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술/청응문검술

촛불하나 2008. 8. 11. 23:20

기마세

 

1. 기마세 발도 · 견적 · 혈진 · 납도

 

  ① 사선 발도(검코는 자신의 코 높이 : 자연세를 취한 가상적의 목을 겨눈다.)

 

  ② 기마 견적세

                                                                                    사진(검 파지법)

 

  ③ 혈진(피뿌림 : 검막이에서 검코 방향 10cm 부위로 우 비껴 막고 좌측 귀로 감아 좌 가사 뿌린다.)

                                                                                    사진

 

  ④ 납도(손가락을 사용하지 않고 납도한다.)

                                                                                    사진

 

 

[지도자 구령법]

 

기마세 준비(오른 손의 모양 확인) - 하나 - 둘 - 셋 - 넷 - 발도(수련생 : 기합) - 납도

 

                                                                                                        

2. 기마세 정면 후리기 · 좌우 후리기 · 삼단 후리기

 

  ① 후리기는 베기와 달리 검선을 잡고 검코가 그리는 선이 가능한 커다란 호를 그리는 수련으로서 양 어깨를 부드럽게

      하여야 한다. 후린 후의 검코는 낭심 높이이다.

 

  ② 좌우 후리기는 수련생의 정수리를 기준으로 왼 쪽 귀까지의 중간을 좌, 오른 쪽 귀까지의 중간을 우로 해서 미세한

      검각을 잡는 수련이다.

 

  ③ 해동검도의 모든 격참기술은 자신을 기준으로 하여 정면 혹은 좌·우를 일컫는다.

 

[지도자 구령법]

 

기마세 준비 - 하나 - 둘 - 셋 - 넷 - 발도(수련생 : 기합) - 정면 후리기(기합) - 좌우 후리기(기합) - 삼단후리기(기합)

 

3. 기마세 정면(내려) 베기 · 좌우 베기

 

  ① 베기는 후리기와 달리 실제로 실전상황을 가상하여 가상의 적을 베어 양단하는 것이다.

      정면(내려) 베기 시 검은 왼 주먹이 정수리 상방(정수리에서 주먹 두 개 간격)에, 손잡이가 수평(이때 검코는 

      수평에서 약간 아래에 위치한다)이 될 때까지 들어 올려 양 팔꿈치를 조이면서 검코가 가능한 한 큰 호를 

      그리도록 전방을 베어 내린다.  

 

  ② 좌우 베기의 검의 상단 위치, 팔꿈치 조임은 정면 베기와 동일하고 검선은 좌우 후리기와 동일하다.

 

  ③ 숨을 들이 쉬며 검을 들어 올리고, 하단전 낭심 위치까지 단숨에 내려 베고 숨을 내 쉬는데, 배와 허리에 기(氣)가

      충만한 상태로 하단전에 힘을 주어 벤다. 이때 왼 주먹이 오른 주먹보다 지나치게 올라오면 좋지 않으니 유의한다. 

 

[지도자 구령법]

 

정면 베기(기합) - 좌우 베기(기합)

  

4. 기마세 횡단 베기

 

  ① 좌우 베기가 종료된 상태에서 바로 좌횡단각을 잡는다.

 

  ② 가상적을 벨때 항상 왼 주먹이 먼저 격참점을 지나고 검코가 나중에 따라오게 된다.

 

  ③ 상방에서 볼 때 횡단 베기가 종료된 순간은 좌·우 전방 45°에서 검을 멈춘다.

                                                                                     그림

 

  ④ 횡단 베기가 종료 되었을 때 양 손의 위치가 대단히 중요하다.

                                                   <좌횡단 종료 시>                       <우 횡단 종료 시>

                                                                                     그림

 

[지도자 구령법]

 

횡단 베기 준비(수련생 : 좌횡단 베기 준비) - 기합(반복)

 

5. 기마세 좌우 가사 베기

 

  ① 기존 해동검도에서는 광(光)자 베기를 행하며 머리 상방에서 손목각을 먼저 잡아 적을 가사 참하는 기초수련을

      먼저 지도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엉뚱하게도 좌우 측방을 막거나 흘림법을 요하는 기술을 초급자들에게 지도하고

      있다. 기초에서부터 좌우 가사 베기를 수련치 않으면 차후 진검으로 대나무 베기 등의 수련 시 다시 참법을 지도

      해야 하는 문제를 야기한다. 지도자는 그 목적을 알고 충실히 지도에 임해야 한다.

 

  ② 좌우 가사 베기는 횡단 베기 종료 후 검코를 떨구어서 등뒤로 검을 풀어 견적한다.

                                                                                     그림(등 뒤 검의 각도 : 45°)

 

  ③ 전방 수직으로 검을 들어(상방 검 수평) 왼 손목을 꺾어 검각을 잡고 전방 가상적의 오른 쪽 목부터 왼 쪽 겨드랑이

      까지 45° (좌 가사)내려 벤다. 이때 역시 팔꿈치의 조임은 정면 베기와 같다.

                                                                                     그림

 

      <※ 손 안의 조임은 기본검세 과정에서는 지도에 무리가 있으므로 참법 과정에서 설명하기로 한다.>

      다시 전방 수직으로 검을 들어(상방 검 수평) 오른 손목을 꺾어 검각을 잡고 전방 적의 왼 쪽 목부터 오른 쪽

      겨드랑이까지 45° (우 가사)내려 베고 좌측에서 검을 풀어(검코는 아래 방향) 등 뒤로 돌려 전방에 견적한다.

 

[지도자 구령법]

 

좌우 가사 베기 준비(수련생 : 견적) - 기합(반복)

     

자료는 세계해동검도진흥회 카페에서 퍼왔습니다. 청응문과 세계해동검도진흥회는 많은 기술이 비슷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