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술/검도(Kendo)

촛불하나 2008. 7. 28. 20:58


소도 3본목

 

선도는 중단세(中段勢),후도는 하단반신지세(下段半身之勢)로 선도는 우족,좌족 순으로 나가고 다음 우족을 내디딜때,후도가 안으로 들어오려고 하는 것을 중단세에서 우상단세(右上段勢)로 칼을 올려서 후도의 정면을 내려친다.후도는 그칼을 일단 스쳐올려 받아서 선도의 오른쪽 뒤로 스쳐 떨어뜨린다.

선도는 즉시 좌족을 앞으로 내딛이며 후도의 오른 허리를 친다.

후도는 좌족을 반좌향 앞으로 내딛이고 몸을 반좌향으로 벌리는 동시에 허리에 쳐들어오는 선도의 칼을 왼쪽 시위로 받아흘리고 그대로 선도의 코등이 밑에까지 스쳐들어가 소도의 칼날밑(銅護刀)우로 선도의 코등이 밑을 누르고 안으로 들어가 선도의 오른팔 우완(右腕)을 잡아 누른다.

선도가 뒤로 물러감으로 후도는 그대로 2 ~ 3 보 쫓아 들어가 오른 주먹을 오른허리에 대고 칼날을 오른쪽 아래로 향하게하여 칼끝을 목에 겨누어서 잔심을 나타낸다.

다음 선도는 우족부터 후도는 좌족부터 서로 중단세를 취하면서 칼을 뽑아 맞춘 위치로 돌아온다. 이 경우에 소도의 본이 끝남으로 칼을 칼집에 꽂고 원위치로 돌아가 입례(立禮)를 하고 끝낸다. 

출처 : 검미사
글쓴이 : 무영객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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