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영산 도립공원 (전남 고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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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로드 - 등산/전라도 지역

2009. 3. 6.

 

 

 

 

 산행 중 7봉에서 바라본 6봉과 고흥앞바다..

 

 

 

 

 

 

< 바위와 쪽빛 바다의 수채화, 팔영산 >

 

능가사 → 흔들바위 → 1~8봉 → 깃대봉 → 탑재 → 능가사

 

 

 

 

 

 1. 산행개요

 

◈ 산행일시 : 2008년 11월 30일, 날씨 : 맑음

◈ 산 행 지 : 팔영산(八影山)-606.7m  전남 고흥

◈ 산 행 자 : 클럽 회원 41명

◈ 산행코스 : 능가사 → 흔들바위 → 1봉~8봉 → 깃대봉 → 탑재 → 능가사

◈ 산행시간 : 약 5시간 30분 (휴식 및 중식시간 포함)

◈ 산행거리 : 8km

 

 

 2. 산행지도

 

 

 

 

 

 3. 다도해를 바라보며 여덟암릉을 오르다..

 

 전남 고흥까지 3시간여를 달려 팔영산 주차장에 이르른다.

 이곳은 고맙게도 주차비와 입장료를 받지 않는 곳이다.

 나는 능가사 잠시 들러서 구경할려 했는데 사람들은 이미 좌측으로 꺽어 팔영산을 향해

 걸어가기에 하산할때 볼려고했지만 그냥 패스해버림..

 

 단체사진을 찍고 조별 나누어 준비운동 및 조별사진 찍은 후에

 팔영산장을 지나 산행을 시작한다.

 가파른 오름길 25분 정도 올라 흔들바위에 도착.

 매번 그러하듯 흔들어주는 액션좀 취하여주고..

 1봉을 향해 나아갔다.

 

 노약자와 어린이들을 위한 우회로와 암릉을 오르는 위험구간이 있지만

 실제 그리 위험하진 않다. 쇠사슬을 잡고 오르며 1봉오르기전 전망바위에 이른다.

 1봉에서 8봉까지 오르락 내리락 약간 지체하는 시간이 있었지만

 거리가 가까웠기때문에 그리 오래걸리진 않았다.

 6봉인 두류봉이 상대적으로 험난한 편이었고 조망은 7봉인 칠성봉이 좋았던것 같다.

 8봉까지 당도한 후에 깃대봉쪽으로 가는길에 헬기장에서 점심을 먹게 되고..

 점점 갈수록 호화로워 지는 메뉴들..ㅎ

 과연.. 겨울산에서 어떻게 변할지 궁금하다 ^^

 

 팔영산의 최고봉인 깃대봉은 그곳에서 200미터 채 떨어져 있지 않은 곳에 있다.

 그치만 이미 사람들의 배때기는 포화상태에 이르렀을테고..

 홀로 깃대봉으로 가서 쪽빛 다도해를 조망해본다.

 잠시 뒤에 성훈,영섭이 형들 오셔서..같이 경치구경 하고~

 

 하산하는길..

 탑재방향으로 내려와 팔영산장을 지나 능가사로 내려온다.

 원래 계획은 그 근처 중산일몰전망대로 가서 저녁노을 보고 대구로 갈 생각이었는데

 아직은 좀 이른 시각..

 그냥 차 막히기 전에 일찍 대구로 갈려고 맘 먹었는데 영훈이형이 웬일로..ㅋ

 여기까지 왔는데 어디 볼만한데 잠시 들렀다 가자고 하신다.^^

 

 그래서 향한곳은 바로 순천만 자연생태공원..

 저번에 나홀로 조계산 산행을 마치고 갈려다가 시간관계상 가지 못한 곳이었다.

 이미 11월 초에 축제기간은 끝났지만 여전히 갈대숲은 은빛물결을 일으키며 빛나고 있었고..

 순천만의 S자형 수로와 일몰포인트인 용산전망대에 가기위해

 (필자가 정한 1시간의 제한시간이 있었다)

 땀 뻘뻘 흘리며 전속력 질주.ㅎㅎㅎ

 좋은 사진 많이 남길 수 있었다.

 돌아오는 길에 이게 웬일..?? 유진이누나와 영경이가 뒤늦게 오는것이었다.

 나는 다들 포기하고  버스로 돌아갔는줄 알았는데..

 부리나케 찍고 다시 전력질주...

 영경이는 약간 감기기운이 생겼다고 그러던데..유진누나랑 정호형님은 괜찮으신지 모르겠다.

 

 그렇게 11월의 마지막날은 저물고 있었다.

 

 사진은 나중에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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