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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교 2018. 6. 8. 09:53

    사랑하는 사람과 거리 유지하기

    함께 있되 거리를 두라
    그래서 하늘 바람이 너희 사이에서 춤추게 하라
    서로 사랑하라 그러나 사랑으로 구속하지는 마라
    그보다 너희 혼과 혼의 두 언덕 사이에
    출렁이는 바다를 놓아두라
    - 칼릴 지브란의 시 ‘함께 있되 거리를 두라’ 중에서  -

    사랑하는 사람과 오래도록 함께하고 싶다면
    시처럼 거리를 유지하는 게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친밀감을 유지하면서도 각자의 영역은 존중해줘야겠지요? ^^



    사랑한다는 이유로 사랑하는 사람을 구속하고 힘들게 만드는 사람들이 많지요.
    아주 좋은 시를 보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