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철민 보컬레슨

촛불하나 2008. 10. 12. 14:50

흔히 소리를 경구개에 붙힌다는 말을 이해못하거나 경구개에 붙히지 못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호흡이 새거나 후방발성으로 소리를 내고 있을 확률이 가장높다!

호흡은 새지 않는데 후방발성으로 내고 있는 사람들의 경우 대부분 입모양에서 부터 후방발성이 될수밖에 없는 상태가 되어있다.

 

후방발성의 경우 소리는 먹혀서 답답하고 목에 무리를 주게 되어 고음에도 상당히 나쁜지장을 받게된다. 호흡이 어느정도 갖추어진 상태에서도 이러한 경우들이 종종 발생하는데 타고난 구강구조가 아니라면 누구나 입모양에 신경을 써야하겠다.

 

후방발성의 입모양을 보게되면 뒤는 닫혀있고 앞이 열려있는 상태가 되어있고

전방발성의 경우는 뒤가 열려있고 앞이 닫혀있는 모습을 하고있다고 볼수있다.

 

그림1)의 입모양에서 보면  치아가 보이는 입의 앞부분은 좁고 뒷부분은 넓게 벌려져 있는 모양을

하고 있는데 바로 고음으로 갈수록 입모양은 오히려  그림처럼 입이 더 크게 벌어지는 입모양이 아니라

오히려 치아의 거리가 좁혀지면서 치아만 드러내는  입모양이 소리의 중심을 앞으로 쏠리게 만들어 전방발성이 용의하게 될수가 있는것이다.

 

반면 그림2)의 모양을 보면  반대로 뒷부분은 좁고 앞부분이 넓어 치아와 치아의 사이가 상당히 넓은것을 알수있다. 고음으로 갈수록 이러한 모양의 입모양을 하게되면 결국 소리의 중심이 뒷쪽으로 쏠리게 되어 후방발성으로 이어지고 소리가 뒤집어지거나  반가성으로 빠지기 쉽다.     

 

특히 남성의 경구 지나치게 입을 크게 벌리게 되면 소리가 뒤집어질 확률이 높다고 볼수있다.

오히려 고음으로 갈수록 입을  크게 벌리지 않고 뒤를 열어주는것이 소리를 뒤집어내지 않고

끝까지 붙혀내는 포인트라 볼수있고  흔히 말하는 빠사지오도  바로 소리의 중심을 앞에 두어

소리를 계속 붙여낼수 있게 되어 고음이 가능해 지는것이다.

 

사람은 좁은 각에서 힘을 쓰기가 편하듯  소리역시 좁은 각에서  나오기 마련이고

넓은각에서 큰힘을 내기가 불편하듯  소리역시 넓은 각에선 붙여내기가 어렵기 마련이다.

한쪽이 넓어지면 한쪽은 반드시 좁아진다는 사실을 염두해두고  소리의 중심을 앞쪽으로 몰아두도록

하는것이 포인트임을 생각해보자!

 

아래파일을 참고하도록 하세요!

출처 : CM뮤직 보컬아카데미
글쓴이 : 정철민 원글보기
메모 :