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영도 절영해안길(1) - 산책로입구~흰여울 해안터널~중리해변 (해안누리길 26 절영해안로/대마도 전망대/태평양 전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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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로드 - 여행/경상도 지역

2020. 4. 10.

< 피란촌 흰여울문화마을 기점, 거리 6.1㎞ 원점 회귀 코스 >

 

 

1. 여행개요

 

◈ 일 시 : 2019.07.06 (토), 날씨 : 맑음

◈ 장 소 : 부산 영도 절영해안길

◈ 비 용 : 입장료 없음, 일일주차 4,700원

 

 

2. 여행지 소개

 

 

영도 절영해안길

 

영도팔경의 하나인 절영해안산책로는 2001년에 공공근로사업으로 완공되었다. 영선동에서 동삼동에 이르는 해안길을 따라 기암괴석이 빚어낸 환상의 해안경관을 가까이서 즐길 수 있다. 길을 걷는 내내 파도와 자갈, 바람의 합창 소리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영도의 관광 명소로 ‘대한민국 해안누리길’ 5대 대표 노선 중 하나로 선정되기도 했다.

절영해안산책로는 영화 '첫사랑 사수 궐기대회', '태풍', '사생결단' 등이 촬영된 곳으로도 유명하며,

중리해변에는 해녀촌이 있어서 신선한 생선회를 저렴하게 즐길 수 있다.

 

 

 

 

3. 여행 하이라이트 사진

 

 

 

4. 여행지도

 

 

 

 

 

 

5. 여행이야기 - 부산 남항대교 수변공원에서부터 중리해변까지..

 

부산의 해안길을 걸으며 자연풍경도 즐기고, 흰여울마을 구경까지.. 오늘 좋은 코스를 잡고 나선다.

주차는 절영해안산로 앞 노상공영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

주변에 마땅한 주차시설이 없기 때문에, 대중교통으로 온게 아니라면 이곳에 주차하는 것이 좋다.

 

처음에는 평탄하게 잘 조성된 해안 바로 옆 길을 이용해서 걸어가면 된다.

흰여울 해안터널 이후로 조금씩 인공미가 조금 빠진 해안길을 만나게 된다. 조금 산길을 걸어가기도 하고..

중리해변이 있는 곳이 오늘 코스의 중간 반환점.

좋은 풍경과 날씨 덕에 사진이 너무 많아 포스팅을 2개로 나눠서 올려야겠다..ㅎ

 


 

절영해안산책로 입구 근처에 있는 영선반도 보라아파트다.

이 아파트 외곽으로 노상 공영주차장이 있다. 승용차를 이용해서 왔다면 이곳에다가 주차를 하자.

하루 일일 주차료 4,700원.

 

 

우선 해안길 탐방하기 전에 남항대교 교량 아래쪽으로 가본다.

가까이에서 보고싶었기에..^^

 

 

바다쪽에서 들어오는 선박 및 기타 장애물 등이 교각에 직접 부딪히는걸 방지하기 위해

원형으로 충돌방지용 구조물을 만들어 둔 모습이다.

 

 

교량 하부에서 본 모습..

 

 

강상형교 1,015m, 강합성교 832m, 램프 94m 등 총연장 1,941m의 교량으로

1997년 10월 착공하여 2008년 7월 개통되었다. 폭 25.6m이며 왕복 6차로이다.

 

 

서구 암남동 일대.. 살짝 야트막한 야산은 장군산이다.

 

 

 

 

뒤로 천마산이 자리잡고 있다.

부산 야경의 핫스팟인곳..ㅎ

 

 

부산의 느낌이 물씬나는 냉장회사 건물들이 해안가에 늘어서 있다.

 

 

부산 남항에 있는 방파제와 등대..

초장동 일대의 주택단지 일대.. 천마산자락에 있는 초장중학교와 그리스도 정신요양원 건물이 보인다.

 

 

부산 신항과 북항 간의 물동량을 수송하기 위해 건설되었으며,

이 다리로 인해 부산 서부지역에서 영도구를 오가는 거리가 종전보다 8㎞ 단축되고 운행시간도 30분 정도 줄었다.

 

 

이제 슬슬 오늘 필자가 진행할 곳인 절영해안산책로 방향으로 눈을 돌린다.

 

 

절영해안산책로 입구 주변..

 

 

 

 

 

 

암남공원 끝자락에 있는 두도가 보이는군..

 

 

부산은 이런 형태의 주택 단지들이 많다. 산지가 많지만 인구가 많기에..

 

 

 

 

 

 

남항대교는 이제 이 사진을 끝으로 bye~bye~  이제 절영해안산책로로 가야지..

 

 

이곳은 남항호안입구..

 

 

절영해안산책로 입구

 

 

 

 

남항호안입구 근처에 있는 수많은 테트라포트..

 

 

갤러리 카페.. 가볍게 산책나온 이들이 많이 이용하는 곳이다.

 

 

이제 절영해안산책로를 탐방해볼까~

 

 

 

 

 

 

 

 

해안산책로 바닥과 벽면에 다양한 무늬의 그림들과 타일들이 있어 단조로움을 피해준다..

 

 

절영 해안 산책로는 별도의 출입 통제 시간은 없지만 고바위(언덕)와 자갈밭 등이 있어 해가 지면 위험해질 수 있으니

되도록이면 낮 시간대와 날씨가 맑은 날에만 산책을 즐기도록 하자.

