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옹진 영흥대교 탐방 - 영흥대교 교량소개 및 영흥대교 야경모습 (영흥대교 낚시/영흥대교 포인트/인천 교량/인천 다리/영흥도/선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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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로드 - 여행/경기도 지역

2020. 12. 13.

< 영흥대교의 속살을 들여다 본 시간.. 케이블 댐퍼 교체..>

 

 

1. 여행개요

 

◈ 일 시 : 2019.11.01 (금), 날씨 : 맑음

◈ 장 소 : 인천 영흥대교

◈ 비 용 : 입장료 및 주차료 없음

 

 

2. 여행지 소개

< 영흥대교 >

영흥대교(靈興大橋)는 인천광역시 옹진군 영흥도(영흥면 내리)와 선재도(영흥면 선재리)를 연결하는 길이 1.25 km의
왕복 2차선 다리이다. 한국남동발전에서 건설해 인천광역시에 기부채납하였다. 
이 다리는 영흥화력발전소의 건설과 영흥면 주민의 교통 편의를 목적으로 대부고교 교차로부터 영흥에너지파크까지
건설된 총 16 km 길이의 영흥 연륙도로(영흥화력발전소 진입도로)에서 가장 중요한 시설이며,
이 도로는 영흥도와 선재도를 영흥대교로, 선재도와 대부도를 선재대교로 각각 연결하고 있다.

 

 

3. 여행 하이라이트 사진

 

 

 

4. 여행지도

 

 

 

5. 여행이야기 - 회사일로 가게 된 인천 옹진군 영흥대교.. 일도 할겸, 주변 탐방도 해보자.

 

회사 업무 차, 영흥대교가 있는 영흥도에 한 일주일 정도 머무른 적이 있었다.

영흥대교 케이블 댐퍼교체 시공을 하면서 교량 주변 모습들과 야경사진을 담으며 흔적을 기록해본다.

수도권 근처의 바다 항구 근처라 역시나 낚시꾼들이 많이 몰려있는편이다.

인천 부근 특유의 갯벌과 어우러진 해안가 모습을 느낄 수 있었던 영흥대교 주변의 모습이었다..

 


 

영흥대교 상판 양쪽으로 차도와 인도가 나누어져 있다. 인도 구간을 따라 걸어가본다. 길이 1,250m, 너비 9.5m, 왕복 2차선으로 1997년 8월 착공하여 2001년 11월 준공하였다. 국내기술로 건설된 최초의 해상 사장교로 한국남동발전(주)이 영흥화력발전소를 건설하면서 함께 놓았다.

 

영흥대교 상부공은 대블럭 가설공법을 사용하였으며, 3경간 강사장교 형식으로 유선형 강상판형, A형 강재주탑과 PSC(Parallel Strand Cable)로 이루어져 있다. 주탑은 2개소있다.

 

조명시설도 한번 눈여겨보고..

 

주탑 바로 아래쪽에서..

 

주탑 내부 점검통로.. 이곳을 통해 주탑에 있는 시설물들의 유지관리를 할 수 있다.

 

교량 점검용 작업대차.. 교량의 수명이 끝날 때까지 계속 쓰이는 시설물이다. 이 작업대차를 통해 교량 상판의 케이블을 점검할 수가 있다.

 

이 영흥대교 점검용 작업대차는 교량 하부에 상부 구조물과 연결시키는 조인트 구간을 만들고, 작업대차를 매달아 놨구나.. 전기를 연결하여 저 빔 레일을 타며 주경간 사이를 이동할 수 있다.

 

작업대차에서 본 동쪽편 넛출선착장 방면..

 

예전에 선재도를 여행하며 발걸음을 했었던 곳이 보인다.

 

이것이 영흥대교 교량상판쪽 케이블 정착단.. 회사업무와 관련된 일을 하게 되서 자세한 사진과 설명은 생략..ㅎ 댐퍼교체을 추후에 하게 된다..

 

남쪽으로는 석섬이라는 무인도 양쪽으로 철탑이 세워져 있고..

 

영흥도 진두선착장 방파제쪽.. 화력발전소도 일부 보인다..

 

영흥도 화력발전소에서 나온 전력이 이 철탑들을 통해 내륙으로 이동이 된다..

 

2001년 11월 15일 영흥대교의 개통으로 서울 경기 인천 등 교통이 편리한 수도권 등지에서 많은 관광객들이 가족 및 회사동료 등과 함께 휴양 및 바다낚시를 즐기기 위하여 많이 찾고 있다.

 

영흥화력발전소의 건설과 영흥면 주민의 교통 편의를 목적으로 대부고교 교차로부터 영흥에너지파크까지 건설된 총 16 km 길이의 영흥 연륙도로(영흥화력발전소 진입도로)에서 가장 중요한 시설이며, 이 도로는 영흥도와 선재도를 영흥대교로, 선재도와 대부도를 선재대교로 각각 연결하고 있다.

