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진하해변에서의 명선도 일출, 명선교 탐방 - 사진작가들이 사랑한 울산의 해변 (울산여행/울산 가볼만한곳/동해안 일출명소/진하해변 일출/강양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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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로드 - 여행/경상도 지역

2020. 12. 21.

< 동해안 일출명소 - 명선도 일출과 강양항 주변 모습..>

 

 

1. 여행개요

 

◈ 일 시 : 2019.11.10 (일), 날씨 : 구름많음

◈ 장 소 : 울산 진하해변

◈ 비 용 : 입장료 및 주차료 없음

 

 

2. 여행지 소개

< 명선도 일출 >

진하해변은 무인도인 명선도(앞)와 함께 동해에서 해뜨는 모습을 촬영할 수 있는 일출 사진 명소이다.
일출 촬영지로 유명한 명선도는 휴일이면 전국의 사진가들로 항상 북적이는 해돋이 명소로 알려져 있다.
진하해변 주변에 새해 우리나라 내륙에서 해가 가장 빨리 뜨는 간절곶 해안이 있다.

 

 

3. 여행 하이라이트 사진

 

 

 

4. 여행지도

 

 

5. 여행이야기 - 일출 출사지로 유명한 진하해변에 첫 방문..ㅎ

 

사진 작가들에게 인기좋은 일출 출사지로 알려진 울산의 진하해변에 왔다. 

진작에 한 번은 와봤어야 될 장소이긴 한데, 필자는 오늘이 첫 방문이다..ㅎ

첫 술에 배부르랴.. 너무 큰 기대는 하지 않고 왔다. ^^

 

일출 시각에 살짝 쫓겨 차를 날아오다시피해서 왔는데, 다행히도 일출전에 해변에 도착을 했다.

그러나 구름이 다소 있어 수평선 위로 떠오르는 태양의 모습은 목격할 수 없었고.. 조금 지나고 나서야 구름 위로 떠오른 태양을 볼 수 있었다.

일출사진 집중해서 찍다가, 이제 명선교 방면으로 가 본다.

 

울산지역 최장 인도교인 명선교.. 회야강 강물이 강양항으로 빠져나가는데 강 하류쪽 폭이 130m 정도가 된다.

그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만들어짐.

명선교 위에서 본 진하해변의 모습도 상당히 인상적이다..^^

 


일출시각에 거의 아슬아슬하게 맞춰서 진하해변에 도착을 했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수평선 위로 구름떼가 끼어있어 태양이 다소 조금 위로 떠오르게 되면 보일듯해서 잠시나마 시간을 벌 수가 있었다.

 

동쪽 하늘이 붉어져오고.. 일출각도를 대강 맞춰서 삼각대 펼 지점을 찾아본다.

  

이런 포토존 시설도 있고..ㅎ

 

이제 명선도 배경으로 구도를 잡아본다..

 

하늘을 보아하니.. 명선도 좌측 방면으로 해가 솟아오를듯하다.. 일출 전의 여명이 만들어내는 하늘의 그라데이션 색감은 언제봐도 좋다..

 

자리잡은 진하해변에서 본 명선교.. 일출사진 담은 후 저리로 올라가보자.

 

살짝 뚫린 구름사이로 태양이 첫 모습을 드러냈다.. 구름층이 꽤 두꺼워서 위로 솟아오른 뒤 제대로 보일듯하다.

 

조금은 아쉬운 일출.. 그래도 첫 술에 배부르랴~ 계속해서 사진을 남긴다.

 

명선도를 부 피사체로 잡고 태양이 솟아오르는 각도에 맞춰 촬영자가 조금씩 본인이 원하는 구도에 맞춰 이동하면 된다. 이곳에서의 가장 이상적인 일출 사진의 조건이 3가지 있는데, 태양의 오메가 현상, 바다 위 자욱한 물안개, 그리고 갈매기떼와 멸치잡이 고깃배가 한 프레임 속에 담길 때 명선도 일출사진이 완성된다..

 

진하해변에서의 첫 명선도 일출을 이렇게 마감..^^

 

이제 명선교로 가볼까~~

 

명선교 주변 광장..

 

 

 

울산 서생면 진하리와 온산읍 강양리를 잇는 지역 최장 인도교인 명선교는 2008년 12월 원전지원금 87억원을 들여 착공에 들어가 길이 145m, 폭 4.5m, 높이 17.5m의 규모로 지어졌다.

 

 

 

계단을 따라 올라가도 되고, 엘레베이터를 이용해도 된다.

 

다양한 각도에서 명선교를 담아본다.

 

 

 

이런 모습도 남겨보고..ㅎ

 

암초에 배가 충돌하지 않게 등표를 세워두었다..

 

올라갈 때는 계단, 내려갈 때는 엘레베이터로..ㅎ

 

일기예보상으로 구름이 다소 낀 날씨여서 그런가.. 원래 겨울철 주말에 다른지역에서 꽤 많이 사진작가분들이 몰리는편인데 오늘 한적하다. 

 

 

 

이제 명선교 위를 지나가보자.. 합성목재데크로 상부 마감재 처리가 되어 있고..

 

주탑 높이는 27m로 주탑과 케이블은 비상하는 한 쌍의 학을 표현, 울주군의 발전과 미래상을 상징하고 있다.

 

하중을 그리 많이 받지 않는 인도교이므로.. 케이블 형식이 기존 사장교 케이블 배열과는 조금 다른편.. 약간 변칙적이다.

 

주탑점검통로가 무슨 개구멍마냥 왜 저렇게 작게 만들어놨을까...

 

 

 

 

 

 

 

명선교에서 기념사진..^^

 

다행이 이날 이곳을 찾는 사람들이 드물었다..ㅎㅎ

 

강양항은 보통의 항구와 다르게 회야강 하구 양쪽에 접안시설을 만들어 두어 선박들이 들어서 있는게 특징이라고 보여진다. 한마디로 방파제가 없는 특이한 항구다..ㅎ

 

 

 

명선교에서 본 명선도..

 

 

 

동해안이지만 남해와 가까운 울산지역이라 다소 조수간만의 차이가 있는편이다. 간조 때 진하해변의 백사장과 명선도 사이의 땅이 드러나 명선도로 갈 수가 있다. 조석현상을 동해안에서 드물게 볼 수 있는 곳이었다. 그러나 최근의 모습을 보니 강양항 인근 도류제 건설로 발생한 강양항 퇴적과 진하해변의 침식을 막기 위해 인공 구조물인 지오튜브를 설치한 뒤로 해안과 연결되는 육계사주가 형성이 되었다. 이 후 방문객이 섬 내부로 진입하는 일이 빈번해지며 섬 내 췌손이 발생되어, 야자매트를 깔아 산책로를 조성한다고 한다.

 

 

 

 

 

북쪽 저 곶 너머로는 온산공단이 있다..

 

회야강 상류방향으로..한번 조망해보고..

 

 

 

 

 

 

 

 

 

진해해변으로 다시 내려왔다.

 

 

 

 

 

 

 

 

 

작년까지만 해도 조수간만의 차에 따라 모래가 드러났다가 잠기기도 했건만... 이제는 볼 수 없다. 항상 갈 수 있게 된 명선도..

 

 

일출 사진을 위해서라도 다음에 또 한번 오게 될 진하해변의 모습이었다. ^^

 

http://blog.daum.net/calls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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