 

 

아주머니들께서 판매하는 즉석 횟감.. 음.. ㅎㅎ

절영 해안 산책로 내에는 음식점이나 매점이 없다. 식사를 하고 싶으면

절영 해안 산책로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한 자갈치 시장이나 남포동, 해양 대학교에서 해결하도록 하자.

 

 

남항어촌계 해녀 탈의실..

 

 

물고기 모양의 화장실 건물..

 

 

 

 

해안산책로 중간중간 위로 통하는 길이 있어 다양하게 코스를 즐길 수 있다.

 

 

 

 

영도 역사를 41편의 테마로 조성한 타일 벽화로, 절영 해안 산책로 입구에서 가까운 곳에 약 1km 길이로

한 폭의 병풍처럼 타일 벽화가 전개되어 있다. 벽화 앞쪽에는 푸른 바다가 펼쳐져 있고, 발바닥 지압을

할 수 있는 지압 보도가 있어 인근 동네 주민들에게도 산책 코스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곳이다.

 

 

 

 

가파른 지형이기에 이런 옹벽이...

 

 

만든지 꽤 오래되어 보이는 시멘트 옹벽..

 

 

피아노 계단과 진행방향 앞쪽으로 흰여울 해안터널이 보인다.

 

 

요새 새롭게 부산의 명소로 떠오르고 있는 흰여울 해안터널..

해질녘 터널 안쪽에서 바깥으로 실루엣 사진을 찍으면 괜찮게 나온다..^^

 

 

터널 들어가기 전에 해안 암벽 한번 보고.. 이곳으로는 해안가로 진행할 수 없기에 터널을 만들어 놓았구나..

 

 

흰여울 해안터널 내부의 모습~

 

 

터널 중간에 있는 사진포인트..

 

 

 

 

터널 통과후에 본 모습..

 

 

해안누리길 26번 코스 절영해안산책로는 부산갈맷길 3-3코스이기도 하다..

 

 

흰여울 해안터널을 지나고서부터는 조금 더 주변모습이 인공미가 다소 떨어지고 자연미가 조금씩 살아난다.

 

 

이제 지금까지 걸어왔던 해안산책로와는 다른 분위기로 주변 풍광을 즐기며 걸어가보자~

파도의 광장..

스탠드식 계단으로 되어 있는 원형 계단에 앉아서 바다를 보고 있으면 파도 소리가 마치 아름다운 음악처럼 들린다.

사실 이곳은 쓰레기 산이었다고 하는데 지금은 과거의 흔적을 전혀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답고 깨끗하다.

 

 

 

 

 

 

 

 

 

 

 

 

이기대나 해운대지역과 달리 절영해안산책로와 절영해랑길에는 풍광이 펼쳐지는데 바로 다른 지역에서는

보기 어려운 남쪽으로 확 트인 수평선을 배경으로 수많은 선박이 정박해 있는 모습이다. 또 목도와 남·북형제섬

같은 부산의 작은 섬들도 시야에 담을 수 있다. 서쪽으로 시선을 돌리면 송도반도의 비경이 맞아준다. 걸어가면서

바라보면 암남공원에서 해안 볼레길을 거쳐 송도해수욕장 천마산 승학산 시약산이 잇달아 모습을 드러낸다

 

 

 

 

365계단을 지나치고..

 

 

 

 

이곳은 과거에는 지형이 가파르고 험난한 군사보호구역으로 접근이 어려웠으나

시민들의 해양관광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하여 공공근로사업으로 조성한 산책로다.

 

 

 

 

 

 

 

 

무지개 다리

 

 

 

 

 

 

 

 

 

 

 

 

 

 

대마도 전망대

날씨가 맑은 날이면 52km 거리의 대마도가 수평선에서 한눈에 들어온다. 대마도뿐 아니라

바다 위에 그림처럼 떠 있는 선박들과 반짝이는 물결도 산책하는 발걸음을 잠시 멈추게 한다.

 

 

 

 

 

 

 

 

 

 

 

 

출렁다리 구간을 지나며..ㅎ

 

 

 

 

 

 

 

 

 

 

이 근방의 수리바위, 금강산바위, 넙적바위, 노래미바위에 앉으면 세상 걱정근심이 다 사라진다.

감성돔과 노래미가 많아 낚시인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이곳에서부터 다시 위쪽으로 올라 우회한다.

 

 

 

 

아래로 절영전망대가 보인다.

절영해안 산책로를 한눈에 바라보며 바다의 낭만을 즐길 수 있는 곳..

부산의 최남단 섬인 목도(나무섬), 북형제도(형제섬), 남형제도(외섬)이 희미하게 보인다..

 

 

중간 반환점으로 정한 중리해변이 보이기 시작한다..ㅎ

 

 

 

 

중리산 서쪽 산자락에 위치한 군사시설..

태종대 앞쪽 바다에 있는 등대가 인상적인 생도가 보인다.

 

 

 

 

 

 

걸어왔던 길을 되짚어보며..ㅎ

 

 

 

 

 

 

 

 

오.. 숨겨진 작은 해변도 있고..^^

 

 

 

 

 

 

 

 

 

 

태평양 전망대로 가는 도중에 있던 작은 쉼터..

 

 

이곳이 태평양 전망대인데 태평양은커녕 나무로 인해 바로 앞의 바다도 보기가 힘들었다..ㅎㅎ

 

 

중리항의 등대..

 

 

 

 

 

중간 반환점까지 도착..ㅎ 이곳에서 이제 절영해랑길을 통해 다시 되돌아가게 된다.

이후 탐방 여정은 2편에서..^^

 

http://blog.daum.net/calls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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