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선교 2017. 5. 8. 08:57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하루 종일 밭에서 죽어라 힘들게 일해도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찬밥 한 덩이로 대충 부뚜막에 앉아 점심을 때워도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한겨울 냇물에 맨손으로 빨래를 방망이질해도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배부르다 생각 없다 식구들 다 먹이고 굶어도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발뒤꿈치 다 헤져 이불이 소리를 내도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손톱이 깎을 수조차 없이 닳고 문드러져도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아버지가 화내고 자식들이 속 썩여도 전혀 끄떡없는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외할머니 보고 싶다
    외할머니 보고 싶다, 그것이 그냥 넋두리인 줄만.... 
     
    한밤중 자다 깨어 방구석에서 한없이 소리 죽여
    울던 엄마를 본 후론
    !
    엄마는 그러면 안 되는 것이었습니다 

    -심순덕 -

    제고향은 포천시 일동면 기산리 359번지 입니다

    가난한 농촌에서 5남매에 2째아들로 태어났습니다

    위로 형님이 계시고 아래로 여동생만 3명인 5남매 가정입니다

    한량이신 할아버지는 한문공부를 많이 하셔서 저희 집에는 늘 손님이 찾아옵니다

    손님접대하시느라 없는 살림에도 늘 애쓰셨던 어머니,,,

    산골짜기 동네라 논밭이 그리 넓지 않은 동네에서 할아버지가 40되던해에 낳으신 아버지가

    할아버지가 환갑되시던해에 환갑잔치에 며느리는 보셔야한다고 장남이신 아버지 21살에

    결혼시키셔서 꽃다운나이 20살에 시집오신 어머니,,,


    제가태어나서 어린서절 살던집 안마당 화단 앞에서 할아버지,할머니,뒤에 고모, 아기앉고계신 어머니

    그리고 나와 형의 모습입니다 국민학교 1학년쯤된듯합니다 ㅎㅎ


    한살 위이신 아버지가 결혼하시고 이듬해에 군대를 가셔서 임신한 새댁이 남편없는 살림살이를

    하시던 어머니,,,,

    농사만지어선 자식들을 교육시킬 수 없다고 누에도 치시고 하시더니,,

    쥬단학 화장품이 포천읍에 지점을 내자 와판원을 시작하셨던 어머니,,,


    제가 중학교 졸업식때 처음 사진관에가서 엄마하고 형하고 찍은 사진입니다


    어느어머니신들 그러시지 않으신 어머니가 안계신겠지만,,,

    제게는 참 특별한 어머니셨습니다,,

    저희 가정에 예수님을 영접한 어머니 ,,,,,

    믿지 않는 가정에 새며는리가 교회를 간다는 것이 쉽지않은 일인데,,


    해병대 시절 첫 휴가를 나오니 고기를 못사줘서 미안하다고 하시면서

    두부를 유난히 좋아하던 저를 아시기에 손두부를 한판 만들어주신 어머니,,,


    저를 낳기전에 서원기도를 하셨던 어머니,,,

    그런사실을 말씀안해주시고 형님을 목회자로 만드신 어머니

    어머니의 기도덕분에 이렇게 먼곳 캄보디아 땅까지 와서 복음을 전하면서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어머니가 지병으로 돌아가실때가 제나이 54세 였씁니다

    사실 전 어머니 란 말을 한번도 해본적이 없습니다

    돌아가실때까지 엄마 라고,,,


    둘째 아들이지만 형님이 목회를 하셔서 저하고 늘 같이 사셨습니다,,

    처음에는 제가 얹혀 살고,,,,

    나중에는 제가 모시고 평생 엄마는 저와 같이 사셧습니다,,,


    효도할만 하니까 돌아가셔서요,,

    부모님은 그러신것 같아요,,,,자식들이 효도할때를 기다리시지 않는다고,,

    잘해드린것은 하난도 없고 못해 드린것만 생각나네요,,,


    오늘아침에는 엄마가 참 보고싶습니다,,,

    올해 제가 환갑이 되었습니다  ㅎ

    어머니의 서원기도처럼 목회자는 아니어도 캄보디아땅에 복음을 전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캄보디아 어린아이와 함께 찍은 사진입니다...



