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경자년 새해 첫 해돋이 - 경주 관성솔밭해변 군함바위 일출 (새해 첫 일출/해돋이 명소/동해안 일출명소/경주 일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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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로드 - 여행/경상도 지역

2021. 2. 14.

< 2020년 경자년 새해 첫 해돋이도 오메가를 목격하다.. >

 

 

1. 여행개요

 

◈ 일 시 : 2020.01.01 (수), 날씨 : 맑음

◈ 장 소 : 경주 관성솔밭해변

◈ 비 용 : 입장료 및 주차료 없음

 

 

2. 여행지 소개

< 경주 관성솔밭해변 >

관성솔밭해변(구, 관성해수욕장)은 맑고 푸른 청정해역으로 이미 인정 받은바 있으며, 송림과 해안이 어우러져
반원형을 그리고 있다. 인근 양남면 신대리에는 코오롱 하계휴양소가 있어, 해양레저와 함께 여가를 즐길 수 있다.

 

 

3. 여행 하이라이트 사진

 

 

 

4. 여행지도

 

 

5. 여행이야기 - 경주, 울산방면의 일출명소를 찾다가 새해 첫 해돋이 장소로 낙점한 곳.. 관성솔밭해변의 군함바위

 

최근 몇년간 계속해서 새해 첫 일출사진을 위해 한파에 맞서서 산과 바다로 떠나 사진을 남겼었다.

블로그 기록을 보니 2015년부터 꾸준하게 한 해도 빠뜨리지 않고 새해 해돋이를 감상했었다.

다행히 2015년, 2016년, 2017년, 2018년, 2019년 다 1월1일 날씨가 좋았다.

2020년 1월 1일도 일출을 감상하기에 괜찮은 날씨예보이고... 장소를 선정하고 새벽에 떠나본다. ^^

 

이 포스팅을 쓰는 현재 2021년 2월달... 무려 1년 넘게 외장하드에 보관되어 오다가 드디어 글을 쓰게 된다.

포스팅을 게을리하게 되면 이런 현상이... 빨리 1년치 사진 다 올려야될텐데~~ ㅎㅎ

 

바닷가에서 일출이나 일몰사진을 남기게 된다면 태양과 더불어 부제가 될 만한 어떤 구조물이나 자연 지형지물이 있어야 된다. 오늘의 부제는 바로 군함바위이다.

새벽에 도착 해 동이 트는 바닷가를 향해 카메라 챙기고 나가본다.

태양이 떠오를것 같은 지점에서 적당한 각도와 구도를 어느정도 맞추고, 이제 해가 뜨길 기다려본다.. ^^

 


 

아직은 다소 어두운 새벽.. 동해 바닷가에 서서히 여명이 시작이 되고.. 오늘 2020년 새해 첫 해돋이 감상을 위해 자리를 잡고 기다려본다..

 

이른바 관성솔밭해변의 군함바위다. 경주 양남면 수렴1리 마을 앞바다에 있는 암초인데 평범하게 생긴 바위가 아니라 높게 솟은 형태라 사진작가들 사이에서는 일출사진 포인트로서 알려진 곳이다.

 

군함바위와 더불어 동해바다에서 떠오르는 일출이 장관이었지만, 몇 년전에 준공된 수렴1리 방파제로 인해 주변경관은 다소 사진찍기에는 안좋은 조건이 되어버렸다.

 

원래는 사진 좌측편의 방파제가 없었는데.. 확실히 일출사진에 방해가 되는구나..

 

군함바위 중에 가장 높이 솟아 있는 바위 위에 황새가 씨앗을 배설해서 자랐다고 하는 나무가 보는 각도에 따라 황새 머리와 부리 모습과 흡사해 일명 황새 바위라 칭하며 나무는 사철 나무라고 한다.

 

경주 양남면 수렴항..  수렴(水念)은 물을 생각하는 것. 이 이름이 곁을 맴돈 지 제법 오래되었다. 수렴은 경주의 남쪽 끝이다. 원래는 임진왜란 때 적의 침입을 막기 위해 수병의 병영을 가졌던 곳이라 해서 수영포라 불렸는데 1914년 행정구역 개편 때 수렴리가 되었다고 한다. 기록에 따르면 임진왜란 때 왜군이 접안하기 가장 좋은 곳 1위가 수렴해변이었다고 전한다. 바위들 덕에 은폐가 가능하고 수심이 완만해서 접안이 좋았다고함..

 

2020년 새해 첫 해돋이의 하이라이트 사진.. 올해도 오메가현상을 목격하는구나. 원래 쉽사리 볼 수 있는 현상이 아닌데..^^

 

수렴항의 짧은 방파제 입구에 황새바위를 조망하는 동그란 전망대가 있다. 확실히 군함을 더 닮은 듯하다. 밀물이면 황새바위는 물 한가운데 떠 있는 배처럼 보이지만, 썰물 때면 바위 주변의 수심이 허리춤 정도라 한다. 그러면 주민들은 대나무를 들고 바다로 들어가 '꼬루메'라는 해초를 딴다고 한다. 가을에는 바위를 청소한다. 깨끗한 바위 표면에는 돌미역 종자가 자연스럽게 붙는다. 겨울 동안 파도와 바람을 이겨내며 자라난 미역은 수렴리 해녀들이 채취해 정성으로 말린다고 한다.

 

울산 북구의 정자해변쪽에 위치한 고층아파트들.. 아침 햇살을 이제 받기 시작하는구나~

 

태양은 점점 위로 솟아오르고... 관성해수욕장은 관성솔밭해변으로 2011년 8월 16일에 명칭이 변경되었다.

 

이 사진을 마지막으로 담고.. 카메라 철수~~ ^^ 올해도 멋진 새해 해돋이 일출사진 남기게 되어 보람차네..ㅎㅎ

 

http://blog.daum.net/calls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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