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천산 군립공원 ( 전남 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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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로드 - 등산/전라도 지역

2009. 3. 6.

 

 

 

 

 그해 가을..강천산의 단풍은 우리를 반갑게 맞아주었지..

 

 

 

 

 

 

< 단풍이 손짓하는 그곳..호남의 소금강 강천산 >

 

관리사무소-병풍폭포-강천사-구름다리-구장군폭포-북바위-산성산(연대봉603m)-송낙바위  : (원점회귀)

 

 

 

 

 

 1. 산행개요

 

 ◈ 산행일시 : 2008년 11월 2일, 날씨 : 흐림

 ◈ 산 행 지 : 강천산(剛泉山)-584m 전북 순창

 ◈ 산 행 자 : 이석영,김해진,김동균,박상화,전재환,황은경,홍영경,전미애,최지혜

 ◈ 산행코스 : 관리사무소-병풍폭포-강천사-구름다리-구장군폭포-북바위-산성산(연대봉603m)-송낙바위  : (원점회귀)

 ◈ 산행시간 : 약 5시간

 ◈ 산행거리 : 약 10km 

 

 

 

 2. 산행지도

 

 

 

 

 

 3. 입장료 천원과 함께 순창고추장을 받아들고..

 

 우리나라에서 제일 후진 88고속도로를 따라 멀리 전북 순창까지 갔다.

 처음으로 메타쉐콰이어 가로수 길도 지나가보고...

 다음에 제대로 볼려면 담양으로 가야겠다.

 휴게소에 2번 들려서...허기진 배를 조금 채워주고.

 배꼽잡게 만들었던 '몽키씨 사건'을 뒤로 한채 강천산 입구에 도착을 했다.

 

 이미 강천산은 단풍행락객으로 포화상태...

 강천호 밑에 있는 임시주차장에 차를 주차해놓고 도로를 따라 걸어올라간다.

 관리사무소에 도착을 하니 이미 시각은 AM 11:00

 구체적인 산행루트를 결정하지 않고 온 상태라 일단은 무작정 걸어가본다.

 군립공원이라 입장료를 성인1명당 천원을 내야했지만 기념품으로 60g 짜리 고추장을 주네..?ㅎ

 다들 천원낸게 전혀 아깝지 않다는 반응이다..^^

 

 얼마 올라가지 않아 시원스레 떨어지는 병풍폭포가 나타나고..

 그 밑을 지나온 사람은 죄진 사람도 깨끗해진다는데~~

 계곡물은 매우 맑았고...

 일부러 방류해놓은듯한 송어떼가 산객들이 던져준 먹이에 이리저리 날뛴다.

 강천산의 명물인 50m 높이의 구름다리가 보이기 시작하고..

 너무 많은 인파로 인해 하산할때 올라가보기로 하고 구장군폭포로 향한다.

 아홉명의 장수가 죽기를 결의하고 전장에 나가 승리를 얻었다는 전설이 담겼다고 한다.

 폭포 높이가 120m나 되었는데~~ㅡㅡ; 큰 규모와 깍아낸듯한 절벽에 감탄을 했지만..

 인공폭포라 크게 가슴에 와 닿지는 않더라..ㅎ

 

 오늘 가야할 산행경로를 잠시 고민하다가..

 그래도 등산은 해야했기에..ㅋ 북바위쪽으로 올라갔다.

 등산로 옆쪽에 비룡폭포가 있었지만 과감히 생까주고..조그마한 계곡길을 오른다.

 도중에 무덤터에서 점심을 먹기로 했다.

 옹님 족발준비해오셔서 맛있게 섭취해주고~쉴 틈도 없이 바로 이동!

 저지대에서 곧장 해발600m 정도로 올랐기에 조금 가파른 느낌..

 북바위와 금성산성 능선 길 쭉~걸어주고.

 

 아침과 달리 흐리고 조금 안개낀 날씨 탓에 조망은 시원찮았지만

 형형색색의 단풍물이 든 산의 자태에 잠시나마 숨을 고르며 빠져본다..

 강천 제2호수 갈림길에서 아까 걸어왔던 계곡길로 내려왔는데..

 지도를 잘못 본 탓에 난 아까 지나갔던 길이 아니라고 우겼는데 개망신 당했다.ㅋ

 뭐...송어로 귀때기 7방?? ㅡㅡ^

 

 아까 그냥 지나쳐온 구름다리를 건너보기 위해 해진이형과 은경누나만 밑에 남아있고

 다 올라갔는데...다리 함 지나가보겠다고 몰린 사람들이 너무 많아 한참을 기다렸다.

 안내판에는 30명이상 올라가지 말라곤 하지만 우리나라 다리는 특히나 오래전에 만든걸수록

 안전측으로 설계하기 떄문에 30명의 몇배 이상 올라가도 괜찮다.

 역시나 아줌씨들은 무섭다며 호들갑을 떤다..

 

 무난한 평지길..쭉~내려가다 보니 해진이형,은경이누나만 옆에 있고..

 뒤에 있던 일행 한참 기다리다가 약간 출출하여 오뎅을 섭취해준다.

 사실...뒤에 일행 지나가는거 봤는데.ㅎㅎ

 눈에 보이는 거리였는데 어느샌가 자취를 감추더니..무료셔틀버스타고 주차장으로 쓩~가버렸다네...

 

 대구 돌아오는길에 해물칼국수집에 들러 동동주랑 곁들어서 얼큰하게 먹어주고..

 반월당에 도착해 그날 단풍구경 산행을 마무리 짓는다.

 

사진은 나중에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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