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아미산 전망대 - 낙동강 하구를 굽어보는곳 (고니 나루쉼터/부산 일몰명소/아미산 노을마루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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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로드 - 여행/경상도 지역

2020. 3. 29.

< 강과 바다가 만나 이룬 놀라운 생태계, 낙동강 하구를 굽어보다 >

 

 

1. 여행개요

 

◈ 일 시 : 2019.06.25 (화), 날씨 : 맑음

◈ 장 소 : 부산 아미산 전망대

◈ 비 용 : 입장료 및 주차료 없음

 

 

2. 여행지 소개

 

 

부산 아미산 전망대

 

부산 다대포에 위치한 아미산전망대는 낙동강과 바다가 만나는 삼각주를 중심으로 시원하게 펼쳐진 다대포 앞바다에

펼쳐진 천혜의 전경을 조망 할 수 있는 곳으로 아름다운 낙조를 감상할 수 있는 명소로 꼽히는 곳이다.

길고 드넓은 강이 마침내 바다에 다다를 즈음 유속이 느려지면서 오래도록 품고있던 흙과 모래를 내려놓아

형성된 모래섬들은 먼 길에 지친 새들의 지친 날개를 쉴 수 있게 해주는 좋은 보금자리가 된다.

 

 

 

 

3. 여행 하이라이트 사진

 

 

 

4. 여행지도

 

 

5. 여행이야기 - 다대포의 절경과 황홀한 일몰, 아미산전망대

 

아미산 전망대에 올라서면 아주 손쉽게 다대포의 전경과 낙동강 하구 일대를 바라볼 수 있는 곳..

오늘 회사 업무를 마감하고, 서둘러 길을 나선다.

오늘 출사길에 오른 주된 목적은 봉래산에서의 부산항대교의 야경사진이다.

봉래산으로 향하는 길 도중에 잠시 아미산 전망대를 들러서 잠시 구경해본다.

잠시 둘러보는것만으로도 이곳에서의 일몰이 어떨지 짐작이 된다.

낙동강 하구의 장엄함을 한번 느껴보자~

 


아미산 전망대로 향하는 길.. 다대로를 가다보면 길 도중에 고니나루쉼터가 있다. 잠시 차를 세우고 구경해본다.

 

광활한 낙동강 하구의 모습을 편하게 관람할 수 있는 곳이다.

 

 

 

탐조대

 

생태관찰데크에서 보는 전경.. 낙동강 하구가 워낙에 넓기 때문에 마치 서해바다에서 맞이하는 일몰 기분을 조금 느낄 수 있는 곳이다.

 

그늘에서쉴 수 있게 해둔 곳.. 앉을 수 있는 벤치형태의 돌덩이도 있다..^^

 

 

 

이곳은 이른바 바람의 언덕..ㅎ

 

하트 고니

 

 

아미산 전망대에 다 왔다. 도로 건너편에 있는 몰운대 성당 건물이다.

 

입구 근처에 전망데크가 있다. 아미산 전망대 내부의 2군데 정도 더 있고, 이곳에서 조금 아래쪽에 한 군데 또 있다.

 

아미산 전망대 입구에서 이제 안쪽으로 들어선다.

 

건물 내부는 나중에 보기로하고... 우선 건물 외부 최상단에 있는 전망대부터 가본다.

 

 

 

낙조가 아름다운곳 낙동강 하구 아미산 전망대

 

단순히 모래섬으로 생각했던 섬들이 다 이름을 가지고 있다. 도요새가 많이 살아서 도요등, 백합이 많이 나서 백합등, 등의 이름이 붙어 있는데 “등”은 낙동강하구에 만들어진 모래퇴적 지형인 사주(砂洲)를 의미하는데 “등”은 섬과 달리 밀물때는 물에 잠기는 지형을 말한다.

