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활마당] 용암초등학교 5일차 (과활골든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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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공모전 활동/과활마당 봉사활동

2010. 2. 24.

 

 

 

일 시 : 2010.02.20(토)

장 소 : 성주 용암초등학교 과학실

과활마당 선생님 : 김철호, 배선주, 배지선, 송정헌, 이가영, 이상설, 이석영, 한백설

참가 학생 : 용암초등학교 학생 20명

 

 

오늘 용암초등학교에서 과활마당을 펼치는 마지막날..

벌써 아이들과 헤어져야 할 시간이 왔다니...시간 참 빨리도 간다.^^

전날 좀 마신 술 때문에 머리가 좀 띵했지만...ㅎ 오늘은 내가 맡은 과활 골든벨도 있고..마지막 날이니 정신차리자~!!

이곳 숙소와서 지겹도록 라면 많이 먹을 줄 알았는데 오늘 아침 해장용으로 처음 먹었다.ㅎㅎ

마지막 날이라 얘들한테 편지도 쓰고 선물도 나눠주고..이래저래 할일이 많다보니 아침 시간이 참 바쁘다.

조금 늦게 학교에 도착한 우리 일행..

아이들도 오늘 우리와 작별하는걸 당연히 알겠지..??

선생님 왜 안오냐고 전화와 문자가 자꾸 온다..ㅎㅎ

2층 교실로 올라가서 과활골든벨을 시작한다.

내가 준비해 온 문제가 O,X 퀴즈와 단답식 포함 20문제 정도 밖에 안되서 조금 문제가 모자란 감이 있었다...

즉석에서 이미지 연상 퀴즈랑 문제를 생각해 내서 골든벨을 진행한 결과...

1등은 한 문제도 놓치지 않고 다 맞춘..유진이에게로 돌아갔다.

2등은 알고보니 수재, 민영이에게..^^

1등에겐 문화상품권 2장이~ 2등은 한장~

그리고 20명 다 참가상 형식으로 1장씩 다 나눠줬다.

그리고 여자선생님들이 정성스럽게 포장한 공책과 필기도구 등등..

이번 과활마당 참가한 용암초등학교 학생들 완전 복 터졌다..ㅎㅎ

골든벨을 마치고 교감선생님이 말씀이 이어졌고..

공식 일정을 마쳤다.

급식실로 내려와 미리 사온 피자로 얘들과 같이 먹고..

아이들과 작별을 했다.

이 아이들과 또다시 만날 수 있도록..ㅎㅎ ^^

숙소로 돌아온 우리..엄청난 짐과 쓰레기들이 우리를 반겨준다.ㅎㅎ

꾸역꾸역 짐을 싸고...나는 깔끔하게 커피와 참치, 생수, 포도주스 그리고 김을 득템했다.ㅋㅋ

숙소를 나서서 밥을 먹을려고 하다가 전부 다 피곤해해서 빨리 집으로 고고..ㅋ

돌아가는 길에 남은 돈으로 포토북 만들자는 기가막힌 아이디어가 나왔다.

그 동안 사진 찍기만 했지, 인화는 한번도 하지 않았었는데..

좋은 추억으로 남겨야겠다.

 

 

 

과활마당을 마치며..나의 소감문

 

제 일생에서 선생님으로서 아이들을 가르칠 기회가 다시 한번 찾아올까요? 저에게 아주 뜻깊은 경험이었습니다. 그저 봉사활동 시간이나 채울려고 했었더라면 결코 이 과활마당을 성공적으로 잘 해내지 못 했을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저를 비롯한 저희 팀원들 전부 다 정말 잘했습니다. 박수를 보냅니다. 티없이 맑고 순수한 아이들을 만나게 되어 너무 좋았고 소중한 인연을 계속 이어가겠습니다...

 

 

 

 

 

용암초등학교에서 4박5일간의 과활마당을 마치고..학교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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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 교실로 올라와서 과활골든벨을 시작한다..^^

 

 

 

과활골든벨인데....정헌이가 도전골든벨이라고 써놨네..-_-;;

미처 나도 알아차리지 못했군.ㅋ

 

 

 

문제 출제 중....^^

 

 

 

보드판 대신에 우리는 스케치북으로..^^

 

 

 

 

 

 

 

 

 

열심히 답 적는 은실이~

 

 

 

예지도..

 

 

 

동민이는 과연 답을 썼을까요..??ㅋㅋ

 

 

 

우리가 원하는 답은 '굴절'이라는 단어였기 떄문에 정답으로 인정.ㅎㅎ

멋쩍어하는 동민.. 귀엽네.ㅋ

 

 

 

아무도 몰래...^^

 

 

 

이 정도 문제정도야~뭐~^^ ㅎㅎ

 

 

 

 

 

 

문제 출제중인 이석영 선생님..ㅋㅋㅋ

 

 

 

선주도 많이 도와주고..

 

 

 

은실이 문제 틀려서 뾰로퉁해 있네...ㅎㅎ

 

 

 

1등의 영예는 유진이에게로..

어머니에게 전화로 자랑하던 유진이.^^

 

 

 

숨겨진 수재..민영이가 2등을..ㅎㅎ

 

 

 

 

 

 

아이들에게 선물을 듬뿍 나누어줬다.

 

 

 

선생님들이 쓴 편지를 읽어보는 미혜..^^

 

 

 

잘 나왔다..ㅋ

 

 

 

성복이한텐 누가 썼지..??ㅋ

 

 

 

얼짱 석호 ㅋ

 

 

 

은실아 잘 자라거라 ㅋㅋ

 

 

 

태규도~^^

 

 

 

급식실로 내려와서..

아마 명식이가 내 카메라 들고 찍었는듯..기억이 난다.

 

 

 

일찍 차 태우러 오신 학부모님들이 계셔서 몇명 먼저 가버렸네..^^

아이들과 단체사진..물론 나는 없다.ㅋ 미처 삼각대 안챙겨가서..

 

 

 

우리 선생님들끼리 맞춘 단체양말..이건 여선생님들..^^

 

 

 

각자 이름표들고..

 

 

 

제3기 과활마당..

정말 뜻깊은 봉사활동이었다.

일주일간 선생님으로서 아이들에게 많은 것을 베풀어 준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소중한 인연 오랫동안 이어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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