    캄보디아 학생들과 어제 교회에서 예배후에 ,,,

    캄보디아에 몇년살면서 얼굴색이 캄보디아사람처럼 되었네요 ㅎㅎㅎ


    행복한 어버이날 되세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어버이날이기도 하지만
    이런날의 계기로 온가족이
    만나는 날입니다
    멀리 계신분들은 잦압늽지 못해도
    영상통화나 음성통화로
    부모님의 안부를 여쭙고
    서로간의 안녕을
    획인하셨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또 홀로 계신 부모님외롭지않게
    잘 찾아바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울님 오늘 어버이날 가족과 함께
    행복하고 사랑이 넘처나는
    소중한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올리신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선교님~ 안녕하세요.........!훌륭하신 어머니십니다 저도 어머니 하면 눈물이 핑 돕니다
    성경책에는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지혜는 그 얻은 자에게 생명 나무라
    지햬를 가진 자는 복되도다"/잠언 3장 18절

    님~ 건강에 유의하시고 주님의 은혜 가득한 나날들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선교님~~안녕하세요................(*⌒_⌒*)

    오늘은 어버이날.. 선교님 마음은 무거우시지요?
    저도 이하 동문입니다.......(ㅡ_ㅡ)
    그래도 마음 만은 상큼하게 출발해요... 우리~~♪

    넓은 바다가 물을 마다하지 않듯이
    고난과 슬픔속에서도 늘 자식들을 사랑하시는
    부모님의 가이없는 마음을 잠시 되돌아 보며,
    선교님 가정이 네모도■ 아니고 세모도▲ 아니며
    늘 둥글게● 살아가시길 바래봅니다....(^-^)*

    어려서는 부모님에 고마우신 은혜 모르고 살아오다
    아들은 늙어서야 아버님의 고마움을 알고.
    딸은 시집가 애를 낳아봐야 어머님의 고마움을 안답니다..............(ㅡ_ㅡ)

    오늘은 비록 천상에 계시지만 나를 낳아 주시고 키워주신
    고마우신 인고(忍苦)의 세월~~
    하늘보다 높고
    바다보다 깊은 어버이 은혜 365일
    감사하는 마음으로 보내시길 바랍니다..........*(^-^)ノ♡

    부모님에 은혜로운 사랑 생각하는 하루되시구요...
    울 부모님들의 자식에 대한 사랑처럼,,,

    계절의 여왕 5월에는 선교님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시길 기원드려요(__)
    ┏●┓
    .《 》방문 감사드립니다...♡**♡**♡♪
    샬롬!!!

    로엠을 사랑하시는 존경 하는 불친님 안녕하세요
    사랑하는 모든분들 다시한번 따스한 마음으로
    보듬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

    오늘은 어버이 날이라 날 낳아주시고 기르신 사랑에 보답하는
    즐겁고 행복한 날 보내셧으리라 믿습니다

    고마운 발걸음 옮기신 걸음 걸음 마다 주님의
    크신 축복과 은혜로 늘 행복가득한 날들 되시고

    영육간에 평강 누리시는 님되시길 기원드립니다.
    늘,고맙고 감사 드립니다.

    ~♡♡로엠동산에서 드림.♡♡~
    좋은 일에 칭찬을 그치지 말라.

    힘들고 지쳤을 때,

    실패하고 좌절했을 때,

    다치고 병들었을 때,

    초조해하고 불안해할 때,

    격려가 난관을 이기는 유일한 힘이다.

    ..................................