 

도요등. 백합등 남쪽에 생겨난 막내둥이 모래섬으로 1986년 해수면 위로 출현하였으나 그 성장속도가 빨라 가장 큰 모래섬이 되었다. 남쪽의 조금 떨어진 위치에 새로운 모래섬이 솟아올라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으며 쇠제비갈매기의 주 번식지이다.

 

백합등. 1955년에 지형도에 나타난 백합등은 백합조개가 많이 난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백합등 남쪽에 나무싯등이라는 새로운 등이 생겨나 백합등과 연결되어 디귿자(ㄷ) 모양이 되었다. 최근 이 섬의 주변으로 퇴적량이 증가하여 어선들의 통행이 어려운 실정이다.

 

맹금머리등. 하구둑이 만들어지면서 장림지역 어민들의 선박 통행로와 원활한 배수로 확보를 위해 을숙도에서 뻗어내린 십리등의 중간부분을 절개하여 생겨난 남쪽 부분으로 삼각형 모양의 섬이다. 이 섬에는 솔개, 참수리, 물수리 등의 맹금류가 살고 있어 맹금머리등이라고 한다.

 

 

 

몰운대 성당 건물 위치가 기막힌 곳에 자리잡고 있구나..ㅎ

 

도요동.. 뒤로 보이는 곳은 가덕도다. 연대봉 정상에 있는 암봉우리가 인상적으로 다가온다..

 

백합등, 장자도, 신자도, 진우도 등이 보이고... 부산신항도 조망된다.

 

신평장림 일반산업단지.. 그리고 을숙도로 이어지는 을숙도대교

 

 

몰운대 성당.. 그리고 바다쪽에 부산 최남단 섬 중에 하나인 북형제도(형제섬)

 

도요등을 자세히 살펴보고..

 

 

 

 

 

이제 건물 내부로 들어가본다. 아미산전망대는 낙동강 하구의 지형과 지질에 대해 배우고, 모래섬, 철새 등 자연을 만나는 공간이다. 전시관은 총 4개의 존으로 구성되어 있다.

 

Zone 1에서는 낙동강 하구의 지형적, 문화적인 특성을 이해할 수 있으며, Zone 2는 삼각주의 형성과정, 낙동강하구 삼각주와 강과 바다가 만나는 지역에 대해 배울 수 있다. Zone 3은 낙동강 하구와 관계있는 역사적인 사건과 하구와 함께한 사람들의 생활모습을 엿보고, Zone 4는 낙동강 하구의 환경과 주변관광지를 알아보고 미래의 낙동강 하구 모습을 가상으로 체험할 수 있다.

 

 

 

3층 전망대에서는 도요등, 백합등, 맹금머리등, 장자도, 진우도, 을숙도는 물론 부산신항과 가덕도까지 낙동강 하구의 자연 풍경을 한 눈에 감상할 수 있다.

 

 

 

 

 

그늘 있고 벤치도 있어서 마을 주민들이 많이 찾아올 것 같은 장소... 시원한 바람에 조망까지

 

저 아파트 주민들은 매일 다대포의 일몰을 보며 하루를 마감하겠군..ㅎ

 

 

 

2011년 부산지역 최고 건축물로 선정된 아미산 전망대 건물..

 

 

건축물이 주변의 산과 자연을 훼손시키지 않고 자연스레 스며들도록 디자인되었으며, 기존 탑형식의 전망대와는 다른 디자인적 대안을 제시하였다. 특히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경관, 전망대와 수공간이 빚어내는 풍경, 전망대와 낙동강 하구가 함께 그려내는 멋진 풍경들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미산 전망대 부지 내에 있던 또 다른 전망대

 

 

 

입구에서 나와서 조금 아래쪽으로 내려왔는데 전망데크가 있길래 잠시 또 들러본다.

 

 

 

부산환경공단 다대사업소

 

 

 

 

 

 

쉽게 접근가능한 곳에서 낙동강 하구의 장엄함을 느껴보자..

 

 

http://blog.daum.net/calls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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