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리산 국립공원 (충북 보은,경북 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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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로드 - 등산/충청도 지역

2009. 3. 6.

 

 

 

 

 속리산의 가을.. 

 

 

 

 

 

 

< 속리산 가을날의 꿈 >

 

화북면 장암리→문장대→문수봉→신선대→입석대→비로봉→천왕봉→법주사

 

 

 

 

 1. 산행개요

 

 ◈ 산행일시 : 2008년 10월 26일, 날씨 : 맑고 구름조금

 ◈ 산 행 지 : 속리산(俗離山)-1058m 경북 상주,충북 보은

 ◈ 산 행 자 : 클럽 회원 42명

 ◈ 산행코스 : 화북면 장암리→문장대→문수봉→신선대→입석대→비로봉→천왕봉→법주사

 ◈ 산행시간 : 약 7시간 (휴식 및 중식시간 포함)

 ◈ 산행거리 : A코스-10.2km , B코스-14.2km

 

 

 

 2. 산행지도

 

 

 

 

 

 3. 속리의 대간길을 따라서..

 

 속리..말 그대로 세속을 벗어난 곳.

 예전엔 그랬을지도 몰라도 지금은 누구나 쉽게 접할수 있고 세상의 때가 묻어있다.

 암튼..ㅋ

 어제 진탕 술을 목구녕에 들이킨 영훈이형과 춘우형님..

 그리하여 선진이는 상인동 땅바닥에 버려지고 연락두절...그리고 몇몇분이 지각을 하여

 40여분 정도 늦게 출발을 한다.

 

 2시간후 상주 화북면에 도착을 했다.

 각자 간단한 소개를 마치고 체조하고 나서 8:50 산행시작!

 입구에 멋드러지게 단풍색깔을 띤 나무아래서 조별 사진찍고~슬슬 올라간다.

 도중 성불사와 오송폭포 살짝 볼려했지만 시간이 조금 지체되었기에 그냥 패스.

 1시간40분 정도 후에 거의 문장대 바로 밑에 있는 휴게소에 다 올라오시고

 맑은 하늘아래 펼쳐진 경관들을 조망해본다.

 바람이 매우 불어 자켓을 꺼내입고 문장대정상으로 올라갔다.

 이제 2번째니..한번만 더 가서 극락정토로 고고싱 해야겠다...ㅡ.ㅡ;;

 

 아직 점심먹기에는 조금 이른 시각이라 영훈이형과 법주사근처에서 만나기로 하고

 천왕봉으로 향했다.

 조금 속력을 내서 신선대 휴게소에 도착을 해 그곳에서 점심을 해결하기로 한다.

 그곳에서 파는 음식을 안먹으면 안되었기에 자리세 내는 셈치고 동동주와 전을 4개씩 시켰다.

 완전 맛없음...

 다들 점심준비를 상당히 잘 해오셔서 정말 푸짐하게 먹었다.

 두부김치에 복분자동동주~무침회~등등 굿!ㅋ

 

 배불리 먹고 다시 속력을 내어 이동.

 완만한 능선길이라 그리 힘들지는 않은 코스이다.

 입석대를 지나 내가 기다렸던 고릴라바위와 만날수 있었다.

 무심코 그냥 지나칠수도 있지만 자세히보면 고릴라가 앉아있는 모습이다...ㅎ

 천왕석문을 지나 속리의 최고봉인 천왕봉에 이르렀다.

 문장대에 가려 제대로 대접받고있지 못하지만

 그래도 속리의 주봉우리이고 대간길이다.

 이정표나 지도..심지어 정상석에도 아직 천황봉으로 표기되어 있지만

 이것은 일본의 왕을 가리키는 일제의 잔재이다.

 작년 말에 개명하라고 지시가 나왔는데 공단측에서는 이제껏 뭐하는지 모르겠다...ㅉㅉ

 

 좁은 봉우리 공간에 산객들이 너무나 많아 힘들게 단체사진 등등을 남기고

 법주사쪽으로 이제 하산을 한다.

 내려가다가 작품활동(?)좀 하다보니 어느덧 혼자..

 여유롭게 사진도 찍어가며 단풍구경도 하며 슬슬가다보니 몇몇분 날 따라잡으시고.

 세 갈림길이 있는 세심정에서부터는 평지로 길이 되어있고

 길 양 옆에 단풍나무들이 잎을 날리면서 운치를 더해준다..^^

 

 법주사 구경 조금 하고나서 공용주차장에 있던 버스로 돌아와

 속리산 산행을 마치게 되었다.

 

 

 사진은 나중에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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