 

발전소 주변에는 철탑들이 많다.. 이 철탑들이 시화호로 이어져서 철탑사이로 태양의 일출, 일몰 각도가 되는 시기에는 사진작가들이 시화방조제를 많이 찾아온다..

 

서해는 갯벌지대와 갯바위 지대가 많아 선박운항을 할 때 항상 조심해야된다..

 

진두선착장과 영흥수협수산물 직판장..

 

남쪽으로 멀리 보이는 건물들은 당진 석문국가산업단지의 공장들이다..

 

선재도 서북쪽 해안가.. 조금 더 뒤로는 구봉도가 보인다.

 

북쪽으로 인천대교도 조망이 된다. 사진 우측에 보이는 작은 무인도는 구봉도 앞쪽에 있는 변도.. 

 

영흥대교에서 본 구봉도.. 낙조전망대와 개미허리 아치교가 보인다.. 인천 송도신도시의 높은 빌딩건물들..

 

옹진군에 속하는 꽃섬과 뒤로 팔미도 등대가 보인다.

 

조수간만의 차이가 심한 서해이다보니 방조제 트라이포트도 무더기로 쌓여져있구나..

 

영흥대교의 주변은 바다 및 선착장, 야산으로 야간의 시환경이 매우 어둡기 때문에, 달빛의 은은한 휘도와 어촌의 부드러운 휘도를 최대한 부각 시키기 위해 상판은 하늘색의 철골, 주탑은 회색과 주황색의 철골, 와이어는 회색 스틸로 정하였다.

 

바닷물이 다소 빠진 상태..

 

영흥도 내리어촌계에서 꽃섬까지 갈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선재도와 영흥도 사이의 해협..

 

넛출선착장에서 본 영흥대교.. 하부공은 현장타설말뚝과 우물통기초로 시공되었다.

 

교량에서는 여러곳의 조망점이 존재하기 때문에 교량의 구조적 형상과 특징을 살려 원경, 근경, 하부를 통과하는 선박 이용자에게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하여, 조명 기구의 선정, 조사각도, 루버 등의 최신 조명 공학을 접목한 경관 조명을 실시하여 서해의 야경과 조화를 이루는 Land-Mark 적인 교량으로 완성하고자 하였다. 경관 조명의 조망점은 선박 및 영흥도의 선착장, 교량을 통과하는 차량, 선재도에서 조망하는 위치로 교량의 전체 및 부분 조망이 가능하도록 하였는데, 그를 위해 교량의 구조미를 부각시키고, 주변 하늘, 바다를 배경으로 하는 적절한 조화를 꾀하였다.

 

이곳에서 야간 해루질을 하다가 고립된 사고들이 종종 일어난다고 함..

 

선착장 끝단에서 낚시꾼들이 자리를 잡고 취미활동중~ 저런곳에서 있는 분들은 그래도 양반이다. 교량 하부점검시설까지 무단침입해서 낚시하는 인간들도 있다. 좋은 낚시포인트를 위해 무단침입하는 행동은 자제해야 될 것이다.. 공사가 진행되는곳은 항상 위험이 도사리고 있기 때문이다. 왔다면 흔적없이 가던지.. 항상 그런 인간들이 쓰레기들을 남기고 간다. 본인들이 쓰레기이기 때문에..

 

점점 해가 서쪽으로 이동.. 구름사이로 숨어들어가고...

 

영흥 화력발전소의 굴뚝 기둥이 인상적이구나..

 

우리나라도 외국처럼 철탑 디자인이 조금 특이한게 있었으면 명소가 될듯한데..

 

 

구름에 번져 선명한 태양은 보이지 않은 채 이날의 일몰은 끝이 난다..

 

'A'형 주탑 상부는 색상 변환 특수 조명 기구로 주탑의 중간 부분을 색상 변화를 연출하여 볼거리를 창출, 관광 자원으로서의 기능을 더하였다. 그리고 주탑을 상향으로 투광하고, 교주탑 하부의 측면을 상향 투광하여 수직 라인을 형성, 구조체의 형상과 안정감을 표현하였다. 주탑을 지탱하는 Steel Wire는 상향 투광하여 구조체의 안전 및 사장교의 구조미를 보여 주고 있다..

 

영흥대교만 이렇게 집중적으로 찍은 사진은 아마 온라인 상에 없을듯..ㅎ

영흥대교 주경, 야경을 다 담아서 흡족하게 생각한다. 생각해보니 영흥도 섬 여행은 한 적이 없는듯..

다음에 여러조건이 맞다면 영흥도 섬 투어나 즐기러 가야겠다..^^

 

http://blog.daum.net/calls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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