    오늘은 어버이날이네요

    자녀분들과 함께

    저녁 맛나게 드시기 바람니다 ,,,

    ,,,,,,,,,,,,,,,,,,,,,,,,,,,,,,,,,,,,,,,,

    우리 고운님!!
    우리 건강만
    생각하고 살아요
    밝은 햇살도
    찬란한 노을도
    모두 내 눈앞에선
    빛을 잃었지요
    우리가 건강하지 못하면
    아름다운 행복도 허사 입니다!
    건강할때 꿈이 피어납니다!
    오늘도 내일도 건강하게 살아요
    염려덕분에 수술잘하고 간강해졌어요
    너무고맙습니다!
    가슴이 저려 옵니다 ㅠㅠ
    어머님 유지를 잘 받드셔서 좋은 복음 잘 전 하시기를 바랍니다 ^^*
    오늘을 사랑하라

    오늘을 사랑하라
    어제는 이미 과거 속에 묻혀있고
    미래는 아직 오지 않은 날이라네.
    우리가 살고 있는 날은 바로 오늘.
    우리가 사용할 수 있는 날은 오늘.
    우리가 소유할 수 있는 날은 오늘 뿐.

    오늘을 사랑하라
    오늘에 정성을 쏟아라.
    오늘 만나는 사람을 따뜻하게 대하라.
    오늘은 영원 속의 오늘.
    오늘 처럼 중요한 날도 없다.
    오늘 처럼 소중한 시간도 없다.

    오늘을 사랑하라
    어제의 미련을 버려라.
    오지도 않은 내일을 걱정하지 말라.
    우리의 삶은 오늘의 연속이다.
    오늘이 30번 모여 한 달이 되고.
    오늘이 365번 모여 일 년이 되고.
    오늘이 3만번 모여 일생이 된다.
    _토머스칼라일

    그리운 벗 선교님 밤새 평안하셨는지요
    5월9일 화요일 아침 인사드림니다
    새벽에 눈을 떠보니 반가운 소리가 들리는군요
    바로 하늘에서 내려오는 빗 소리람니다
    머나먼 타국에서 늘 고국을 그리워하는 교민들의 마음이
    이해가 감니다 나도 한 때는 그런 생활을 했으니 말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많은 복음 전하시길 바람니다
    _산까치 오디농원

    책임감을 부여하고
    상대에 대한 믿음을 보여 주는
    것만큼 큰 도움은 없다.



    오늘은 새로운 대통령을 뽑는
    선거일이군요.
    마음에 들거나 없거나
    투표를 하여 진정한 나라의
    주인인 나 자신을 표현해 보아요..

    대통령의 책임은 그를 뽑은 곧 나의
    책임임을 깨닫는다면 신중히
    생각하여 뽑아야 겠습니다.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는
    뜻깊은 날이 되시길 빕니다.
    친구님 안녕하세요
    오늘은 19대 대통령을 뽑는 날입니다
    우리의 리더는 결정했는지요
    섬진강 하구 시 쓰는 농부는 아직 투표를 못 했습니다
    차분하게 노모를 모시고 투표소에 가려고요
    이번 선거는 정직한 인물에게 주권을 행사하렵니다
    친구님 안녕
    잿빛구름 가득한 아침
    금방이라도 비가 쏟아질것 같네요
    며칠전 곳곳에서 산불로 피해가 많네요
    평생 살아온 집을 태우고 인명피해로
    마음 아픈이들에게 위로에 말씀 드림니다
    오늘은 대통령 선거일
    제가슴이 두근두근거립니다
    누군가 한사람은 웃고
    패배자는 실망하겠지만 승복하는 자세가 필요하겠죠
    꼭 온국민을 끌어안고 갈 사람이 대통령으로 뽑혀주길...
    국민의 한사람으로 신성한 한표의 권리에 참여합시다.
    마음껏 웃을수 있는 하루되세요~~
    안녕하세요?
    가정의달 5월입니다,
    특히 어버이의 날이 우리의 마음까지 훈훈하게 하는것도 같구요,
    님께서도 어머니의 향수가 마음속 깊이 자리한것 같아서 제마음도 짠해집니다,
    감동이 묻어나는 포스팅입니다,
    훌륭하신 어머니시네요.
    선교님! 건강 조심하시고
    하시는 일이 모두 순조롭게
    되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