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 이야기

    선교 2017. 9. 2. 08:36

    사랑하고 살기에도 시간이 부족하다

     

    지난 7, 성대 폴립 수술을 받았습니다.

    술 후, 거의 한 달 정도 입을 다물고 지내야 했습니다.

     

    오죽 답답했으면, 꿈속에서 그동안 하지 못한 말들을 털어놨습니다.

    하지만, 몇 날 며칠을 침묵 속에서 보내는 사이,

    저는 평소 소중히 여기지 않았던 것들의 가치를 깨달았습니다.

     

    우선, ‘말할 수 있다는 사실이 엄청난 축복이요, 특권이라는 점을 깨달았습니다.

    지치고 힘들 때, 무거운 짐이 삶을 짓누를 때, 막다른 절벽 끝에서 삶을 포기하고 싶을 때,

    누군가에게 하소연할 수 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위로가 되는지 알았습니다.

     

    무엇보다 침묵의 시간 속에서 얻은 가장 값진 깨달음은,

    사는 날 동안 사랑만 하고 살기에도 시간이 부족하다는 겁니다.

    어쩌면 지금도, 서로 사랑하고 감동을 주고 격려하라고,

    창조주께서 우리의 생명을 연장해주시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맘껏 소리 지르고 노래하고 말할 수 있는 지금, 저는 다시금 진심을 담아 소리 내어 고백합니다.

    사는 날 동안, 사랑하며 살기에도 시간은 부족합니다.”(출처: 샘터, 소강석)

     

    성경 에배소서 5:16절에

    세월을 아끼십시오. 이 시대가 악합니다. 그러니, 여러분에게 주어진 기회를 잘 살려야 합니다

     

    사실, 그렇습니다. 누리고 있을 땐 그 고마움을 모르다가,

    누리던 것이 사라지고 나면 그것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는 지금 누리고 있는 것들을 진정 소중하게 여기면서 감사한 마음으로 바르게 잘 사용해야 할 겁니다.

     

    자유와 방종은 달라도 너무많이 다르다는 사실입니다

    자유속에는 감사가 있지만,,,방종에는 감사가 없다는 것입니다

     

    오늘날에는 감사가 없어진것 같습니다

    저는 캄보디아 에 살면서 어느곳엘 가던지 한국식으로 공손하게 인사를 합니다

    커피숖에 가서도 음식점에가서도 안내하는 사람에게도 잘먹고마시고 나오면서도

    공손하게 인사를 합니다

    제가 인사를 하면 그들도 따라하면서 환하게 웃어줍니다,,

     

    9월의 첫 주말입니다

    무거운 여름을 이기고 맞이한 풍요로운 9월입니다

    여러분과 가정과 사업장 ,직장,에 하나니의 축복이 풍성하게 임하시길 기도합니다

     

    캄보디아 국제결혼 상담 : 010-7382-8591

    카톡아이디 : mc333

     

    23세,대졸,158cm,독실한 크리스챤입니다,,,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보기드문 예비신부입니다

     

     

     

     

    그러네요.
    특히 나이가 드니 더욱 소중해지는 것들이 많습니다 ^^*
    녜 글을읽다가 공감이 가서 포스팅했습니다
    하루하루가 참 소중한날들이네요,,,
    오늘도 행복한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