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술/청응문검술

촛불하나 2008. 7. 25. 08:38

 

 

 청응문검술(靑鷹門劍術)은  몸(身)과 검(劍)의 수련을 통해 수많은 시범, 시합과 실전적인 격투를 행하여 체득한 신법과 검리를 바탕으로 靑鷹 김욱래(金煜來) 사범이 오랜시간 연구해 온 검쓰는 법의 총체적인 연성체계를 청응문검술이라 칭하고 문하사범들과 서기 2002. 10. 27 (사)세계청응문검술연맹을 창립하게 되면서 불리워진 검술의 이름이다. 

 

 세상에 존재하는 생명체 중 가장 빠르고 정확한 공격력을 가진 매(鷹)를 문파의 상징으로 하는 청응문검술은 그 상징하는 바와 같이 검객의 자유로움과 고고함, 목표를 놓치지 않는 정신, 검의 무서운 속도를 수련의 근간으로 한다. 청응문검술의 기술체계는 연맹표장의 삼각문양처럼 크게 3가지로 분리됨과 동시에 융합되는데,먼저 개인적 공간수련을 통하여 실전상황을 설정한 검법과, 진검대결의 시뮬레이션이라 할 수 있는 전신격참의 자유격검, 속도와 기술로서 일도양단하는 베기술(참법)이 그것이다. 한국의 검객이라면 뚜렷치 않은 전통성에 안주할 이유도, 정서와 기질에 합당하지 않는 외국의 검술에 의지할 필요 없이 검의 현실적 기술 및 심도있는 깨달음을 구현하여 합리적이고 실질적인 검술문화를 창출해야 할 것이다. 

 

 (사)세계청응문검술연맹의 산하 유관단체로서는 검법술기 및 베기술기마다 청응문검술의 검리가 담겨있고 격검기술체계가 통일된 세계해동검도진흥회(WHGPA)와 한국형 실전격검문화가 대한민국을 중심으로 무궁히 발전할 수 있도록 한뜻으로 결성된 세계검술경기연합회(WSMU)가 진취적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