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선교 2018. 5. 30. 11:03

    속이 깊은 사


    마음이 깊은 사람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사람까지도 사랑할 줄 압니다
    그 이유는 이해할 수 없는 사람들의 잘못까지 담을 수 있을 만큼
    마음의 그릇이 깊기 때문입니다

    마음이 얕은 사람 곁에 있어 본 적 있는가?
    마음이 얕은 사람은 양재기나 냄비가 요란하듯
    무얼 하면 소리가 많이 납니다

    마음이 깊지 못하면 어디서나 시끄럽습니다
    그냥 넘어갈 수 있는 사소한 일도
    꼭 한소리 하고 넘어가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안 나도 될 소리까지 말입니다

    하지만 마음이 깊은 사람과는 말을 한마디 안하는데도
    왠지 상대가 묵직하고 믿음이 가서 그냥 믿어집니다


    요즘처럼 믿지 못하는 세상에 이렇게 심지가 깊고 생각이 깊은 사람
    어디에 숨어 있나요?


    길 가다가도 스치듯이 마음이 깊을 것 같은 사람
    이런 사람을 한 번만 만나면 천금을 얻은 듯 심장이 잠시 멎고
    기쁨이 쑤욱ㅡ 솟아나고

    그냥 고개가 저절로 휘익 돌아가는 것도 참 어쩔 수 없습니다




    정말로 이런 사람을 만나고 싶습니다.
    주변에 아주 없지는 않겠지만 만나기가 쉽지 않네요 ^^*
    맞아요,,,
    좀 존경할만한 인물들이 있음 좋겠습니다 ㅎㅎ
    속이 깊은 사람
    고운글과 영상에 머물다 갑니다.
    오월도 하루 남았네요.
    하루지만 미진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면 좋겠습니다.
    낮에는 여름 밤에는 가을 같은 날씨네요.
    건강함 속에서 행복한 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큰일 이네요
    속이 깊어야 되는디
    저는 깊지 않나 보니다
    그렇다고 사위 글처럼은 아니지만요????
    ㅎㅎㅎ 속이 깊으시겠어요
    속이 깊지않은 사람은 솔직하지 못하거둔요
    늘 행복하세요
    사람이 그리워진다

    사람들 속에서도 문득문득
    사람이 그리워진다.
     
    살다보면 누구나 수없이
    많은 사람들과 만나고
    헤어짐을 일상처럼
    반복하며 살게 된다.

    굳이 만남에 대한 의미를
    크게 부여하지 않아도 될
    가벼운 만남도 있지만,

    스치듯 가볍게 만난
    사람일지라도 오래도록
    잊지 못할 만큼 진한
    여운을 가져다 준 사람도 있다. 
     
    첫인상에 끌려 금방
    친해졌다가 얼마되지 않아
    실망감을 안겨 주는 사람이 있고,

    오래도록 주변에 가깝게
    있었으면서도 그 사람의
    존재를 미처 깨닫지 못하고
    있다가 어느 날 문득, 

    그 사람이 흙 속에 묻혀 있는
    진주같은 존재임을
    발견할 때가 있다. 
     
    얼마나 많은 친구가
    주변에 있느냐는
    그렇게 중요한 일이 아니다. 

    내가 기뻐할 때 달려와 같이
    기뻐해 주는 열 사람의
    친구보다 내가 슬퍼하거나
    절망에 빠져 있을 때
    어색한 미소를 지으며,

    다가와 투박한 손 내밀어
    내 등을 토닥여 줄 수 있는
    그런 친구 한 사람
    나에게도 있었으면 좋겠다. 
     
    허름한 포장마차에 앉아
    말없이 바라보는 눈빛
    하나로도 내게 힘이 되고,
    위로가 되는 사람. 
     
    나는 그가 무엇을 말하려는지
    말하지 않아도 알 수 있고,

    그는 내가 무엇을 말하려는지
    말하지 않아도 눈빛으로
    알 수 있는 사람. 
     
    형제나 아내에게도
    털어 놓을 수 없는 고단한 속
    깊은 얘기도 들어 줄 수 있는
    그런 친구 한 사람
    나에게도 있었으면 좋겠다. 
     
    사람들 속에 묻혀 있으면서도
    문득문득 사람이 그리워진다.

    나도 이제 나이가
    들어 가고 있는 증거겠지?

    오늘따라 유난히 그런
    친구가 그리워지는 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