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활마당] 용암초등학교 3일차 (구슬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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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공모전 활동/과활마당 봉사활동

2010. 2. 22.

 

 

 

일 시 : 2010.02.18(목)

장 소 : 성주 용암초등학교 과학실

과활마당 선생님 : 김철호, 배선주, 배지선, 송정헌, 이가영, 이상설, 이석영, 한백설

참가 학생 : 용암초등학교 학생 20명

 

 

전날 중간회의 겸 이틀동안 직접 해 본 소감을 각자 얘기해 본 결과..

기자 역할로 참가한 나도 한 조를 맡아 보기로 했다.

사진은 이날 선주에게 맡기기로..

내가 맡은 4조에는 6학년 올라가는 미혜와 상정이..그리고 4학년 올라가는 도영이와 범용이.

사춘기 소녀들에게 다가가기란 힘들지만~ 뭐,,,별로 어렵진 않았다. 잘 따르던 도영이는 똑똑하기도 해서 별 걱정 없었는데..

문제는 범용이..ㅋㅋ

수업시간에 집중력 완전 부족...자기 하고 싶은것만 할려는 성격..협동심 부족.

아~ 어떡해야 하는 것인가...ㅋㅋ

어르고 달래다가 더 이상 좋게 받아주면 안될것 같아서 하기 싫으면 하지말라고 범용이에게 마지막으로 주의를 주었다.

토라져버린 범용...

하지만 점심시간이 지나고 나니 괜찮아졌다.ㅎㅎ 이놈~~~^^

점심시간에는 어제 가정통신문으로 비빔밥 재료를 도시락으로 싸가지고 오라고 했는데..

물론 우리 일행들도 숙소에서 만반의 준비를 하고 나왔다.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재료 준비가 잘 갖추어져 있어서 훌륭한 비빔밥이 완성되었다.

교무실에 계시는 학교선생님들에게도 따로 보내주고..비빔밥 다 먹고 집에 또 싸가겠다는 얘들도 많았다.

대성공...^---------^

오늘 과학 실습할 내용은 구슬폭포 만들기..

중력과 마찰력 등의 개념을 이해하고 조별로 만들어서 조별게임을 하는 것이다.

철호와 상설이가 맡아서 열심히 지도..

나도 내가 거의 만들다시피해서 만들었는데...미적 감각 제로에 오로지 실용성만을 위주로 구성했는데 의외의 성과를 거두어 2위~!!^^ㅋㅋㅋㅋ

부상으로 받은 과자는 모두 얘들한테 나누어주고..

오늘 만든 우리의 구슬폭포 패키지 세트는 학교측에 전시용으로 남겨졌다.

숙소로 돌아와 저녁으로 해장국을 시켜 먹었는데...소주 딱 한잔씩만 하고 잠시 누웠는데~

일어나니까 밤 12시....-_-;;

잠은 안오고...여자얘들은 불 꺼진채 다들 자는것 같아 깨우러 가기 좀 뭣하고..

홈런볼이랑 여러가지 과자먹고 한밤중에 불가리스까지.....먹고 고스톱 몇판 치다가 다시 잠을 청했다. ㅎㅎ

정말 긴 밤이었다. ^^

 

 

 

 

점심시간에 해 먹은 비빔밥~!!!^^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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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구슬폭포 과학실험은 철호와 상설이가 지도..

 

 

 

제발 이 학생들을 잘 가르쳐야 할텐데...기도하는 석영군..ㅎㅎㅎ

 

 

 

 

 

 

중력에 대한 개념을 설명하고~

 

 

 

 

 

 

 

 

 

그들은 수업시간에 꼭 이래야만 했는가....ㅎㅎ

 

 

 

 

 

 

 

 

 

구슬폭포 실험..

 

 

 

동호 오늘 머리 안감고 나왔군...ㅎ

 

 

 

 

 

 

 

 

 

 

 

 

 

 

 

드디어 점심시간!!

 

 

 

아이들이 기다리는것은 과연 무엇일까나..ㅎ

 

 

 

그건 바로...

 

 

 

요것~!!

 

 

 

비빔밥 ㅋㅋ

 

 

 

 

 

 

 

 

 

 

 

 

 

 

 

 

 

 

 

 

 

 

 

 

 

 

 

 

 

 

다시 과학실로 돌아와 마찰력을 이용한 구슬 내려오는 판을 만들어 본다.

 

 

 

 

 

 

 

 

 

시간과 재료상의 제약으로 3줄만 만들기로 했다.

 

 

 

 

 

 

명식아~ 안만들고 뭐하니~~

 

 

 

 

 

 

 

 

 

단순하지만...실용성을 추구한 우리4조의 작품.ㅋ

 

 

 

구슬을 굴려보는데..

 

 

 

 

 

 

 

 

 

 

 

 

이렇게 해맑은 표정의 성복이가...

 

 

 

이렇게 변했다.

 

 

 

 

 

 

 

 

 

 

 

 

각 조별로 만든 작품을 가지고 나와 어느조가 제일 구슬이 늦게 흘러가는지 시간을 재기로 한다.

 

 

 

 

 

 

 

 

 

도영이한테 타이머 누르고 최대한 늦게 굴리라는 주문을....;;;;ㅋㅋㅋㅋㅋ

 

 

 

 

 

 

1등은 7.33초를 기록한 2조에게..상품으로 카스타드 ~~

 

 

 

2등은 6.66초를 기록한 4조에게 ㅎㅎㅎ 우리는 오예스~~

 

 

 

4등을 해서 과자를 받지 못한 은실이 표정이...

수업끝나고 울었다는...^^

내 표정은 뭐냐..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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