자산공원으로 이어지는 데크 계단길 중간쯤에서 찍는게 가장 좋을듯하다. ^^


 

http://blog.daum.net/calls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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