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양-적금 도로건설공사 2공구 화양조발대교 - 시공사진 및 여러각도에서의 구조물 사진(시공협력업체 : 다올이앤씨, 다올 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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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다올이앤씨)/오산대교.화양대교.현충사교

2021. 4. 4.

 

 

2020년 1월의 어느 날..

 

거의 시공 완료를 앞두고 있는 화양-적금 도로건설공사 현장에 오게 되었다.

공사 마무리 단계..

한 달 정도 있으면서 교량 사진을 담은걸 포스팅 해본다.

 


화양조발대교 조감도

 

화양과 적금을 잇는 다른 교량들이 교명이 다 확정이 났지만 준공이 다 된 후에도 이 교량은 한참이 지난 후에야 화양조발대교로 교량명칭이 확정되었다. 시공단계에서는 가칭 화양대교로 불렸었다.

 

조발도쪽에서 본 화양조발대교...

 

사진을 찍었던 이 날은 차선도색작업이 진행중이었다.

 

최근에 세워졌을듯한 이정표 안내판이 작업에 간섭되서 찌그러졌었나보다..;; 지금은 아마 교체가 되었겠지..?^^

 

여수 화양쪽에서 본 모습.. 교량상부 폭은 B=16.18m~29.0m(확폭부)

 

교량 아래쪽으로도 내려가서 찍어보고..

 

구름이 많았던 하루.. 사장교 구간은 FCM공법, 측경간은 FSM공법으로 시공되어졌다.

 

높이 170m의 주탑과 주탑과 상판을 연결한 케이블.. 바람이 닿는 단면이 적은 PWS(Parallel Wire Strand, 사장교 등에 이용되는 케이블로 고강도 가닥 수십~수백개를 공장에서 평행의 다발로 묶은 것) 타입이 적용하여 풍하중을 줄인 시공이 이루어졌다.

 

 

 

주탑 시공은 ACS(Auto Climbing System, 자동 인양 거푸집) 공법으로 만들어졌다. 거푸집 설치,해체가 필요없이 유압장치를 이용해 자동으로 상승하는 방식으로 작업효율이 높고, 품질관리가 용이하다..

 

해질녘에 담아 본 모습.. 남쪽 바다쪽으로 여수 하계도와 추도 등의 섬들이 보인다.

 

교각 기초는 '거치식 우물통'이 적용되었다. 당초 계획은 플로팅 독(Floating Dock, 반잠수식 야외 작업장)을 이용한 일괄 시공이었으나, 수심이 깊은 현장 특성을 고려해 기초 설계가 변경되었다. 육상작업장에서 높이 15m, 중량 2360t에 달하는 강재(steel) 우물통을 제작한 후 해상작업장에서 콘크리트를 타설해 정위치에 거치하는 이분화된 방식으로 시공성과 경제성을 높였다고 한다.

 

교량 하부 형태가 기존의 타 교량과는 다소 다르다. 하부슬라브 폭이 좁고, 벽체가 거의 완만한 경사각을 이루며 상부슬라브와 이어져있다.

 

교량점검시설물.. 교량시공 막바지에 설치가 되서 면보수 작업 등이 이루어지고, 완공 후에는 말 그대로 교량점검에 이용되는 시설물이다.

 

조발도 방면으로의 모습..

 

교량 남동쪽 해상에서 본 모습..

 

 

화양조발대교의 개통 전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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