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국가산업단지 야경 - 산업단지 한 가운데 위치한 여수 첨산 야경포인트(첨산 야경포인트/여수산단 첨산 포인트/여수야경/여수 국가산업단지 첨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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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로드 - 여행/전라도 지역

2021. 2. 18.

< 첨산 야경포인트로 향하는 길은 다소 난해했지만.. 그 결과물은 GOOD ~^^ >

 

 

1. 여행개요

 

◈ 일 시 : 2020. 01.11 (토), 날씨 : 맑음

◈ 장 소 : 여수 국가산업단지 첨산포인트

◈ 비 용 : 입장료 및 주차료 없음

 

 

2. 여행지 소개

 

< 여수국가산업단지 >

1967년 조성된 여수국가산업단지는 정유, 비료, 석유화학 등을 소재한 국내 최대 규모의 중화학 공업단지이다.
웅장한 기계설비에 설치된 수 만 개의 조명으로 어우러진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야경은 이곳을 찾는 관광객의
탄성을 자아내기에 충분하다. 산업단지에 밤이 찾아오면 반짝이는 불빛이 환상의 하모니를 이룬다.

 

 

3. 여행 하이라이트 사진

 

 

 

4. 여행지도

 

 

 

5. 여행이야기 - 여수 첨산포인트로 초행길.. 산행 경험이 다소 있기에 찾을 수 있었던 산길..

 

여수 국가산업단지 야경포인트를 알아보니... 산업단지 내 첨산이라는 산 위에 포인트가 있는걸 알게 되었다.

그래서 여수 국가산단 전망대에서 주경사진을 찍고... 오후4시반쯤.. 첨산으로 향했다. 

한 블로거분께서 정성들여서 첨산 야경포인트로 향하는 안내지도를 만들어둔것에다가 필자의 GPS 궤적을 같이 포함시켜서 만들어보았다. 올라갈 때와 내려올 때의 궤적이 약간 다른 이유는 올라갈 때 살짝 길을 헤맸기 때문에..

 

이곳을 찾는 사람은 사진작가들과 사진동호회인들.. 그리고 필자같이 사진을 취미로 하는 이들 말고는 거의 없기에,

인적이 드문 곳이다. 그래서 제대로 된 이정표는 당연히 없고, 오로지 방향감각과 희미한 산길, 그리고 선답자들이 만들어 놓은 자료에 의지해 찾아가는 수 밖에 없다.

 

산 눈이 밝은 필자도 이곳은 처음에 막막했다..

개척산행 수준으로 가야되나 하고 고민도 하고.. 실제로도 올라갈 때는 다소 헤매다가 겨우 산길을 발견하고 나서야

첨산 정상으로 올라갈 수 있었다. 내려올 때는 헤매는 것 없이 편하게 내려왔다..^^

조금의 고생은 당연히 감수해야 하는 곳이기에, 편하게 전망대같은 곳에서 찍을 생각밖에 없다면 이곳을 포기하시라..

대신 올라갔을 때 여수 국가산업단지의 중심에서 감상할 수 있는 야경모습을 보고나면 올라갈 때의 수고가 이미 잊혀질것이다^^


여수 첨산으로의 오름길 사진은 거의 없고 GPS궤적으로 대신한다. 솔직히 갈 수 있을지 없을지 모르는 상태에서 길을 찾는데에 정신이 집중되기 때문에 쓸데없이 사진을 찍지 않기 때문이다. 다음에 다시 찾아가게 된다면 올라갈 때 부터 자세히 사진을 남겨보고자 한다.. 이곳은 첨산 정상부 바위지대다. 시야를 가리는 나무가 거의 없어 다양한 화각과 각도로 사진을 남길 수가 있다.

 

너무 어둠이 깔리기 전에, 이미 충분한 조명을 밝히고 있는 여수공단의 모습..

 

아무래도 겨울이다보니 공장 굴뚝 연기가 많이 나오는 곳으로 렌즈 방향을 돌려 찍게 된다..ㅎ

 

아까 오후에 갔었던 여수 국가산단 전망대에서보다 훨씬 더 높은 고도이기 때문에.. 더 나은 구도로 사진을 남길 수가 있다.

 

90도로 꺾인 굴뚝 기둥이 인상적인 공장..

 

전날 여수 공단의 지상 도로를 다니며 야경을 찍었던 느낌과는 또 색다른 느낌이다.

 

역시 공단 야경사진에서 빠질 수 없는 싸이언스 배슬(?) ㅎㅎ

 

 

 

 

 

첨산에서 묘도대교 방면으로의 모습이다. 묘도대교 주탑 구조물 때문에 알게되었다..

 

어제 지나쳐갔을지도 모르는 공단지역..

 

 

 

전세계적으로도 뛰어난 정유기술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은 석유화학 분야에서 세계 1위를 고수하고 있다.. 참으로 대단한 나라이자 국민들이다..^^

 

 

 

 

 

 

 

 

 

여수 첨산 포인트에서 야경사진을 담느라 시간가는줄 모르고 거의 1시간 30분동안 사진만 찍었다..ㅎㅎ

 

 

 

 

 

여수 국가산업단지 야경사진을 전날 처음으로 찍었고... 두 번째날인 오늘도 참 굉장한 날이다..^^ 이런 멋진 광경을~~

 

 

 

 

 

너무 자세한 사진은 제재가 들어올려나...;;

 

이 사진을 끝으로 첨산에서의 야경출사를 끝낸다.

필자의 경우에 산 경험이 많고, 혼자 어두운 산에서도 괜찮기에 이런 출사가 가능했지만

그렇지 않은분들은 꼭 최소 2명 이상 함께 동행을 하셔서 이곳에 도전해야 될 것이다.

산길을 못 찾아 119 대원분들의 도움으로 내려오신 분들도 있다고 하니..

어찌됐건..!!  쉽사리 갔다 올 수 있는 곳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아예 못갈 정도는 더더욱 아닌 여수 첨산 야경포인트~!

다음에는 아직 못가본 여수 중흥동 철탑포인트로 가보고자 한다~^^

 

http://blog.daum.net/calls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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