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낭도 여행답사 - 낭도 상산 맛보기 산행과 낭도 주상절리 답사 (여수 낭도여행/낭도방파제/낭도항 남방파제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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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로드 - 여행/전라도 지역

2021. 3. 1.

< 여수-고흥간 연륙연도교 개통으로 이제 편리하게 찾아갈 수 있는 여수 낭도 >

 

 

1. 여행개요

 

◈ 일 시 : 2020. 01.23 (목), 날씨 : 흐림

◈ 장 소 : 여수 낭도

◈ 비 용 : 입장료 및 주차료 없음

 

 

2. 여행지 소개

 

< 여수 낭도 >

전라남도 여수시내에서 남쪽으로 약 26.2km 떨어져 있다. 섬의 모습이 여우와 흡사하다 하여 여우 낭자를 써서 낭도라 한다. 동쪽에 낭도산(280m)이 있고 대부분은 낮은 구릉지이다. 해안선은 곳곳에 소규모의 만과 갑이 연이어져 있다.
만입부는 대부분 사빈해안이고, 남쪽 돌출부는 암석해안이다. 주민은 반 이상이 농업에 종사한다.
농산물로는 감자·고구마를 비롯해 보리·쌀·무·마늘 등이 생산되고, 염소와 소 등의 가축사육도 한다.
연근해에서는 감숭어·멸치·장어 등이 잡히며, 김·굴·피조개 등의 양식과 수산가공업이 활발하다. 정기여객선이 운항된다.
면적 5.33㎢, 해안선 길이 19.5km, 인구 482, 가구 209(2003).

 

 

3. 여행 하이라이트 사진

 

 

 

4. 여행지도

 

 

 

5. 여행이야기 - 다음날 여수 낭도 트레킹을 위해 나서본 낭도 답사여정~

 

여수-고흥간 연륙연도교의 설연휴기간 임시개통 하루 전날..

필자는 공사관계자(?)였기에... 이미 며칠전에 화양조발대교, 둔병대교, 낭도대교를 통과해 낭도까지 가보기도 했었고..ㅎ

차량으로 낭도까지 이동을 했다.

 

날씨가 생각보다 좋지않고 구름 잔뜩긴 흐린 날씨여서 주저했다.

다음날에 제대로 된 낭도 트레킹을 하기로 마음 먹고, 이날은 내일 갈 곳을 미리 답사하는 차원에서 잠시 갔다와보기로 한다. 우선 낭도항의 넓은 주차공간에 차를 대놓고.. 걸어나서본다.

 

낭도 상산 잠시 맛보기 산행을 하고.. 그리고 트레킹 코스도 잠시 다녀와본다.

그리고 해가 질 때쯤 방파제 부근에서 바다조망까지..

나름 답사여행치고 조금 건질만한 사진도 얻었는것 같다..^^

 


 

우선... 이곳은 낭도항 선착장. 선착장을 바라보는 작은 동산 위 정자쉼터다. 낭도항은 악천후 때 어선들이 긴급 대비하는 등 어업활동 전진기지로 활용이 되었는데, 물양장과 호안시설, 배후부지도 새로 만들어 어항 구역을 정비하기로 했다고 한다. 2026년 완공 목표라고 함.

 

아직 선착장에는 여수항과 백야도에서 오는 여객선이 하루 몇 차례 운항을 한다. 낭도항은 최근 수산자원이 고갈되고 인구가 줄어드는 등 지속적으로 침체해 기능보완이 요구되었다. 그리고 여수-고흥간 연륙연도교 개통으로 낭도항을 찾는 방문객이 증가하면서 관광시설 확충도 필요한 상태다.

 

우선 낭도 상산으로 향해본다. 앞에 보이는 낭도복지회관 건물 정면으로 나 있는 길을 따라 산쪽으로 가면 된다.

 

 

 

중간중간 이정표도 있어서 안심하고 계속 전진~

 

콘크리트 임도길 계속 가다보니 낭도마을이 보이고..

 

어느덧 본격적인 산길이다. 날씨가 흐려 처음부터 정상까지 갈 생각은 없었다. 쉼판터 전망대에서 다시 되돌아간다.

 

되돌아 내려오면서 보인 고흥 영남용바위와 고흥우주발사전망대..

 

고흥 영남용바위 뒤쪽에 솟아있는 산.. 산 정상부가 구릉지대인것 같다. 그 뒤로 우미산 봉우리가 보이고..

 

낭도항 방파제와 고흥 남열해돋이 해변 일대까지.. 가깝게 조망된다.

 

'낭도의 아침' 이라는 이름의 펜션인데... 참 기가막히는 자리에 건물을 지어놨구나..^^

 

다 내려온 뒤.. 차량으로 조금 이동해서 폐교된 낭도중학교(지금은 캠핑장으로 이용) 앞에 왔다. 이곳에 차를 세워두고 다시 발걸음을..^^

 

낭도해변이다. 완만한 경사의 백사장을 지니고 있고, 서쪽으로 고흥의 명산인 팔영산이 조망되는 해변이다.

 

 

 

이곳은 낭도남방파제 일대.. 낭도 둘레길이 시작되는 지점 부근이다~

 

여수 낭도는 여수 최고의 지오투어리즘 명소로 부각되는 곳이다. 다음날 트레킹을 하면서 자세히 둘러볼 예정이다. 

 

 

 

낭도 섬 둘레1길에 있는 주상절리 일대로 왔다. 오늘 이곳까지만 맛보기로..ㅎ

 

낭도 섬 남쪽해안선은 주로 해벽으로 이뤄져 있다.

 

 

 

낭도 해양지형의 특징을 잘 나타내주는 곳.. 이곳도 역시 내일 날씨좋을 때 자세히 둘러볼 생각..

 

낭도 주상절리 일대에서 한 컷...ㅎ

 

남쪽에는 목도라는 이름의 무인도가 있다..

 

파도도 다소 일렁이던 날..

 

낭도와 사도 사이를 운행하는 여객선은 무인도인 목도 안쪽으로 지나가는 항로다..

 

주상절리 일대에서 본 낭도 남포등대와 사도 선착장 주변.. 공룡 모형의 조형물도 보인다.

 

 

 

내내 어둡고 흐리던 하늘이 아주 조금씩 햇빛을 비춰준다..

 

주변 오가는 여객선이 사진 찍을 때 도움을 준다..^^

 

고흥쪽은 변화무쌍하게 하늘이 시시각각 변화하는중..

 

낭도 남방파제에서 본 고흥쪽 전경.. 흐리고 구름의 움직임이 예사롭지 않은 날씨 덕에 약간 분위기 있게 사진이 표현되었다..

 

 

 

 

 

 

 

괜찮았던 빛 내림 사진...

 

오늘 마지막 여정으로 낭도항 남방파제..

 

 

 

왠일인지 등대 문이 열려져있길래..ㅎ

 

등대를 마지막으로...ㅎ 오늘 여정을 여기까지~~^^

내일 다시 낭도를 찾아서 제대로 둘러보자~~!!

 

http://blog.daum.net/calls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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