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과 감성여행을 장흥역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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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사진 ^_^

2013. 1. 29.

대학생들에게 7,80년대 인기 엠티 장소였던 장흥역이 탈바꿈 했다 하여 찾아가 봤다.

2004년 능곡과 의정부를 잇는 교외선이 운영적자로 중단된 이후 8년째 버려진 간이역이다.

 

쓰레기가 나 뒹글고 음산한 분위기 가득한 장흥역을 되살리기 위해 예술가들이 나섰다.

장흥역 앞 기존다방, 전파사,매점이었던 공간을 무상임대 받아 역전다방, 장수사진관, 도깨비꽁방 등 3동의

건물로 새롭게 탄생하였다...

막대사탕든 소녀가 옥상에 있는데 조금 엉뚱한 컨셉인 것 같다...

입구에 안내 간판이 있고...

 

역전다방에 벽화가 그려져 있다...

다방은 손님도 없고 겨울이라 닫혀 있다...

 

목공예품 수업이 금,토일  오후 13:00 ~ 17:00까지 라고 써있다...

 

장수사진관 앞에 이런 문양이 새겨져 있다...

장수사진관도 목,금요일 14:00~17:00까지 한다고 써 있다...

 

 

장수사진관위에 소녀와 여러마리의 고양이가 지키고 있다...

 

 

 

 

 

 

간이의자는 녹슬고 칠이 벗겨져서 세월의 흔적을 느낄수 있다...

 

 

돌에 문양를 파고 칠한것 같다...

여러 점의 돌 문양이 있었다...

 

 

 

 

 

 

 

장흥역 전체 전경...

주유소앞에 누드 남성이 인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