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대관람차 야경 - 도심 한 가운데 빌딩 위에 자리잡은 대관람차의 황홀한 야경 (울산야경/울산 야경명소/울산 야경포인트/대관람차 야경포인트/롯데꿈동산 공중관람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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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로드 - 여행/경상도 지역

2020. 12. 29.

< 도심지 한가운데 빌딩 위에 대관람차.. 그러나 적자로 인해 철거 수순을 밟게 된..>

 

 

1. 여행개요

 

◈ 일 시 : 2019.11.23 (토), 날씨 : 맑음

◈ 장 소 : 울산 롯데영플라자 건물

◈ 비 용 : 입장료 및 주차료 없음

 

 

2. 여행지 소개

< 울산 대관람차 >

울산 남구 삼산동 롯데 공중관람차는 2001년 롯데백화점 울산점 개점 당시 지금 75m의 국내 최대 규모로 설치되었다.
최고 높이가 지상으로부터 120m로 석유화학공단을 비롯해 동해 바다까지
한 눈에 볼 수 있어 울산 도심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를 잡았다.

 

 

3. 여행 하이라이트 사진

 

 

 

4. 여행지도

 

 

5. 여행이야기 - 안타깝게도 철거수순을 밟게 된 울산도심지의 명물, 대관람차

 

외지인이 울산 도심지를 지나가다가 이 대관람차를 보고 깜짝 놀라게 된다.

오..! 도심 한가운데 빌딩 위에 저런 대관람차가 있다니..!!

솔직히 필자가 우리나라를 돌아다니면서 도심 한가운데 대관람차를 본 경우는 울산이 처음이다.

최근 본가인 대구에 가니까 도심 한가운데 대관람차 설치되어 있는것을 대구 앞산에 오르고나서야 알게 되었고..ㅎ

 

아무튼, 우리나라에서 도심 한 가운데 빌딩 위에 대관람차가 있는 경우는 흔치 않다.

그래서 울산의 야경 볼거리를 필자의 사진으로 담아보고자 한다.

 

우선 사진을 찍기 위해 웹 서핑 및 지도를 검색해보니 대관람차가 있는 롯데영플라자 건물 길건너편 빌딩 옥상이 가장 좋을듯하다. 필자는 모퉁이에 있는 빌딩으로 들어갔다.(빌딩 이름은 성미빌딩..)

 

주말 토요일이라서 그런지 먼저 도착해 있는 분이 1명 있었다.

보니 전문적으로 사진찍는분은 아니고, 취미로 사진을 찍는 이였다. 필자보다 나이도 다소 적은것 같고..ㅎ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다보니, 어느새 해가 저물어가고 매직아워 시간대에 접어든다.

삼각대 펼치고 이제 준비...

 

어느정도 만족할만한 사진 남기게 되었고.. 여기에서 그치지않고 필자는 대관람차가 있는 빌딩으로 향한다.

대관람차 바로 앞에서도 사진을 남겨보고자..^^

다행히 광각렌즈라 화각에 다 담기게 되고..ㅎ 괜찮은 사진 몇 컷 남기고 철수철수~~

 


시간 여유있게 야경포인트 장소에 도착해 기다리고 있다가 대관람차에 조명이 들어오고 나서 첫 컷.. 보는 방면이 서쪽이라 아직 서쪽하늘의 노을빛이 남아있는 상태다. 조금 더 어두워지면 괜찮아질것같다.

 

화이트밸런스 조정도 해보고..ㅎ

 

매직아워 시간에 담은 울산 대관람차 야경사진..^^

 

롯데백화점 울산점 건물과 한 프레임에 같이 넣어서 한 컷.. 가운데 건물은 롯데시네마..

 

약속장소로 많이 사용될 것 같은 느낌의 광장..

 

건물 외관이 뭔가 고급(?)스럽다고 해야할까..ㅎ

 

이 아름다운 야경을 자랑하는 대관람차가 철거 수순을 밟게 됐다. 연간 1억 6천만원의 적자가 발생.. 누적 적자가 상당해 울산시가 이전을 검토했지만, 불가능한 것으로 결론이 났다고 한다. 운영사인 롯데도 이 자리에 다른 사업을 검토하고 있다는 입장.. 울산시는 그동안 태화강 국가정원, 울산대공원, 대왕암공원 세 곳을 놓고 이전을 검토해왔는데 태화강 국가정원은 자연 녹지라 어떠한 위락시설도 설치할 수 없고, 전기를 따로 끌어와서 써야 하는 등 문제가 있어 불가능. 울산대공원은 수익성이 걸림돌이 됐다. 대왕암공원은 바람이 강하게 불어 관람차 운영에 적합하지 않다고 봤다.

 

위치를 옮겨 대관람차가 있는 옥상으로 왔다. 바로 아래쪽에서 담았지만 광각렌즈라 다 잡힌다..

 

현재 이 공중관람차는 2020년 9월에 발생한 태풍 '마이삭'과 '하이선'으로 현재 전기 점검, 시설물 보강 등 안전점검을 위해 운영이 중지된 상태라고 한다.

 

이 멋진 울산 도심지의 대관람차 야경을 이제 볼 수 없다니..

 

하긴.. 내가 사진을 찍을 당시만 해도 그리 사람이 많지는 않았다..

 

회전 목마도 외롭게 탑승자를 기다리고 있고...

 

마지막은 필자와 대관람차와 함께...

 

철거수순을 밟게 된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포스팅을 하게 되면서 알게 되었다. 이곳을 다녀온 지 1년이 지났는데..

이제서야 올리게 되는구나..

과연 어떤 모습으로 변화될 지.. 막판 극적인 타협으로 그대로 유지될 지..

 

http://blog.daum.net/calls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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